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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11:06:45 0 삭제
    절재적 존재에 대한 경외심을 이제 신은 버리고 "절대적 진리" 에서 찾으려하고 있다. 절대적 존재를 바라는 인간 본성과 참 잘어울립니다.
    62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11:02:24 0 삭제
    말을 오해하시길 잘하네요 저보고 진화론을 누가 설계했을거 같나 물으시더니.. 당신네들이 말하는 진화에 <누구> 가 필요하고 당신이 그 <누구>는 신같은게 아니라 초월적 존재라고 말한다면 그건 믿음의 영역이라고 말한걸 제대로 이해는 하셧나 모르겠네요.
    저는 부처의 통찰이 사회에 긍정적 보탬이 됐다라고 생각 합니다 또 오해하시는데 제가 말한 비이성적인 상상이란 후대에 사람들이 불교를 얘기하면서 지옥을 만들고 그러한 걸 얘기한겁니다 당신처럼 비이성적인 사람이... 부처는 공에대한 통찰로 삶에대한 집착을 버려라라고 주장한것인데 후대에사람들이 절대적존재에대한 경외심으로 갖가지 상상을 더했다는겁니다ㅜ오해마시기루바랍니다
    61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10:38:26 1 삭제
    신의 부재를 절대적 진리로 대체하셨네요. 근거가 될만한 통찰은 찾아보기 어렵네요. 비합리성을 요하고 믿음을 요구하네요. 양보 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라 생각하겠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책이라도 있으면 읽어보겠습니다. 말씀하신 절대적 진리에 감갑게 다가간 철학자는 누가 있나요?
    지적으로 설계되었고 결국 초월적 존재가 될것이다...
    60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10:14:05 0 삭제
    우선 이쯤으로 해두겠습니다. 믿음의 문제라고 여기겠ㅂ니다. 저는 당신이 말하는것은 근거가 없고 사이비같은 믿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뭔가 그럴듯한 말하시는데 들어보면 하나같이 합리적이지 않은 믿음이 필요한 것이였네요. 당신의 주장도 존중합니다 . 다양한 생각이 있을수있으니까요. 부디 기분 나빠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이말하는 실존의 불안을 느끼고 있는 연민의대상으로 생각하시길..
    59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10:09:17 0 삭제
    부처와 예수가 절대진리를 께달앗다고 생각하나요? 부처는 삶의 집착에서 벗어나라라고 말한거 밖에없는데.. 오히려 비이성적인 성상으로 갖가지 환상을 더한것이 아닌가요?
    58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10:06:28 0 삭제
    저는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을 대립의 구도로 보지않는대요? 진화론만으로는 어직 ㅓㄹ명 못하는 부분이있다. 지적설계론은 실증적 근거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무엇하나를 전적으로 신봉하는게 어니에요. 오히려 당신이 신비의 체험으로 실존적 뷸안을 뛰어넘엇다 비이성적으로 맹신하시네요 합리적으로 대화가 가능한가 회의가드네요 점점...
    57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10:00:21 0 삭제
    인간에게 진리를 구하는 호기심이 있습니다. 이게 당신네들이 말하는 지적겋계롬 때문이고 초월적 자아에 다다르기위한 의지입니까?
    56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09:58:51 0 삭제
    절대진리라는게 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뭐 과학에서 말하는 모든것의 이론이 절대진리가 될수있을지모릅니다. 철학은 삶에대한 통찰을 배우는 겁니다. 그리고 지적인 호기심들을 충족시켜나가는 거죠. 철학이 존재한다고 해서 절재진리라는개 존재하고 초월적인 존재가 존재한다 라는게 논리적 비약이지않나요?
    55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09:51:23 0 삭제
    지적 설계를 지지 하시고 인간은 지적으로 프로그래밍된 진화 끝에 초월적 존재가 된다라는 말씀이시죠? 잘 알겠습니다. 믿음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54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09:50:25 0 삭제
    죄송합니다 알아듣게설명 부탁드립니다. 우선 지적 설계론을 믿으시는 것 같은데 진화론으로 뇌같이 복잡한 도구를 만들수 있을가 같은 물음엔 저도 아직 유보적입니다. 제가 감정적인건 죽음을 이해하신 분이 연민의 감정으로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누구> 거 진화에 개입했다고 말한족이 없습니다. 덩신네들이 말한 프로그래밍된 진화라고 한다면 <누구> 가 아니라 초월적인 어떤게 프로그래밍 했다라도 말해버리면 그것은 단순한 하나의 주장입니다. 다윈의 진화론같이 합당한 통찰이 있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근거도 부족하고 오직 종교처럼 받아들일수밖에없습니다. 그얘기를 계속 하는건데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53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09:42:34 0 삭제
    당신네들이 하는 말을 이해해보려 하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초월적 존재가 나타날거라는 것이지않나요? 여기에 사이비 진화론을 들고 나와 인간은 진화할것이므로 초월적 존재가 등장 할것이다. 사이비 실존주읠 들고 나와서 실존은 본질에 다다르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에 초월적 존재가 등장할것이다..

    이것이 맞나요? 제가 오해하고 있나요?
    52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09:32:20 0 삭제
    이보시오 제가 한말이 아닙니다. 다윈의 진화론에는 <누구> 가 없죠 제가 믿는 진화론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네들이 말하는 진화론, 제발 다윈의 진화론 인것처럼 말하지마세요 당신네들이 말하는건 듣도 보도 못한 전혀 근거도 없는 믿음 이니까.. 새로운 진화론을 가지고 오셨는데 근거라도 대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그리고 본글에 있는 질문에 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이비종교와 다를바가 무엇인가요?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고 하시는 말인가요? 예의 없더라도 기분 나빠하진 마시길 바랍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는 겁니다.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이비로 여길겁니다.
    51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03:57:52 0 삭제
    저는 그분 글을 다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에 그분 말들을 오해했을거라고 생각하고 질문을 한겁니다.
    근데 점점 사이비 종교처럼 느껴지고 이 게시판에 대한 회의가 느껴지네요.
    사람들이 합리적이길 바랍니다.
    50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03:42:47 1 삭제
    프로그래밍된 대로 진화 한다는 것 자체가 말아 안됩니다. 누가 프로그래밍 했나요? 신인가요? 진화론을 철저히 잘못이해 하고 있는겁니다. 생존에 적합한대로 진화하지 절대로 초월적인 존재를 향해 진화한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예를들어 섬에 늑대가 많아져서 겁많은 토끼가 생존에 유리하면 오랜시간 지나면 토끼들은 겁이 많게 진화하는 겁니다.
    진화론의 해석이 아니라 진화론에 대한 오해 입니다.
    프로그래밍 한 절대자가 없다면 인간은 그저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하는 겁니다. 그것도 수만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 프로그래밍한 절대자가 있다라고 한다면 그건 이미 종교이지 아무것도 아닙니다.
    49 실존적 공포를 뛰어 넘는 신비의 체험을 말씀하시는분들 봐주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12-12 03:20:45 0 삭제
    전제 부터가 절대적 존재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걸로 보입니다.
    그러한 증거는 어디에도 없고요 오직 믿음의 문제입니다.
    종교와 다를바가 없네요.
    새로운 인간이 태어날것이고 그새로운 인간은 실존을 극복하는 경지에 다다를 것이다...

    진화론과 실존주의를 자의적으로 해석한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사회진화론자들이 진화론을 제멋대로 해석한것과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실존이 본질에 다다르길 원한다는 말은 이해 하겠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비약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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