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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we3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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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여자친구가 계속 저를 강아지 취급해요 [새창] 2017-05-14 15:26:26 0 삭제
    오구오구 하고 관계가 역전 돼가는거 같은데 좋은건가요?
    137 비타민 a(레티놀) 이랑 비타민 c 같이 써도 될까요? [새창] 2017-04-17 01:24:06 0 삭제
    P s 레티놀이랑 비타민c 같이 쓰면 안된다는 글을 본거 같아서 질문올립니다
    136 황사마스크 사려 햇는데 잘못 삿네요 뷰게님들 조심 하세요 [새창] 2017-03-28 19:13:26 0 삭제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12:31:04 0 삭제

    굳이 찾자면 이런 느낌인데 원단이 고급지고 핏이 특색잇는?
    134 철학적 회의주의,허무주의 에 시달려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3-05 21:44:55 0 삭제
    머리로 아는 거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알아야 하는것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되게 사이비 종교 처럼 들리는 구나 ㅋㅋ

    심리학 관련해서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신영복 선생님 책도 정말 좋을것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과정 거칠 때 신영복 선생님 책을 읽고 나름의 답을 찾앗거든요

    사람마다 자신만의 방법이 생기겟지만 개인적으로는 머리로만 파악하려는 태도, 머리로만 어떤 가치가 소중하다 믿는 태도 보다 ( 여기서 말하는 가치는 상대적인 가치 들입니다 절대적 가치가 없다고 해도 상대적 가치, 덧 없이 변할지도 모르는 가치를 믿거나 그 과정 자체를 인정하려는 태도도 포함됩니다) 몸으로 마음으로 겪어 보려는 태도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인지도식? 저도 잘은 모르지만 자동화된 사고를 바꾼다고 말할수 잇을거 같아요.
    133 제 신발 너무 복학생 같나요? (사진 있음) [새창] 2016-09-20 23:23:08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눈이 영 이상하진 않은구나ㅋㅋㅋ

    지금샹각해버니 평소 대충 입어서 벨트 안하면 바지 기장이 길어져서 그렇게 보이는 것 같네요..

    암튼 댓글 감사합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59:18 0 삭제
    애초에 명확하지 않고 존재하지 않는걸 '명확'히 분류 하겠다는 태도에 동의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러한 태도를 경계하는 전제가 있다고 한다면 충분히 의미있는 일일겁니다.

    그리고 소통을 얘기하는 것의 기준은 제 자신입니다. 명확한 것만 얘기하는것이 아니라 그러한 관점에서 벗어나서 보는것 그 관계를 좀더 넓게 보는것으로도 충분히 소통할수 있다고 봅니다. 인간에게 그정도의 보편성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47:11 0 삭제
    하고 싶은 말은 가시적인 데이터가 아니라도 서로 소통 할수 있다라는 말임.. 그게 가시적인 데이터 보다 더 중요하다는것 왜냐면 애초에 실증적이고 명확한 데이터는 단순한 인과관계 밖에 설명해주지 못한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물론 소통하는게 쉽진않겠죠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8:41:06 0 삭제
    요즘에 인식의 나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다 읽으면 나름 정리를 할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칸트가 오성을 말했고 심리학에서는 인지 신념 정서 행동 등등 말하고 있겠죠. 그런거 다 전문적으로 배울 수도 없을 뿐더러, 그럴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만..

    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보편성, 의식(이성)의 보편성을 믿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논의가 인간 인식에 대한 이해로 나아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분류할려할수록 명확하게 구분 되어 지지는 않을 겁니다. 말이 먼저가 아니라 의식이나 사고가 먼저 겠죠. 말은 다만 설명해줄 따름입니다. 오성이라는 말로 명확하게 존재 하는게 아니라 관계성 안에 서로 영향을 주며 막연하게 소통할 따름이겠죠

    물론 분류를 나누고 규정할려는 시도가 의미가 있겠지만 애초에 명확하게 나뉘지 않습니다. 총체적 인식 그자체도 의미가 있습니다. 작성자 님께서 말한 범주화? 저는 생소하지만 그안에 이미 댓글의 내용을 다 포함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29 이드가 있는 곳에 자아가 있게하라 [새창] 2016-09-11 16:44:51 0 삭제
    거창하게 이해 할려고 하지 맙시다
    그냥 문제를 일으키는 무의식을 의식해서 문제를 고치자는 겁니다
    128 이신론자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9-02 05:39:04 0 삭제
    저는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 관점을 버리지 않는 이상 종교를 가진다는것의 의의를 함부로 말하긴 어려운 측면이 있을겁니다. 저의 관점으로만 재단하고 싶진 않네요. 그렇지만 위에 댓글에 약간 과하게 표현한건 이 게시판에 이해할수 없는 분이 많아져서 입니다.

    우리는 근대에서 말하는 '이성' 만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프로이트부터도 그러한 환상을 깼고 동양엔 그런류의 환상이 지배적이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인식틀에 들어 온걸 생각할수 있을 뿐입니다. 방대한 정보에 어느정도 체계를 부여해야만 인식 할수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인식틀, 관점도 중요 합니다. 신념또한 중요합니다.

    과거의 철학을 절대적인 진리 처럼 대하는 태도는 현대(?) 의 인간 인식에 대한 이해를 스스로 버리는 것입니다. 과거의 그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고 나름대로의 자연관과 형이상학을 가진것일 뿐입니다.

    우리는 소크라테스 처럼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이데아의 세상에서 영원 할거라 믿지 않습니다. 제가 믿는 '사실' 에 반하는 일입니다. 왜 그때 당시 사람들의 인식을 마치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려고 하나요?

    그리고 마치 절대적인 진리, 질서를 깨달았다고 생각하고 사이비 종교의 교주로 나아가시는 분이 있던데... 푯말 같은 분들이 이 게시판에 잘 오시던데 우려스럽습니다.
    127 이신론자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9-01 19:34:15 0 삭제
    학문을 종교로 대하지 마세요

    절대적이고 본질적인고 신비한 비밀을 말하는줄 착각해 숭상하지 마세요

    종교보다 못한게 됩니다. 강하게 비난하긴 싫지만 사이비 종교가 됩니다. 종교가 의의가 있는것도 실천적인 가르침과 신념을 제공하는 것인데...

    근대를 못벗어난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성과 논리에 대한 환상으로 학문을 종교로 숭상하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0:29:37 0 삭제
    음 외람될수도 있지만
    데스노트를 가지면 나쁜놈들을 죽일수 있다
    무슨 초능력을 가지면 -한다

    이런 얘기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제가 무슨 맥락을 놓치고 있는건가요

    세상을 선악으로 인식하고 그러한 인식이 참 확고하다는 생각
    이성이 전지전능할수 있다는 생각

    그저 재미로 생각해보자는 건가요? 얼핏보기에도 너무나 얕아 보이는데..

    중세시대에 신을 증명하는거 보시고 이러시는 건가요? 도데체 무슨 의미를 같는지 잘 모르겟네요

    혹시 제가 놓치는 문맥이 있으면 알려 달라는 뜻으로 댓글 다네요
    125 아들러 철학책 추천 부탁합니다. [새창] 2016-08-28 20:32:39 0 삭제
    심리학 게시판에 물어보시는게 더 잘알려줄듯해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00:13:58 0 삭제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계몽주의에 대한 반성을 읽어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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