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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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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윤봉길의사의마지막순국장면....[펌] [새창] 2006-09-23 03:01:20 39 삭제
    매헌 윤봉길

    1908. 06. 21: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 178번지 광현당에서 출생

    1911.3 (4세): 광현당에서 저한당으로 옮겨와 23세까지 생활

    1914. (7세): 천자문을 외우고 동몽선습 학습

    1918. (11세): 덕산공립 보통학교입학

    1919. (12세): 3.1 독립운동에 자극받아 식민지 교육을 배격하고 보통학교 자퇴
    최병대(崔秉大) 문하에서 한학을 수업

    1921 (14세): 서당 오치서숙(烏峙書塾)에서 유학자 매곡 성주록 선생의 문하생

    1922. (15세): 성주 배(裵)씨 용순(用順) 여사와 결혼

    1923 (16세): 오치서숙 춘추 시회에서 장원

    1925 (18세): 시집 「오추(嗚推)」「옥수(玉睡)」「임추(壬椎)」등 발간

    1926. (19세): 오치서숙 한학수업 마침, 「매헌(梅軒)」 아호를 얻음,
    농촌계몽 농촌부흥운동 독서회운동 시작
    1927. (20세): 「농민독본」(3권) 저술

    1928. (21세): 부흥원 설립기념 우화 「토끼와 여우」 공연, 월례강연회 개최
    「기사년(己巳年) 일기(日記)」를 쓰심, 위친계(爲親契) 조직,
    월진회(月進會) 및 수암 체육회 조직

    1930.3.6(23세):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 유서를 남기시고 조국독립을 위해 중국으로 망명

    1930. 10 : 만주 독립군기지를 돌아보고, 중국 청도에 도착 (처음 어머님께 편지를 송부)

    1931. 5. 8 : 중국 청도에서 배편으로 상해로 옮김

    1931. : 한인공우회 조직하고, 노동야학 및 노동운동

    1931. (24세) : 김구, 이유필, 최동오, 김현구, 김의한, 김두봉, 박창세, 안공근등과 독립 운동

    1932.4.26(25세): 대한민국 14년에 상해 거류민단 사무실에서 「한인애국단 선서식」을 거행하고 백범 김구선생과 기념촬영

    1932. 04. 29 : 11시40분(한국시간 12시40분) 상해 홍구공원의거, 일본의 천장절과 전승기념 축하식 단상에 수통형 폭탄 투척하여 시라카와 대장 이하 중국 침략의 군관민 수괴들을 응징

    1932. 5. 25 : 상해파견 일본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

    1932. 11.18 : 일제 대양환으로 일본 오사카로 호송되어 20일 오사카 육군 형무소에 수감

    1932. 12.18 : 가나자와 육군구금소로 이감

    1932. 12.19 : 아침 7시40분(25세): 가나자와 교외 미고우시 육군 공병작업장에서 총살형으로 순국
    380 윤봉길의사의마지막순국장면....[펌] [새창] 2006-09-23 03:01:20 63 삭제
    매헌 윤봉길

    1908. 06. 21: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 178번지 광현당에서 출생

    1911.3 (4세): 광현당에서 저한당으로 옮겨와 23세까지 생활

    1914. (7세): 천자문을 외우고 동몽선습 학습

    1918. (11세): 덕산공립 보통학교입학

    1919. (12세): 3.1 독립운동에 자극받아 식민지 교육을 배격하고 보통학교 자퇴
    최병대(崔秉大) 문하에서 한학을 수업

    1921 (14세): 서당 오치서숙(烏峙書塾)에서 유학자 매곡 성주록 선생의 문하생

    1922. (15세): 성주 배(裵)씨 용순(用順) 여사와 결혼

    1923 (16세): 오치서숙 춘추 시회에서 장원

    1925 (18세): 시집 「오추(嗚推)」「옥수(玉睡)」「임추(壬椎)」등 발간

    1926. (19세): 오치서숙 한학수업 마침, 「매헌(梅軒)」 아호를 얻음,
    농촌계몽 농촌부흥운동 독서회운동 시작
    1927. (20세): 「농민독본」(3권) 저술

    1928. (21세): 부흥원 설립기념 우화 「토끼와 여우」 공연, 월례강연회 개최
    「기사년(己巳年) 일기(日記)」를 쓰심, 위친계(爲親契) 조직,
    월진회(月進會) 및 수암 체육회 조직

    1930.3.6(23세):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 유서를 남기시고 조국독립을 위해 중국으로 망명

    1930. 10 : 만주 독립군기지를 돌아보고, 중국 청도에 도착 (처음 어머님께 편지를 송부)

