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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짱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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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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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학교 체벌이 줄어들기 시작한이유 [새창] 2021-04-18 22:49:10 1 삭제
    체벌이 점점 없어진 계기가 글처럼 핸폰 카메라 겁나서도 있고, 부모들의 성향도 옛날과 달라지는등 시대 흐름적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결정적인건 '곽노현' 교육감 취임하면서 체벌금지를 법적으로 행정명령??해서 강제화 한게 결정적인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가 틀렸으면 리댓으로 알려주세요. 배우겠습니다.
    20 조현 몸매.gif [새창] 2018-12-18 15:00:27 4/95 삭제
    이런저런 사이트에서 얘 짤 많이 봤는데,
    얘는 몸으로 어필할려는게 노골적인것이 보임.
    (엉살보이끔 팬츠 올려입기. sns사진에 가슴골모으고 강조한다던가. 사타구니 벌린채로 자기는 모른척 사진 찍혀서 올린다던가)
    뻔히 보임. 몸으로 이슈 어필할려는 노림수가.
    그래서 오히려 별로임 나 개인적으로는... 약간 비호감 스러움.

    완전 전라보다는, 아주 살짝 가린것이 더@섹@스어필이 되는법이거늘 / 남자의 메커니즘을 아직 잘 모르는듯 ㅋㅋ
    19 충남 논산에서 벌어진 개막장 사건 [새창] 2018-11-13 14:42:00 16 삭제
    주고 받은 카톡내용 보시고 이런 댓글 다신 건가요?
    둘이 주고받은 카톡만봐도 걍 저기사 내용은 변명일뿐이라는거 대번에 아실텐데 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18:44:32 11 삭제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와서 보니
    엄정화가 대단한 딴따라 였군요.
    지금 여성 솔로가수 중에 저 정도 퍼포먼스 완성도 매력 뽐내는 가수 있던가요? (그룹중에서도 흔치 않을듯)

    요즘 아이돌 가수라고 나오는 애들 보면
    의상이며 댄스며 너무 대놓고 저급해서 가수로서의 멋은 커녕 그냥 눈쌀 찌푸려 보이는게 태반인데,

    비욘세 같은 경우 보면 아무리 의상은 수영복 쪼가리 같은 야한거 입고 나와도
    퍼포먼스 펼치는거 보면 야하다는 생각은 거의 없고
    멋있다는 생각, 저런게 진짜 퍼포먼스 가수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엄정화도 그런쪽 부류였네요.
    나이먹고 보니까 더 좋은 퍼포먼스 가수 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5:02:46 0 삭제
    사실 관계 확인 차원에서 글 올립니다.
    전후 사정 정확하게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정확한 사실 관계가 궁금해서 그럽니다.

    밀양 성폭행.
    당사자 말고도 동생 사촌 언니도 같이 성폭행 당했다. 가 거의 정설처럼 언론에 퍼져있는데

    당사자 이외에는 금품갈취만 당했고, 성폭행 까지는 아니라는 기사도 있네요.
    그 외에도 널리 퍼진 언론과 펙트에서 조금씩 틀린 부분도 있다고 하고요.

    http://jeongrakin.tistory.com/2132

    기사 내용이 꽤 상세하여 이 말이 더 믿음이 가기도 합니다.
    전후 사건 내용 정확히 알고 계신 정보통 없으신가요?
    16 [익명]19금)남편이 저에게 미친년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3-04-03 18:11:40 3 삭제
    안타깝고 어떤 상황일지 상상이 됩니다.

    글쓴님도 스스로에 대한 평가를 말하셨죠.
    분쟁이 생겨도 싸우는게 싫어서 참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스스로 참고,
    맞벌이 까지 하면서도 가정에 헌신하면서도 제목소리 안내면서 참고,
    연애의 시작도 부모님에게 거짓말하자는 남편의 말에 맞춰 주면서 참고 (물론 그때는 많이 사랑했으니 그랬겠지만)...

    지금 남편은 글쓴분에 대한 인식이 그럴거에요.
    이 여자는 쉬운 여자다.
    분쟁이 생겨도 내가 언성좀 높이면, 알아서 수그릴 여자다.
    가정에서도 내가 최소한의 기본적인거만 하면 되는 여자다. 만만한 여자다.

    다른걸 다 떠나서 잘못된 배우자를 선택하셨어요. 성향이 맞질 안아요.
    한명은 주는 사랑 맞춰주는 사랑을 하는타입인데, 상대방은 받기만 하고 거기에 익숙해지면 이용해먹는 성향이니...
    어렵게 생각안해도 님의 경우를 떠나서,
    어린 친구들의 관계에서도 이런 조합이면 어떤 그림이 나오는지 알자나요.
    늘 피보놈만 피보죠. 근데 친구관계라면 뼈져리게 느끼고 안보면 그만인데. ㅋ

    어쨋든 결론은.
    1. 여러분들의 말처럼 남편이 내연녀가 있는게 맞는거 같애요. 이혼할 생각이라면 어정쩡하게 폭발하지 마시고,
    조용히 결정적일때를 대비해서 조용히 증거를 모으세요.

