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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운전고수가 본 <분노의 질주> [새창]	2015-06-13 18:38:20	1	삭제
		이분....부산에서 운전하는 모든이들에게 꼭 필요한 강사인듯~~
	49	배대지이용. 아마존 마스크구입 [새창]	2015-06-07 17:23:12	0	삭제
		그렇군요..감사합니다..^^
	48	배대지이용. 아마존 마스크구입 [새창]	2015-06-06 20:33:19	0	삭제
		배대지는 어디 하셨는지...방법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1870 주문 할려고...직구방법 알아보는데..어렵네요^^; 105달러주문하믄 배송비는 얼마나 나오나요?.. 가게 때문에 좀 많이 한 200개이상 필요한데..120불이상은 택스나 관세 등이 많이 붙나요?.. 처음 시도하는거라...엄청 어렵다는...―,.―
	47	부산,창원..마스크를 준비해야 할까요?.. [새창]	2015-06-04 18:33:35	0	삭제
		집근처하고 남포동하고 약국에 마스크가 있는지...내일 한 번 둘러봐야겠네요...
	45	[익명]과외선생님 [새창]	2013-11-08 11:03:37	0	삭제
		어제 올만에 수원에 교육와서 새벽 푹자고.... 6시쯤 습관처럼 베오베를 온거 같은데.... 곧 11시네.... ㅡㅡ 교육이고 일이고...폰을 끌 수가 없응~~~ 미쵸버리긋넹... .아따.....댓글도 넘 스펙타클하네잉.. 저녁에 부산가서 다시오면 댓글 1500은 가뿐히 넘을 듯.. 벌써부터 스크롤 압박이 훅 오네잉....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20:00:27	1	삭제
		이혼한다는게 말이 쉽지.. 막상 맘을 먹어도..그게 올바른 선택이라고 남들이 다 말해도..스스로 정말 바보같아서 오만가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꺼에요.. 수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다는 심정은 아마 지금 제가 느끼는 안타까움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그만하는게 맞고..하루 빨리 털고 일어나는게 맞는데.... 지금 시기는 아무것도 귀에 안들어오고.. 온갖 혼란이 공존하는 자괴감의 절정이랄까? 결혼은 둘이 하는거라서 둘중에 한명이 노력할려는 의지가 없다면 그 결혼은 유지가 안되요. 그냥 한명만 계속 속이 터지고..참고 끝은 뻔하죠.. 결혼이라는게 서로 맞춰가고 이해하고 포기하는건데... 한쪽은 잘못없고..다른 한쪽에만 희생을 강요하는건...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는게 맞아요. 저는요...저희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떻게든 전 이혼안하려고.. 내가 더 희생하고 이해할테니..조금만 더 서로 맞춰가보자 했는데.. 자기는 절대 잘못한거 없다고 전부 다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주지 못하는 저의 책임이라고 하는 그 사고방식에 1년 좀 넘어서 결국 끝냈어요. 그때 미치는줄 알았어요. 전부 다 내가 부족해서 그렇게된거 같고 주위소리도 안들리고.. 어떻게든 이혼만은 안하려고 했는데...정말 힘들었어요. 3년정도 지난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저랑 소통하고 같이 이해하고 얘기할려는 사람이랑 같이 다시금 재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때로는 큰 용기가 필요하고..결단이 정해지면 괴로운거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보내세요.. 시간은 결국 흘러가고 지금 용기에 안도하게 될꺼에요. 밍기적 밍기적 해봤자....고통에 시간만 길어지지 않을까하네요. 세상에는요... 그래 결혼은 서로 맞춰가는거다라고 말하고 행동하는 좋은 남자..좋은 여자가 생각보다 많아요. 글이 좀 뒤죽박죽인데.... 내가 참는다고 상대방이 날 알아주진 않아요. 서로 소통이 안된다면 일찍히 결정 내리지고... 인생 허비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늪 정도
	43	ㅋㅋㅋㅋㅋ 님들 이러지 마세요 [새창]	2013-06-08 17:31:46	15	삭제
		여기 예약하면 2년뒤에는 제 차례가 돌아올까요? 윤호아버지는 어떤 공연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불쇼 이런거 참 좋아하는데. . 신발은 퇴실할때 나눠주나요? 270하고, 240 제고 있을까요? [email protected]
	42	지나간 타투이벤트 인증합니다. [새창]	2013-05-27 19:10:08	4	삭제
		너구리님 엄청 고생하셨네요. 글구 만족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잘해줘도 잘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작업하신거 보믄 라인 엄청 세심하게 따주셨는데... 정말 너무 과하게 할인해주신 듯...^^;..
	41	지나간 타투이벤트 인증합니다. [새창]	2013-05-27 19:10:08	12	삭제
		너구리님 엄청 고생하셨네요. 글구 만족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잘해줘도 잘모르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작업하신거 보믄 라인 엄청 세심하게 따주셨는데... 정말 너무 과하게 할인해주신 듯...^^;..
	40	19금) 아파치 헬기 탈래반 오인 사격 [새창]	2013-05-25 16:28:07	4	삭제
		헬기 장찰 중..한무리의 사람들이 보인다. 민간인지 적인이 구별이 안가서 일단 기다려 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RPG가 날아와서 옆 헬기를 때린다. 그제서야 나는 조준사격으로 대응했다. 본부로 돌아온 나는 동료를 죽게 만들었다는 자책감에 괴롭다. 그때 조금만 대응이 빨랐어도 동료가 죽지 않았을텐데..
	39	[익명]이젠 정말 안녕히 계세요 [새창]	2013-03-21 15:22:05	0	삭제
		안억울하세요? ...남들은 다 행복하게 사는데, 나만 이렇게 살고.. 다들 행복하게 사는데, 나만 상처받고, 주변 사람은 다 내 인생에 짐이고... 전 억울해서 늙어서 못움직일때까지 꾸역꾸역 살라고 하거든요. 힘들겠지만, 포기하면 편한데... 사는건 어차피 소수 빼곤 다수는 다 저처럼 그렇게 살아요 사는거 별거 아니잖아요.. 부디 떠나지는 말아요. 한때 떠날려고도 해봤던 사람으로써 부탁드려여..
	38	자취 20년 아저씨가 적어보는 장보기 TIP [새창]	2013-03-11 14:50:13	0	삭제
		과일은 도매시장이 제일 저렴합니다. 차에서 파시는분, 마트(대형마트 제외), 과일가게 등등 새벽에 경매가 끝나면 10%정도 붙여 가져간 후 거기다가 10~20%를 붙여서 소비자에게 팔기 때문인데, 도매시장은 주로 박스 단위로 팔기에 아무래도 접근성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죠..이마트나 홈플은 밭떼기를 해서 가져오거나 농가와 계약해서 물건을 받는데 중품정도라고 생각하고, 가격은 상품 가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과일 혹은 채소 가장 싸게사는 방법은... 저와 같은 경매사에게 부탁하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0 16:19:30	0	삭제
		서면은 젊은 사람들이 많고, 남포동은 덜젊은 사람들이 많고... 근데 분위기 좋고, 갈만한 카페나 식당은 죄다 해운대 근처에 생긴다는게 유머.ㅋㅋ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0 15:39:41	0	삭제
		숨어있던 근처분들이 수면위로 부상하시기 시작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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