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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we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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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9:01:51 2 삭제
    짐짓 못본 체 합니다. 원래 소통하는게 감정을 소모 하니... 기분이 상하셨나 봅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16:52:26 0 삭제
    근대의 계몽주의자들이 생각나네요..
    121 메갈논란과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8-25 15:29:44 0 삭제
    이것 저것 찾아보니 잘못 알고 있던게 참 많군요.. 괜한 오해를 하지 않게 조심해야 겠습니다
    120 메갈논란과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8-25 06:59:47 0 삭제
    그렇군요..

    참 아쉽네요.. 이후에라도 잘알아 보면 좋겠으나..
    119 메갈논란과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8-25 06:53:40 0 삭제
    못 따라간 사건들이 너무 많네요 더 알아 봐야 겟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8 메갈논란과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8-25 06:33:07 0 삭제
    제가 잘못알고 있거나 다른 의견이신분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정의당과 메갈에 관계에 대해서도 모르는게 많네요. 왜 정의당이 메갈당이라고 욕먹게 됐나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4:52:12 0 삭제
    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실천적 관점의 철학도 공부할게 많을거라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모던 이후의 철학에 배울게 많다고 느끼거든요.

    공부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실천하고 싶으셔도 할말은 없네요. 그냥 궁굼해서 물어 본것 입니다 ㅎㅎ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9 21:25:26 0 삭제
    머리로만 아는게 아닌 실천적 관점은 궁굼하지 않으신지? 프로이트도 과학과 실증주의로 따지고 든다면 기반이 약하잖아요? 물론 제가 말하고 싶은건 과학의 관점만이 다가 아니라는 거지만...

    개인적으론 존재론적, 과학적 사고 말고도 배울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20:39:59 0 삭제
    철게에 이런 글들 많은듯.. 저기 밑에 에픽ㅎ 님 글과 똑같아 보입니다.
    114 요 아래 진중권 글의 문제점 [새창] 2016-08-18 20:19:53 0 삭제
    메갈 논란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요 지금도 신경을 끄고 살려고 합니다만..

    일단 일베 얘기를 해야 될거 같습니다. 일베가 옳나 그르나, 혐오가 퍼지는게 옳나 그르나를 따지기 전에 그러한 일베의 인식 자체가 우리 사회에 꽤나 넓게 퍼져 있다라는 걸 먼저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감정, 강자에 대한 동경, 약자에 대한 멸시, 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 여성혐오 등등.. 일베의 문화유전자 라고 한다면 저런 것이겠죠.

    교양 있는 집안(?) 서울 사람 한테는 생소할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경상도에서 자라나서 꽤나 친숙한 느낌이 많습니다. 주변에 어른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더 심하시죠. 어린얘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간랸히 얘기를 하려 어느정도 일반화 한 점 양해바랍니다. 제 스스로 일베의 관점을 내면화하고 있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일베 현상은 그러한 널리 퍼진 문화유전자가 자연스럽고 저급스럽게 드러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되려 솔직하죠. 눈치는 전혀 안보니

    그러한 맥락에서 메갈도 일베와 유사한 문화유전자를 공유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러한 인식이 남녀 구분 해가며 퍼지지는 않겟죠.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메갈은 여성을 강자의 위치에 올려 놓으려 하는 거 겠죠.

    미러링이라고 말하지만 제 생각에는 일베와 동일한 욕망과 관점을 지니고 있다고 여겨 집니다. 자극적이고 폭력적인게 더 주목을 끄는 사이트라는것도 비슷하구요.

    여기서 복잡해지는 것은 그동안 여성은 약자로 인식돼 왔다는것, 그래서 메갈에서 얘기하는 여성과 기존에 진보와 페미니즘에서 말하는 여성과는 결이 다르죠. 메갈은 메갈 자체로 논해져야 될것 같습니다. 진중권 교수님도 기존의 선입견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습니다. 나가르주나 님께서 지적하신 것도 참 공감됩니다.

    개인적으론 이번에 성우 해고 사건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일베든 메갈이든 그러한 인식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 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만 단순하지만은 않네요.

    혐오가 너무 퍼지는 것 아니냐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진영의 사상이랑 일베랑 다르지 않다고 보거든요. 마지막 대통령 선거에서 45:55로 3040과 5060 이 나뉘었듯이 박근혜 대통령이 구시대의 막차이길 기대합니다. 일베도 같이 구태가 될거라는 생각은 너무 순진한 것일까요? 혐오가 오히려 더 전파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글이 그냥 개인적인 바람을 적는 수준 밖에 안되겟네요. 의식의 흐름대로 적다 보니 주제가 뭔지도 모르겟네요; 양해바랍니다.
    113 역겨운 패션좌파들 [새창] 2016-08-16 19:52:50 0 삭제
    야수의 심정으로... 탕탕탕??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쇼
    112 [질문] 질문입니다~!! [새창] 2016-08-15 19:36:13 1 삭제
    저는 언어학에 대해 모르지만 책을 추천 해드리려면 읽는 분에 대해 좀 알아야 할거 같네요.

    어떤 책을 읽고 관심이 생겼는지, 같은 입문서라도 어느 정도의 수준을 말하는건지
    좀 구체적으로 적어 주셔야 다른분들이 추천해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6:24:28 0 삭제
    실존적 고민 이후에 나름대로 답을 내리게 되는가 같습니다.
    저도 제 자신이 의미를 부여하고 마음이 끌리고 가치있다 여기는 것이 그나마도 진정성이 있다라고 여겨지더군요.