    2. 애들때문이라도 갈라서는건 안된다. 그러면,
    님 스스로를 바꾸세요. 글로 정확한 표현을 못하겠는데 '좀 기센스타일'??
    지금 처럼 알아서 져주고 맞춰주고, 그러지 마요.
    남편이 님을 다시 보게 만들어요. 남편은 무미건조하게 늘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가정이란 생각때메 눈돌린걸수도 있죠. 자극을 주세요.
    그리고 다른걸 다떠나서, 이상태 그대로 간다면,
    님이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안자나요. 지옥같지 않겠어요?
    15 햇볕정책에 대한 오해 [새창] 2012-11-27 13:01:16 0 삭제
    확인
    14 햇볕정책에 대한 오해 [새창] 2012-11-27 13:01:16 1 삭제
    확인
    13 사회자 씨1발 정시나간새끼인듯 [새창] 2012-11-27 03:35:18 50 삭제
    와~~~ 진짜 이렇게 대놓고 쉴드 쳐주는 사회자는 처음 보네요. 자기가 그자리에 왜 있는지 본분을 생각하면 부끄럽지도 않은가?

    질문이 조금만 길어져도, 아~예,예,예 아~예,예,예 (말줄이라는 압박성 의성어 남발에)
    박근혜의원이 당황하면 말 정리하는거 처럼 하면서, 입장 대변해주는건 기본이요. 질문자 말자르는것도 기본,
    약간의 공격적 질문만 들어가면 질문자에게 왜 그러시냐고 살살하라고....ㅋㅋㅋㅋ

    이건 뭐 사회자로 나온거여, 박근혜 보디가드로 나온거여??

    개인적으로 가장 대박으로 느낀건
    정진홍 교수가 박근혜가 당황해하는 질문 길게 하니까,
    웃으면서 "계속 그렇게 하시면 푹~ 쉬시는 수가 있습니다"

    사회자가 정진홍 교수가 질문할때 유독 말을 끊어서,
    정진홍 교수 "사회자님 게속 너무 말을 끊으시네요"
    "제가 너무 말을 끊는다고요? 알겠습니다. 교수님 모실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뼈있는 늬앙스의 말을 하네요.ㅎㅎㅎ

    진심 이사람 제정신이 아닌거 같음. 사회자 맞음?
    12 [스크랩]JMS교주의 실체 ㅎㄷㄷㄷ[BGM] [새창] 2012-03-20 22:07:32 12 삭제
    저 글을 기고한 자기는 성노리개였다는 여자가 전 씁쓸하면서 불쾌할뿐
    '불쌍한 피해자라는 생각은 전혀 안듭니다.'

    왜!!!!!! 스스로가 성노예를 자처하듯 지내오다 내처지니까 이제와서야 폭로하는지...

    항거불능의 상태 감금되어 있었다든가, 반항할수없는 협박이라도 있었다면 동정의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근데 아니자나요.
    학교까지 와서 차에 태워가고, 집으로 찾으러 오고 했다는데 한번도 아니고 몇년을 그런식으로 끌려갔다면서......
    당신은 도와달라고 비명지를 입이 없었습니까? 112에 전화할 손가락이 없었습니까?
    도움을 요청할 가족 주변 지인이 없었습니까?
    주변사람들 안보이게 등뒤로 칼들이대면서 차에 태웠답니까?

    왜 스스로가 노예를 자처했습니까? 정명석이 실제로 보니까 반항할수 없는 신과같은 오오라가 뿜어져 나옵디까?
    당신들이 객관적 사고가 결여된 정신지체자, 사고능력이 확립안된 청소년이라면 이해라도 합니다.

    만약 종교적인 이유 신앙과 관련된 변명을 한다면,
    적어도 정명석에게 첫 겁탈을 당했을때 정신차려야 되는거 아닙니까?
    정액받이가 되는것도 신앙의 일종으로 보고 몇년을 그렇게 당한겁니까? 그럼 왜 이제와서 자긴 성노리개였다 항변 합니까?

    저는 당신들이 전혀 피해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저 글 내용과 같이 몇년을 그렇게 지내다가 여자로서의 기능이 떨어지고 정명석에게 내쳐지니까
    그제서야 아차!! 나 먹고 버려졌다. 그제서야 나 가만히 당할수만은 없어!! 라고 보입니다. (좀 비약이 심한건 저도 압니다.)

    좋은 남자와 결혼하면 남편에게 마음속으로 속죄하면 고마워하며 사십시오.
    당신도 무언의 동조자였고. 제2차 3차 ~~~ 피해자가 연결되게 만드는 조그마한 협력자 였습니다.

