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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eveland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2
    방문 : 11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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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veland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3:22:19 3/10 삭제
    한의사도 의사와 똑같이 본과예과 나뉘고 사상체계 기반으로 동서양 의학 기본 다 배우는데 진짜 졸렬하네요.
    막말로 부두의술도 도움이 된다면 끌어와야할 판국에 아시아 최다 감염국가의 의사들 단체에서 나온다는 말이 참..
    의사의 마음가짐이 사람을 낫게 한다는데 저딴 꽉막히고 졸렬한 의사들에게서 치료를 받으면 참 효과가 있겠습니다.
    618 할아버지 한테 강간당할뻔 한 썰.txt [새창] 2015-06-01 13:18:48 101 삭제
    도서관 책 한권이 도주를 시도했군여ㅋㅋㅋㅋㅋ
    무튼 별탈없이 도주성공한걸 축하드려요 여행지에서는 남자든 여자든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한다는 중요오한 교훈 얻어갑니다ㅋㅋㅋ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7 17:21:46 6 삭제
    언니 대답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팝콘마스터가 되어 지켜봐야게써요!
    그나저나 언냐~ 그때 pdf떠놓은거 봤어? 명얘회손죄 꼭 신고행~사랑행~
    616 다람쥐)그냥 게임하다가 내려다보니 자고있길래 사진좀 찍어봤는데 [새창] 2015-05-27 16:58:54 1 삭제
    아아...다리사진....
    좋은데 괴로워...아아아아아...
    615 '밍밍이긔' 가 돌아온것 같습니다 [새창] 2015-05-26 11:13:53 0 삭제
    밍밍이긔...ㅜㅜㅜㅜㅠㅠ
    614 [오유위주] 오늘자 커뮤니티 대전 최종결산 [새창] 2015-05-25 22:13:25 66 삭제
    깔끔한 정리글ㅋㅋㅋ..

    어제오늘 참 논란도 많고 화도 많은 하루였네요.
    마음에 상처입으신분들께 사과와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같은 아픔 드리지 않도록 반성하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아픈 마음 치유하시다 나중에 혹시 생각나시면 다시 찾아주세요.
    다시한번 좋은 추억 만들어요.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19:12:33 37 삭제
    <비키니> 입었다고 반대하는 글은 없구요

    '누드톤(살색)'

    '샤워를 연상시키는 비누칠 동작'

    에 불편함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여성의 이중잣대라는 식으로 덧글다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은데 정확히 파악해주시기 바랍니다.
    시노자키 아이씨의 그라비아 사진은 이전에도 베스트나 베오베 온적 많아요. 수영복 입은것 포함해서요. 그럼 그 글들은 전부 남성들만 추천을 했던걸까요?
    문제의 소지가 '비키니'에 국한되어있지 않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4 18:59:12 15 삭제
    비키니라서 문제되는게 아니라 노린듯한 애매한 색상이 주는 이미지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녀가 그라비아 아이돌인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누드톤 란제리같은 비키니를 입고 비누칠을? 이건 약간 느낌이 다르지 않은가요. Av같지 않나요?

    그라비아와 av는 엄연히 다르잖아요.
    611 무도겔 오빠 이야기 베오베글 관련(검은삼월님 운영자님 봐주세요) [새창] 2015-05-24 01:41:13 3 삭제
    저도 글쓴이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원글러가 글을 삭제했고, 내용상 민감한 부분도 있었으니 운영자님 개입보다는 무도갤에서 오유로 글을 퍼오신 분(검은삼월님) 께서 판단 후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610 비공감 사유를 의무화했습니다. [새창] 2015-05-24 01:35:29 0 삭제
    와~ 비공강 눌러야지~ 하면서 무의식중에 추천을 먼저 눌러버렸네요ㅠㅠ... 보류를 막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하렵니다ㅋㅋㅋㅋ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01:11:41 0 삭제
    안녕 꼬꼬마 태끼.

    난 지금 나이를 하나둘 더먹은 태끼야.

    천사라고 표현을 했었네.

    천사.

    내가 거만해져서, 소홀해져서 천사 둘이 날 떠났어.

    미안.

    솔직히 힘들어.

    애들을 보내는것도 마음이 아프고 많은 여러 일들에 머리가 복잡하고. 무엇보다도 외로움이 크다.

    내 편이 없을때의 외로움. 모두를 상대로 혼자 외치는데서 오는 외로움. 문득 드는 자격지심, 회한, 그 끝의 외로움.

    익명도 아닌데 겁도없다.

    잘 지내자.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3 00:49:40 0 삭제
    잘 지내고 있었니.
    지금 날이 밝길 기다리고 있어.

    헥헥이가 편안해지려고 떠났거든.

    믿겨지지 않아 솔직히.

    너희는 내가 바쁠 때 나를 원망하듯 가더라.
    사실 미친소리지.
    바쁘다는 핑계로 너희에게 소홀하고 자기변명, 자기위안을 하는동안 너희는 죽어갔다.

    친구, 학교, 학과 ... 다 뭐길래 내가 이렇게 더러워지는지.

    이빨때문에 그동안 많이 고통스러웠지?
    왜 그걸 그 오랜시간동안 몰랐는지..

    방금 병원 원장님과 전화했는데 참.. 전화를 말걸, 바쁘신 분인데 아닌밤에 목소리 이상한 사람 위로나 해주시고 죄송하네.

    미안하다.

    좋은곳 가렴.

    내가 싫어서 안기다리겠지만 혹시나 기다리지도 말구.

    따뜻하고 시원하고 아늑하고 편안하고 ..
    맛있는거 마음껏 먹고, 좋은 짝도 만나고, 아프지 말면서 행복하게 지내렴.
    607 메달 돈주고사지마세요 [새창] 2015-05-19 14:44:39 9 삭제
    1
    11이제 안속는다는게 더 귀여워요ㅋㅋㅋㅋ
    606 혹시... 면 좋아하세요? ^^ [새창] 2015-05-19 11:29:20 0 삭제
    ㅠㅠ이따 점심은 강제 면식ㄷㄷㄷㄷㄷㄷㄷㄷ
    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8:43:42 5 삭제

    사실상 갓을 쓰는분들 역시 양반이고를 떠나 죄 유부남이었기에 (조선시대)

    고증을 위해 총각분들도 댕기를 푸는건 어떨지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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