    1931. 5. 8 : 중국 청도에서 배편으로 상해로 옮김

    1931. : 한인공우회 조직하고, 노동야학 및 노동운동

    1931. (24세) : 김구, 이유필, 최동오, 김현구, 김의한, 김두봉, 박창세, 안공근등과 독립 운동

    1932.4.26(25세): 대한민국 14년에 상해 거류민단 사무실에서 「한인애국단 선서식」을 거행하고 백범 김구선생과 기념촬영

    1932. 04. 29 : 11시40분(한국시간 12시40분) 상해 홍구공원의거, 일본의 천장절과 전승기념 축하식 단상에 수통형 폭탄 투척하여 시라카와 대장 이하 중국 침략의 군관민 수괴들을 응징

    1932. 5. 25 : 상해파견 일본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

    1932. 11.18 : 일제 대양환으로 일본 오사카로 호송되어 20일 오사카 육군 형무소에 수감

    1932. 12.18 : 가나자와 육군구금소로 이감

    1932. 12.19 : 아침 7시40분(25세): 가나자와 교외 미고우시 육군 공병작업장에서 총살형으로 순국
    379 딸에게 추천하는 동화 [새창] 2006-09-16 00:18:09 19 삭제
    위에 저작권을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죄다 반대가 주어지다니...

    저작권의 개념을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많다니..

    만약 자기가 힘들게 쓴책이

    어렷을때부터 기획하여 10년을 고생하여 쓴책이

    이런식으로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면 기분이 어떨까..

    모든 고생은 한번에 물거품이 돼겠지..

    제가 특별히 고상한척 하는게 아닙니다.

    저작권의 침해는 엄연히 범죄입니다.

    모두들 자기일이 아니라고

    너무 쉽게 여기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378 9월 14일 오늘의 만평 [새창] 2006-09-14 13:05:28 6 삭제
    허억!!!

    조선일보!!

    중앙일보 마저도!!!

    오늘 왜이래?

    로또사야 하나??
    377 현 실... [새창] 2006-09-08 19:32:04 6 삭제
    이 게시물 첫번째 리플!

    국회의원 다워야지~ 이거 맞는말이긴 한데

    근데 정말 아이러니한거 국회의원답다는 말이

    어느새 욕이 돼어있죠-

    친구한테 "이런 국회의원 같은놈아!"

    혹은 선생님한테 "선생님 참 이럴땐 국회의원 같아요"

    .
    .
    .

    존내 쳐 맞는거다! -0-
    376 이인간 한국사람 맞나...? [새창] 2006-09-05 19:22:31 2 삭제
    ↑꼭 일본인이 침략전쟁에 대해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몇십년 지난일 왜 들쳐내냐고..
    375 8월 31일 오늘의 만평 [새창] 2006-08-31 13:05:41 10 삭제
    제 글은 아마 악플선언이 돼겠지요..

    세금참여정부를 비판 했으니..
    374 8월 31일 오늘의 만평 [새창] 2006-08-31 13:04:31 11 삭제
    현 상황은 새충청일보만평 같은데

    새전북신문만평 같은소리만 해대니..

    오직하면 경향신문마저 저런소리를 하냐.

    행복지수세계102위에서 1100조만 쏟아부으면

    삶의질세계10위가 된단말이지?

    이거 머 병신도 아니고..

    호경기에 그런소릴 하던가..

    불경기에 FTA문제, 도박공화국문제로 진퇴양난에 빠지니

    일장춘몽인가-
    373 김승우의 굴욕 [새창] 2006-08-30 12:09:12 28 삭제
    ㅋㅋㅋ

    segsg 당신 내가 딱 하고싶은 말은 하넹~

    남이사 인간이 되던 말던~

    참견은 하되 받기는 싫은가 보넹~

    그리고 어디서나 반말하고

    욕하고-

    당신은 이곳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372 김승우의 굴욕 [새창] 2006-08-30 11:28:18 1 삭제
    ↑로긴부터 하시죠?
    371 김승우의 굴욕 [새창] 2006-08-30 11:28:18 21/25 삭제
    ↑로긴부터 하시죠?
    370 김승우의 굴욕 [새창] 2006-08-30 11:21:39 0 삭제
    김승우 초절정 미남은 아니어도

    잘생긴편-

    훈남형 얼굴이죠-

    보통사람 저 사이에 서 있으면-

    ㅡ,.ㅡ

    아! 굴욕이 아니라 가문의 영광!
    369 김승우의 굴욕 [새창] 2006-08-30 11:21:39 18/21 삭제
    김승우 초절정 미남은 아니어도

    잘생긴편-

    훈남형 얼굴이죠-

    보통사람 저 사이에 서 있으면-

    ㅡ,.ㅡ

    아! 굴욕이 아니라 가문의 영광!
    368 -_-...... [새창] 2006-08-30 01:33:02 32 삭제
    http://todayhumor2.mm.co.kr/upfile/200507/1156869139376_4.jpg
    367 -_-...... [새창] 2006-08-30 01:33:02 0 삭제
    http://todayhumor2.mm.co.kr/upfile/200507/1156869139376_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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