    -----------------------------------------------------------------------------------------------
    이 일을 보고 역쉬나 또 느끼는건
    사람은............ 한... 인류의 90%는.............
    남에게 지배되는 삶을 원하고 그걸 편하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마음의 위안을 받는듯?? 그런것 처럼요.
    간단하게 종교만 봐도 그렇고요.
    살아가기 위해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굳이 그런것도 아닌데 왜 노예를 자처할까요?
    11 진심 성매매 업소 다니는 남자들은 [새창] 2011-11-09 10:03:27 17 삭제
    흑백논리로 너무 치우치는거 아닌가?

    기혼자가 와이프 속이고 간것도 아니고,
    애인있는 사람이 애인속이고 간것도 아닌데,
    아, 이 경우 아니어도 노예플레이,미성년자업소,월급생기는대로 족족 쏟아붓는 이상변태성욕자는 문제겠지만,

    성매매업소 가는걸 옹호하는건 더 아니지만, 한번이라도 갔다 치면 낙인찍힌거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구나.
    싱글인 사람이 과거에 한번이라도 갔으면 씻을수없는 범죄를 저지른 쓰레기가 된듯이.

    나이 30,40 이 되서도 이런저런 사정(외모,능력,성격)으로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본 사람도 많은데,
    정상적인 몸을 가진 사람이라면 일어나는 성욕을 풀기위해 가끔은 갈수도 있지 않나,
    그런 사람이 간다고 하면,
    "야 그런데 가면 넌 쓰레기야, 손으로 해결하던지 무조건 참아" 라고 말할건가?

    이렇게 남자의 과거의 성적인 순결에 과도한 집착을 한다치면,
    반대로 비약이긴 하지만 여자에게,
    '처녀가 아니라면 이미 흠이 있는 여자다' 라는 것과 뭐가 틀린거지?
    10 19) 소라넷 [새창] 2011-10-26 23:31:48 26 삭제
    저는 블라인드 쳐질지 모르지만,
    다른 관점에서의 한마디 좀 할게요.
    저번 글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소라넷글은 퍼오지 맙시다' 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아, 그렇다고 소라넷 글 주구장창 퍼와서 오유에도 성의문란함을 펼치자는 미친얘기는 아닙니다.

    소라넷글,,, 일반적 성윤리관 지닌분이 저글 보니까 역겹고 현실이 아닌 일이라고 소설일거라고 부정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전 지금 역겨움과 딴세상 얘기 같아서 살이쭈뼛쭈뼛 거리네요. 진저리 쳐지는 거처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경각심 차원에서라도 저런 세상이 있다는걸 알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불쾌한건 알지만, 세상이 모두 자기 생각과 같지 않고, 아름답지 않다는건 알자나요.

    저기 글에도 써놨지만, 리더라는 쓰레기 보통사람은 훅 갈정도의 달변과 포스 분위기 장악력을 갖고 있다고 하죠.
    지금 모두들 젊은분이 많어서 그런지 '어떻게 저런 쓰레기들이랑은 연을 맺지? 미쳤나?' 하시는데,
    님인생 나중에 친해진 누군가 어떤 식으로든 접근해서 잠깐 와보라는 식의 감언이설을 할지도 모르고,
    혹시 님들이 아는 주변 누군가가 저런 사람이 요즘 자기에게 접근하는데 어떡할지 모르겠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나중에 본인은 아니여도 님의 배우자가 순간 호기심에 미쳐서 먼저 발담그고 님을 꼬드길지도 모릅니다.
    그런때라도 님이 이런일도 있다는걸 안다면 현명한 조언이라고 해줄수 있겠죠. 모르면 자신도 그사람 왜그러지?하면서 벙찌겠죠.
    그리고 자기든 자기와가까운 누구든 가볍게 생각하고 발담갔다가 상황은 흘러서 막장까지 가고 뒤늦은 피눈물을 흘리겠죠
    인생 모르는 겁니다.

    제가 말을 잘 못풀겠는데,
    저 사람들 세상은 나와는 완전 격리된 다른세상이고 나와는 어떤 방식이던지의 접근도 평생동안
    없을것이다는..... 아니라는 겁니다.

    불쾌하고 역겹고 눈돌리고 싶다는건 압니다.
    그래도 저런 미친 세상이 있다는걸 인지할 필요는 있다는 겁니다.
    저 역시 20대때까지는 저런일은 소설과 야동에만 있는 일일거라고 생갔했습니다.

