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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veland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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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veland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4 지방자치단체장별 메르스 대응 [새창] 2015-06-05 07:56:09 8 삭제

    고양시!!!!!으아아아아!!!!!!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7:09:55 6 삭제
    와우 저도 방금요ㅋㅋㅋㅋ
    교수님이 강의실에서 공개처형시키셨어요ㅋㅋㅋ 다들 웃고ㅎㅎ
    직접 당해보는건 또 처음이네요. 본인 어릴적엔 흙먹어도 괜찮으셨다고, 명대로 다 살다 가게 되어있다고 하시는데...
    같은 강의실에서 마스크 쓰던 다른분들은 눈치보이셨는지 벗으시는데 꼼짝않고 버티는 중이예요.
    세월호 사건때 나서서 정부 비판하시고, 올해 4월에도 수업중에 학생들 묵념시키시고, 툭하면 강의중에도 세월호와 아이들, 정부비판을 입에 올리시는 분께서ㅎㅎㅎㅎ
    정말 존.경스러워요^^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2:14:27 0 삭제
    모든 약국에 있는것 같진 않았어요. 3군데 째에서 겨우 샀거든요ㅠ 그리고 워낙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찾다보니 수술용 마스크를 떠올리지 못하시는것 같았어요.
    마스크 상표 기억해뒀어서 수술용, 파랗고 유한**마스크 없나요 몇번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아 그 일회용 마스크요? 하면서 주시더라구요!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2:12:11 0 삭제
    제가 간 약국에서는 9000원에 팔았어요!
    630 오늘 학교에서 내내 놀림 받았어요 [새창] 2015-06-03 22:05:12 211 삭제
    '전염병에 대한 인식이 이런 수준인데 내가 마스크를 안쓸수가 있나' 이 부분 정말 인상적이네요ㅠㅠ 힘내고 멘탈 잘 지키세요!
    이번 메르스 고비 잘 넘기시고 어머님께서도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629 현재 사우디 3년째 근무중 입니다. [새창] 2015-06-03 20:18:39 0 삭제
    최근 과제로 IS조사를 했었는데 ㄷㄷ하더라구요ㅠㅠ
    몸조심하세요ㅠㅠㅠㅠ
    628 '메르스', 2분 훑고 전문가인 척하기 [새창] 2015-06-03 16:49:48 0 삭제
    깔끔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혹시 마스크에 관한것도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72331 글에서 마스크 관련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한번 더 전문가분이 확인해주시면 마스크 인식도 바뀔 수 있을것 같아요
    627 마스크..광주 북구쪽은..kf94인가? [새창] 2015-06-03 16:30:13 0 삭제
    그리고 x션 같은곳에는 9322같은 방진마스크 아직 팔더라구요 10묶음씩 해서요. 부르는게 값이긴 했지만..ㅜㅜ
    626 마스크..광주 북구쪽은..kf94인가? [새창] 2015-06-03 16:29:21 0 삭제
    베스트에 마스크 선택법 글 참조해 보세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72331
    625 왕건이 명군인 이유 [새창] 2015-06-03 16:05:02 0 삭제
    몽골낙타는 무슨죄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09:15:25 2 삭제
    KF94 착용하면서 9322마스크 폰으로 결제했는데 3호선 저랑 같은 칸에 마스크 착용자 저 포함 3밖에 없더라구요 ㅠㅠ
    지금 홈페이지마다 마스크가 전부 품절인데 정작 쓰고있는 사람은 없으니 다 어딜간걸까요ㅠㅠㅠ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20:25:54 0 삭제
    저는 천안함 사건 때.. 아직 위협이 가시지 않았을 때 야자를 하며 회의감이 들었던것이 기억이 나요.
    우리는 북한이랑 위치도 가까운데 무슨일이 생기는것 아닌가 왜 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는가.
    전쟁은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강력한 물리적 상황이라면 지금과 같은 전염병은 최소한 나 스스로가 노력이라도 할수는 있겠죠.
    학교 출결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철저한 방역마스크 착용과 스프레이 공병에 약국에서 파는 알코올 담아서 수시로 뿌리고 닦아주세요. 무서운 나라에 사는 죄로 가뜩이나 무거운 어깨에 짐이 더 올라가는것이 마음아픕니다.
    622 국민안전처 "메르스 심각하지 않다, 대책본부 가동 안할것" [새창] 2015-06-02 13:25:27 0 삭제
    돌았나 진짜;;;너무 심하네요 세상에
    621 [익명]세월호 리본달았다고 선생님들한테 혼났어요 [새창] 2015-06-02 13:20:14 10 삭제

    속상해 마세요. 아직 끝나지 않았잖아요. 같이 힘내요.

    저는 리본달고 주위에서 칭찬도 많이받고 보고 함께하겠다는 사람도 많았는데 아직 학생분이시면서 얼마나 더 속상하셨을지ㅠㅠ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멈추지 않는 신념이 있다는것 자체로도 정말 빛나는 분이시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상황이 힘들어져 겉보기에 님이 꺾이는 것 같은 때가 오더라도 마음만 굽히지 않는다면 여전히 이기는 것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무거운 어깨에 더 짐을 지울 수 없죠.
    실컷 욕하고 기운내세요!
    620 본삭금!@@ 생리대 이거 어째 붙여요ㅠ.ㅠ?? [새창] 2015-06-01 15:19:46 0 삭제
    스티커 떼고 모양 잘 맞춘다음에 팬티에 붙이고 부드러운 패드 부분이 샅에 닿게 착용하시는게 맞아용..
    누워계시는거면 거즈 끼워주신다는것처럼 휴지 두껍게 잘 접어서 허리 바로 아래 골에 끼우시면 안새요...안새...안..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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