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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아까 키 170에 근육량 48이었나? 암튼 그 글 썼다가 지운사 [새창]	2011-11-23 22:42:10	0	삭제
		존경스러운 48이다.. 난 꿈도못꾸겠네
	24	아까 키 170에 근육량 48이었나? 암튼 그 글 썼다가 지운사 [새창]	2011-11-23 22:40:16	0	삭제
		72 38.6으로 데드 180 스퀏 160 벤치 80[벤치는 더럽게못함] 인데 골격근량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운동량이라고 하시던데 트레이너형이 170에 48이면 데드 400 스퀏 500 벤치 300은 할듯 그게 유지론가여 사람인가여
	23	아까 키 170에 근육량 48이었나? 암튼 그 글 썼다가 지운사 [새창]	2011-11-23 22:38:21	0	삭제
		제가 키가 172에 근골격량 38.6으로 인바디 92나오는데 170에 48이면 인바디로는 100점이 넘을상황인데 ㅋ;;;
	22	근데 어제나 오늘이나 옥외시위는 모두 신고된건가요? [새창]	2011-11-23 20:06:02	0	삭제
		허가가 나는게아니라 그냥 경찰쪽에 모인다라고 말만 하면 되는것이 법입니다. 실제 저것은 불법시위가 아니죠
	21	공익근무요원은 한쪽 정당을 지지하면 안된다 라고하는데 [새창]	2011-11-22 22:14:24	0	삭제
		저도 서울이라면 지금당장 달려가고싶네요 대전에 시위한다고하면 바로 가려고요
	20	대전 사람들은 맨날 놀데 없다 그럽니다 [새창]	2011-11-20 19:48:42	0	삭제
		대전만의 특징이없어서그런거같습니다 확실히 ㅠㅠ
	19	22살의 인생고민인데 형님들 누님들 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1-11-20 19:27:15	0	삭제
		쟤도있는데// 지금 교환학생도 생각해서 토플공부도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정말 영어를 못하는편이라 힘드네요 ! 더 노력해야겠네요
	18	22살의 인생고민인데 형님들 누님들 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1-11-20 19:25:42	0	삭제
		감사합니다.. 우선 컴퓨터쪽이나 회계쪽 또는 정말 재미있어진 운동쪽으로 가고싶지만 현실이 다 어려운쪽이라 ㅠㅠ 조언감사합니다 ㅠㅠ
	17	전여자인데 효성언니너무좋아요ㅠㅠ [새창]	2011-11-20 19:17:51	0	삭제
		호성성님이요?
	16	SKT 이용해주시고 계신 호구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1-10-29 12:55:28	7	삭제
		LG는 우선 까고보시는분들 많은데 고객센터는 제가 사용해보는 3사중에 가장 좋습니다. 물론 고객센터만 좋다구요
	15	목도리 나눔을 하고싶어요... [새창]	2011-10-29 11:06:49	0	삭제
		감사합니다. 주신다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14	과외 해줬던 학생 가족때문에 고민이네요 진짜 스트레스 ㅡㅡ [새창]	2011-10-27 11:44:35	0	삭제
		주당 2회고 애한테 맞춰주려고 숙제도 정말 안해오고 해서 해올수 있는 양만으로 계속 줄이고 애하고 말해서 최대한 걔가 원하는 쪽으로 해줬더니 오히려 말을 더 안듣네요. 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전문 과외 선생님이 아니니까요. 그래도 계속 할마음 없는애를 대리고 할수도 없는것이고 모든학생이 말을 잘 듣는건 아니라서 이해하려고 해도 너무 말을 안들으니까요 과외라는게 성적을 올리려고 말을 잘듣겠다는 조건하에 하는것 아닌가요? 제 정의가 잘못된것인가요; 애초에 말도 안듣고 할꺼면 돈버려가면서 과외를 할 이유가 없는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그 애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 애 언니가 사춘기인데 이해해줘야되지않냐 선생님이 그런식으로 쪼잔해서 되겠냐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짜증이 안나는건 간디나 공자선생님 노자선생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안한다는거 해달라고 해달라고 부탁해서 해줬더니 따라오지도않고 그래도 억지로 이해시키고 해서 성적을 올려줬더니 이러는데 말이죠;
	13	과외 해줬던 학생 가족때문에 고민이네요 진짜 스트레스 ㅡㅡ [새창]	2011-10-27 08:56:20	0	삭제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과외비는 후불로 받고있었습니다 알바처럼 애초에 받을마음이없어서 그냥 조건없이해주다가 주시길래 받다보니 2달을 그렇게 받았구요 진짜 열받아서 집 찾아가서 지금까지 받은돈 다 돌려주고 할말 다하고 오고싶은 상황이네요 돈이 궁해서 한것도아니고 다른글보시면아시겠지만 살빼려고 별짓을다해봤고 운동 매일하는 공익근무 요원인데 과외 시간이며 공익시간 준비시간 생각하면 과외가는날은 운동도 하러 못가고 집도 갔다 갈시간이 없어서 매일 빵으로 때우며 과외가곤 했네요 .. 진짜 자존심이 너무상하네요 저런식으로 비꼬니까 후...
	12	과외 해줬던 학생 가족때문에 고민이네요 진짜 스트레스 ㅡㅡ [새창]	2011-10-27 08:21:42	0	삭제
		봉자/ 그대로 말해도 저런식이네요 ㅋㅋ 진짜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는지 ㅋㅋ
	11	누가 더 나쁜사람으로 보이나요? [새창]	2011-10-23 12:18:53	0	삭제
		로그인이안되서 그냥 글썼는데 로그인이되네요 글쓴입니다. 아버지는 아무리 봐도 2번째 사람이 더 나쁜놈이라고 하길래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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