    일본 속담 중에 일본인 자신들은 인정하기 싫어하는 일본을 잘 나타내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냄새나고 더러운것은 덮어놓고 잊어버리면 그만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저런 세상도 있다는걸 인지할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자의든 타의로든 끌려가면 안되겠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소라넷 글 퍼오는게 뭐어때 더 퍼와' 라는 일차원적 얘기 한건 아닙니다.
    9 19) 소라넷 [새창] 2011-10-26 23:31:48 102 삭제
    저는 블라인드 쳐질지 모르지만,
    다른 관점에서의 한마디 좀 할게요.
    저번 글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소라넷글은 퍼오지 맙시다' 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아, 그렇다고 소라넷 글 주구장창 퍼와서 오유에도 성의문란함을 펼치자는 미친얘기는 아닙니다.

    소라넷글,,, 일반적 성윤리관 지닌분이 저글 보니까 역겹고 현실이 아닌 일이라고 소설일거라고 부정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전 지금 역겨움과 딴세상 얘기 같아서 살이쭈뼛쭈뼛 거리네요. 진저리 쳐지는 거처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경각심 차원에서라도 저런 세상이 있다는걸 알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불쾌한건 알지만, 세상이 모두 자기 생각과 같지 않고, 아름답지 않다는건 알자나요.

    저기 글에도 써놨지만, 리더라는 쓰레기 보통사람은 훅 갈정도의 달변과 포스 분위기 장악력을 갖고 있다고 하죠.
    지금 모두들 젊은분이 많어서 그런지 '어떻게 저런 쓰레기들이랑은 연을 맺지? 미쳤나?' 하시는데,
    님인생 나중에 친해진 누군가 어떤 식으로든 접근해서 잠깐 와보라는 식의 감언이설을 할지도 모르고,
    혹시 님들이 아는 주변 누군가가 저런 사람이 요즘 자기에게 접근하는데 어떡할지 모르겠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나중에 본인은 아니여도 님의 배우자가 순간 호기심에 미쳐서 먼저 발담그고 님을 꼬드길지도 모릅니다.
    그런때라도 님이 이런일도 있다는걸 안다면 현명한 조언이라고 해줄수 있겠죠. 모르면 자신도 그사람 왜그러지?하면서 벙찌겠죠.
    그리고 자기든 자기와가까운 누구든 가볍게 생각하고 발담갔다가 상황은 흘러서 막장까지 가고 뒤늦은 피눈물을 흘리겠죠
    인생 모르는 겁니다.

    제가 말을 잘 못풀겠는데,
    저 사람들 세상은 나와는 완전 격리된 다른세상이고 나와는 어떤 방식이던지의 접근도 평생동안
    없을것이다는..... 아니라는 겁니다.

    불쾌하고 역겹고 눈돌리고 싶다는건 압니다.
    그래도 저런 미친 세상이 있다는걸 인지할 필요는 있다는 겁니다.
    저 역시 20대때까지는 저런일은 소설과 야동에만 있는 일일거라고 생갔했습니다.

    일본 속담 중에 일본인 자신들은 인정하기 싫어하는 일본을 잘 나타내는 유명한 속담이 있습니다.
    '냄새나고 더러운것은 덮어놓고 잊어버리면 그만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저런 세상도 있다는걸 인지할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자의든 타의로든 끌려가면 안되겠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소라넷 글 퍼오는게 뭐어때 더 퍼와' 라는 일차원적 얘기 한건 아닙니다.
    8 이혼한 전남편의 미친협박 [새창] 2011-10-24 08:17:45 56 삭제
    글쓴분이 여기 글 확인하시는거 같은데,
    다른 부분들은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는데, 한가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노파심에 한가지 말해드립니다.

    전남편이 글쓴님의 여동생을 강간하고 싶다는 부분 때문에 걸려서 말하는데,
    동생분에게 꼭 꼭 말하세요. 절대로 어떤이유에서던지 너 전형부가 전화로던 찾아오던 절대로 만나지 말라구요.

    처제 언니문제로 괴롭다 상담좀 해달라 설득좀 해달라 하며 전 형부로서 마지막 부탁이다. 꼭 좀 단둘이 만나서 얘기좀 하자.
    이런식으로 울며불며 사정해도 절대 만나지 말라구요.

    위에 언급한 님에게 치욕스런 과거를 다 동생에게 말하시긴 힘들테니,
    다른 부분은 말 못하시더라도,
    그 남자 내앞에서 널 성폭행하고 싶다고까지 했던 인간 말종쓰레기니 절대로 얼굴은 커녕 전화와도 절대 받지 말라고,
    꼭 말하세요.

    설마 그러겠어? 그런짓 할 배짱도 없는 놈이다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마세요.
    님이 겪은 글을 보니 그런 똘끼가 다분하고도 넘칩니다.

    제가 개인적인 오지랖으로
    이게 현실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인가? 하는 변태성 사건 사고를 많이 봤습니다.
    님도 그중한명이 될수있어요. 지금도 지옥이실텐데 지옥의끝을 보지는 말길 바랍니다.

    꼭 동생한테도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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