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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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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합격했지말입니다!!!!!!!! [새창]	2005-08-22 11:46:39	17	삭제
		건국인이넹~ 건국대는 배신한거냥??? 암턴 축하해용~ㅎㅎ
	260	여성부가 쓴 6000억... [새창]	2005-08-18 05:21:28	16	삭제
		한가지 놀랄만한 사실은... 해병대 예산이 4472억원이라는 것이다.. 하기야~ 먼지 속에서 맞아가면서 조뺑이 까는것보다~ 사무실에서 에어컨 틀고 쬬리뽕이랑 테트리스 하면서 야한 생각하는게 돈 더 많이 들겠지~ 씁쓸...
	259	사우디전 X맨들... [새창]	2005-08-18 00:45:33	0	삭제
		사진봐라~ㅋㅋㅋ 완전 삐진거다!!!
	258	사우디전 X맨들... [새창]	2005-08-18 00:45:33	10	삭제
		사진봐라~ㅋㅋㅋ 완전 삐진거다!!!
	257	사우디전 X맨들... [새창]	2005-08-18 00:45:33	12	삭제
		사진봐라~ㅋㅋㅋ 완전 삐진거다!!!
	256	[속보] 본프레레 인터뷰 [새창]	2005-08-17 23:43:40	6	삭제
		리포터: 한마디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혹 자진 퇴진할 맘은 없는지요?
	255	[속보] 본프레레 인터뷰 [새창]	2005-08-17 23:43:40	23	삭제
		리포터: 한마디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혹 자진 퇴진할 맘은 없는지요?
	254	대통령의 개그 [새창]	2005-08-15 01:33:02	0	삭제
		음.. 지금보니 찬성 6, 반대 6 외교부가 상당한 수준이라고 인정하시는 분도 많은것 같군요. 제가 처음 리플로 나열한 외교부 비판처럼 칭찬도 나열 될 수 있으면 좋으련만..
	253	대통령의 개그 [새창]	2005-08-15 01:29:03	0	삭제
		↑정말로님~ 제글 다시 읽고 리플 달아 주셨군요~ 감사~ 음.. 먼저 다시 한번정리하면 제가 이글을 작성한 이유는 파병찬반이 아니라. 외교부의 정책이 미흡하다고 쭈욱 생각하던차에 그 밑에 만평과 같이 국민의 목소리를 못 듣고 자화자찬을 하길래 어이없어서 다 같이 보자고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외교부의 문제점을 바로밑에 메모글을 남기니 정말로님께서 다른건 몰라도 김선일 사건에 대한 외교부의 책임 문제는 좀 그렇다고(저는 외교부의 책임이 없다고 해석) 남기셨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는 이라크파병 찬성입니다. 그리고 인질이 잡혀도 국가정책인 만큼 고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바로 위에 정말로님의 생각과 대부분 중복되어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김선일 사건에 대한 외교부의 책임을 묻는것은 위에 제가 단 리플의 1,2번 이유때문입니다. 외교부는 애초에 김선일씨를 구할 생각조차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지만 우리나라는 파병을 하여 불가피하게 위엄한 곳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허나 그곳에 가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말 안듣고 갔다가 사고가 생겼다더라도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자식한테 위험한 곳에 가지말라고 했는데 갔다가 사고가 생기면 구해줄려고 노력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닙니까? 말 안듣는 김선일씨가 죽어 마땅하다면 무엇하러 그 많은 사람들이 몇일동안 광화문에 나와 촛불집회를 하면서 김선일씨의 무사귀환을 염원했습니까? 하지만 외교부의 생각은 달랐지요. 인질범들을 도발하여 대한민국을 향해 제발 살려달라는 그를 더욱 더 두려움에 떨게 하였고, 특별기의 수송비가 아깝다고 생각했죠. 외교부가 김선일씨를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가 비참하게 죽도록 내버려 두었죠. 저는 개인이 잘못해서 발생한 일이라도 국가가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안되면 최소한 노력이라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국적포기자들이 현명한 것이겠지요.
