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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6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8-31 00:04:40	4	삭제
		이건 뭐 누나가 가라테나 무예타이같은 무술을 익혀야 겠네 어쨋든 유경험자로써 말하자면(전 제 여동생이..) 당사자가 해결해야지 타인의 도움을 받으면 그냥 그 타인있을 때만 잠깐 그에게 복종한다는 거 입니다
	375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8-31 00:04:40	0	삭제
		이건 뭐 누나가 가라테나 무예타이같은 무술을 익혀야 겠네 어쨋든 유경험자로써 말하자면(전 제 여동생이..) 당사자가 해결해야지 타인의 도움을 받으면 그냥 그 타인있을 때만 잠깐 그에게 복종한다는 거 입니다
	374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8-31 00:04:40	8	삭제
		이건 뭐 누나가 가라테나 무예타이같은 무술을 익혀야 겠네 어쨋든 유경험자로써 말하자면(전 제 여동생이..) 당사자가 해결해야지 타인의 도움을 받으면 그냥 그 타인있을 때만 잠깐 그에게 복종한다는 거 입니다
	373	니들은 애인없지 찌질이들아?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8-30 23:59:59	0	삭제
		여기는 온통 눈물바다 입니다.
	372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8-30 23:53:43	6	삭제
		근데 이건 누나가 동생을 이겨야지 딴사람한테 맡기면 평생루저누나로 쉽게 볼듯 육체적으론 안되니까 멘탈로 승부해야죠 뉴나까지 때릴 상놈이 아니라면 앉혀놓고 진지하게 얘기를 한다던가 논리있게 동생을 설득시켜 나가면 어떨까요
	371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8-30 23:53:43	0	삭제
		근데 이건 누나가 동생을 이겨야지 딴사람한테 맡기면 평생루저누나로 쉽게 볼듯 육체적으론 안되니까 멘탈로 승부해야죠 뉴나까지 때릴 상놈이 아니라면 앉혀놓고 진지하게 얘기를 한다던가 논리있게 동생을 설득시켜 나가면 어떨까요
	370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8-30 23:53:43	35	삭제
		근데 이건 누나가 동생을 이겨야지 딴사람한테 맡기면 평생루저누나로 쉽게 볼듯 육체적으론 안되니까 멘탈로 승부해야죠 뉴나까지 때릴 상놈이 아니라면 앉혀놓고 진지하게 얘기를 한다던가 논리있게 동생을 설득시켜 나가면 어떨까요
	369	재미없지만 제가 살아온 이야기좀 들어주실래요.? (3) [새창]	2011-08-30 23:45:38	0	삭제
		이런걸 친구복이 없다고 해야하나?....
	368	재미없지만 제가 살아온 이야기좀 들어주실래요.? (3) [새창]	2011-08-30 23:45:38	0	삭제
		이런걸 친구복이 없다고 해야하나?....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05:39:29	1	삭제
		글쓰니//저도 물론 그글읽으면서 남자의 입장이나 제삼자의 입장이 궁금하더군요 너무 여자쪽이 일방적으로 당한것 처럼쓰여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제 말은 화나서 쓴 배설글에서 지나친 자기위주의 말투와 억울하다는 식의 뉘앙스를 꼬집는 글쓰니도 웃기다는 겁니다 이런 배설글에 누가 자기 필력 과시하려 문맥에 맞나안맞나 확인해 주십사하고 쓴답니까 그저 나 억울하다 화난다는 배설글일 뿐인데 말이죠 이런 글에서 필자의 태도를 꼬집는 글쓰니의 태도가 저는 이해안된다 이말입니다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05:39:29	37	삭제
		글쓰니//저도 물론 그글읽으면서 남자의 입장이나 제삼자의 입장이 궁금하더군요 너무 여자쪽이 일방적으로 당한것 처럼쓰여있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제 말은 화나서 쓴 배설글에서 지나친 자기위주의 말투와 억울하다는 식의 뉘앙스를 꼬집는 글쓰니도 웃기다는 겁니다 이런 배설글에 누가 자기 필력 과시하려 문맥에 맞나안맞나 확인해 주십사하고 쓴답니까 그저 나 억울하다 화난다는 배설글일 뿐인데 말이죠 이런 글에서 필자의 태도를 꼬집는 글쓰니의 태도가 저는 이해안된다 이말입니다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05:08:28	0	삭제
		그럼당연히 글쓰니가 화딱지나서 올린 글인데 얼마나 상대방입장도 고려해서 써주길 바라나 당연히 글이 글쓰니 위주일 수밖에 없고 글쓴이는 나억울하니까 위로해달라하고 글올린거 아닙니까? 그걸가지고 글쓰니가 글을 뭣같이 썼네하는 건 님이 그저 글쓰니 억지로 까려고 이글쓰는 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30 05:08:28	16	삭제
		그럼당연히 글쓰니가 화딱지나서 올린 글인데 얼마나 상대방입장도 고려해서 써주길 바라나 당연히 글이 글쓰니 위주일 수밖에 없고 글쓴이는 나억울하니까 위로해달라하고 글올린거 아닙니까? 그걸가지고 글쓰니가 글을 뭣같이 썼네하는 건 님이 그저 글쓰니 억지로 까려고 이글쓰는 거로 밖에 안보입니다
	363	야밤에 허세배틀 [새창]	2011-08-30 05:01:58	0	삭제
		니들 잘 못노는구놔?
	362	전 검은색입니다 [새창]	2011-08-30 04:39:44	1	삭제
		다행히 아직 늦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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