    하지만 저의 성향 자체도 이미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더 군요. 그중에서 떨쳐내버리고 싶은것도 참 많은데 마음먹은대로 잘 되지 않더라구요. 명확하게 나뉘는 건 거의 없습니다.

    저도 진실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한동안 쉬게 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민주화 세력을 흠모 했었는데요. 돌이켜 생각 해보면 집에 앉아서 책만 읽으면서 뭐가 맞고 뭐가 틀리다 어떤 인물들이 대단하다 생각하고..

    참 덧없는 것이 였습니다. 그들 모두 나름대로 자기 삶에 충실한 사람들이 였는데 저는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취업을 걱정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얘들이 더 진실되게 느껴 졌습니다.

    동양철학의 실천적 관점과 노장사상에 관심이 생겨서 학업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심리학에도 관심이 있어 공부해보고 있는데 내면을 잘 가 꾸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저에게 진정성 있는 학문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서양의 이성중심의 철학에서는 배울게 없다고 느꼈습니다(물론 실존주의나 후기 구조조의 이성의 환상에서 벗어난 철학은 더 배워보고 싶네요)

    물론 배우는 것 보다 현실에서 만들어 가는게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 신영복 선생님이 공부란 것도 머리-가슴-발 까지 나아가은 거라고 말씀하시던데 머리로만 아는게 얼마나 한정적이란걸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고 신영복 선생님 같은 깊이와 인간성을 흠모 하고 있습니다. 또 그러한 거에 얶매이기 보단 노마디즘이라고 하던데..

    줄이겠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글 입니다. 또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08:03:13 0 삭제
    제가 다양한 텍스트들을 접해보지 못해 소통을 원할히 못하는거 같습니다.

    포스트 모던에 관해서도 아는게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다만 근대에서 말하던 이성중심주의가 한계가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이성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절대적 진리 라는 건 제가 설명하긴 막연한것 같습니다. 저는 절대적인 진리를 믿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철학을 배우고 싶어 할때 막연하지만 신비적이고 궁국적인걸 상정했던 경향? 그러한 의미 정도로 사용했습니다. 만약 플라톤의 철학이나 성경 등등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 들이는 사람은 필히 다르게 얘기할겁니다.

    이 게시판에서 본 어떤분께선 이 세상이 어떤 고차원의 절대적인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고 하더군요. 권선징악도 그러한 절대적인 법칙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사이비종교라 생각했지만.. 예를 들면 그런것도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부정적인 예를 들은 것 같네요. 다르게 말하자면 상대적인 것과 대비되는 의미로 썼습니다.

    저는 요약된 철학사? 정도만 읽고 있어서 쇼펜하우어와 니체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을거 같네요. 저는 절대적인 진리를 믿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이성으로 모든걸 말할수 없기 때문에 상대적인 의미 부여와 상대적인 가치가 의미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니체가 긍정 했다는 소우주? (맞나 모르겟네요) 각각에게는 그들의 우주가 전부고 의미있다? 이런 내용이 엿나? 죄송합니다 바른 인용이 못되겟네요. 그런 관점에 더 매력을 느끼네요.

    무엇보다 사물이 일방적인 인과관계를 이루고 있지 않다는 말, 존재론적인 인식의 한계, 이성 자체도 단지 인간의 인식틀 안에 들어 온것 밖에 얘기할수 없다는 내용 그리고 그로인한 한계 등의 논의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근대의 이성중심주의가 너무 낭만적이라 생각하게 됐습니다.

    잘모르면서 적을려니 너무 중구난방이네요 . 소통 정도는 되길 바랍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02:06:55 0 삭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양자역학에 관해서 통용되는 인식은 특정 학파의 해석 이라고 들은가 같습니다. 관찰하고 실증적으로 밝혀낸게 아니라 확률적으로 설명하는 가설이 실용적이고 적용해도 큰문제를 일으키지 읺기 때문에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어렴풋이 알고 있는데, 과학에 문외한이라 그 이상은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2003년의 실험내용에 관해서도 더 찾아 보고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양자론을 언급하며 자유의지와 다른 철학적 개념을 정당화 할려는 태도에 회의적인데요. (자유의지라는 말자체에도 모호합니다) 제 생각에는 분야가 달라 달리 쓰이는 개념을 억지로 맞추고 과학의 권위? 에 너무 의존하는거 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근대의 이성중심주의, 과학에 대한 낭만, 절대적 진리에 대한 낭만은 아직도 널리 퍼져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결정론적인 세계관도 근대의 낭만중의 하나라고 여기는데, 양자 단위의 세계가 확률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달라질게 없습니다. 애초에 현실의 변인은 너무나 많아 단순하게 설명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근대의 결정론적인 세계관은 세계를 너무 단순화 시킨 것 같습니다. 카오스 이론이나 복잡계에 대한 논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한다고 해도 애초에 다 헤아릴수 없을거 같습니다. 변인들끼리 단순한 인과관계로 관계를 맺고 있지도 않을거 같구요.

    그러니 과학적인 방법에만 권위를 부여 할필요가 없습니다. 철학의 논의도 사실 과학보다 더 복잡한 인식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삶과 관련해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성과 감성이 이원론적으로 나뉘지 않는다는거 세계는 의미로 구성돼 있다는 말 공감합니다.

    회의주의의 극복(저도 회의주의를 부정적으로 사용하지 않지만) 에서 상대적인 가치와 상대적인 의미를 인정해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한 태도가 어색하게 느껴지는건 절대적 진리에 대한 기대, 근대의 이성에 대한 낭만이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더 적고 싶지만 너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길게만 적는 것 같아 이만 적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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