	252	대통령의 개그 [새창]	2005-08-14 14:47:48	2	삭제
		↑문제의 본질을 잘못알고 계신거 같으신데요.. 물론 인질로 잡힌 고 김선일씨의 책임이 전혀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테럼범들이 인질을 잡고 요구한 사항은 파병부대 철수였습니다. 이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국가외교정치적 문제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인질로 잡힌 자국민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부분을 모두분들이 인정하실겁니다. 아니면 영국이나, 일본이 협상을 해서 자국민을 구출한건 과잉보호입니까? 외교부의 책임이 없다고 하시는데 딱2가지만 말하겠습니다. 1. 김선일씨가 인질로 잡히자 마자 공식적인 발표로서 대책없이 사실만을 확인하는데 그쳤습니다. 오히려 노무현대통령이 그 다음날 파병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해서 테러범들을 도발하는 말을 해서 국민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2.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덧 김선일씨의 사망예고일이 24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자 외교부에서 인질협상단을 파견하는데..비행기표가 없다고 기다리다가 대한항공 편으로 방콕을 경유, 요르단항공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더군요. 가는시간만 17시간이 걸립니다. 아예 인질협상을 훨씬 이전에 포기한거죠. 참고로 바로 옆에 원숭이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72시간의 긴시간이 주어졌음에도 대통령 지시로 특별기를 띄어서 10시간 이내로 협상단을 파견해서 자국민을 구출해 왔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구출 포기 협상 포기. '니가 죽으러 간거나 마찬가지니 그냥 죽어라' 저는 솔직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김선일사건에 외교부의 책임이 없다니??? 혹시 김선일씨 테이프 못보셨습니까? 그렇게 살고싶다고 살려달라고 카메라를 향해서 외쳤슴니다. 그것은 우리나라를 향한 한 국민의 애절한 요청이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외면했지요.. 저 또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251	대통령의 개그 [새창]	2005-08-13 21:37:43	6/5	삭제
		이라크테러 문제 방관으로 인한 자국민 희생, 독도 문제, 일본, 중국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현실적 대응 없이 외교부를 통한 항의서한 보내기로 마감, 남북평화문제, 초기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다자간 협상이 한국을 배제한 북,중,미 3개국간의 회의로 결정, 영국에서 망치로 한국유학생 머리까니 살인미수가 아닌 단순폭행 한국여성을 토막살인하니 과실치사로 징역 5년 어느 언론매체에서나 심지어 시사 게시판을 벗어나 유머게시판에도 우리나라 외교부에 대해 원성이 극심한데, 어떻게 그딴 외교부를 훌륭하다고 '극찬'할 수 있습니까? 다 제 잘못이겠지요.. 20대초반의 제 눈에는 당신은 다르다고 보였으니깐.. 안 보이십니까? 현실이? 안 들리십니까? 민생에서 울려퍼지는 원성이? 참. 씁쓸합니다.. 무능력한 외교정치로 故 김선일씨를 희생시킨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미 포기했으니까 남은 임기동안 이딴식으로 국민들의 가슴이나 후벼파지 마십시요.
	250	섹시녀에게 한눈팔다가... ㅎㅎㅎ [새창]	2005-08-11 11:09:12	1	삭제
		↑당최 멀 기대하고 눌렀는데?
	249	■■■■■ 이쁜언니시네마 오늘자 ■■■■■ [새창]	2005-08-06 04:12:57	42	삭제
		우리 여중생 여고생들이 이런거 보고 멋진데~ 쿨한데~ 하면서 서로 겸험을 자랑하면서 따라할까 걱정 ㅜㅡ 개념이 탑재되지 않은 분들에겐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만화..
	248	한국에서 일본이 멀까? 달이 멀까? [새창]	2005-08-06 04:05:20	28	삭제
		흠... ↑ 이 분 예전에 나랑 메일 주고 받던 그 분인가??
	247	컴퓨터하다가 아래를 봤는데...(펌) [새창]	2005-08-05 00:09:33	0	삭제
		↑↑ 이 글 작성하신 허숙희씨!!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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