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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선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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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복지부]담뱃값 인상 위해 흡연율 통계 왜곡 [새창] 2006-10-12 12:17:04 5 삭제
    어차피 세금참여정부 국민에게 돌아가는거 없이

    내 봉급 빼고 다 올라가는거 새삼 놀랍지도 않다.

    그러나 담배값 올리는건 망할정책상 어쩔수 없다라도

    국민을 속여서 기망하고 희롱하다니!!!

    홍보는 흡연율 10.3% 줄었다하고,

    지네예산은 실제 흡연율 하락인 2.4%로 편성하다니

    복지부 장관은 국민을 속인점에 대해 대국민 사과도 하지않고

    책임도 지지 않을것이다. 그저 국민들은 생각하겠지

    "복지부가 또 한건했네~"

    이게 바로 국민들이 느끼는 복지부의 이미지다.

    암만 홍보해서 뭐하냐..
    395 [여론조사결과]왜 여자들이 군대를 가기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06-10-11 19:16:46 5 삭제
    사실 전 여자의 군대 강제징집을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각설하고..

    제가 이 자료를 올린건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을 비하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수호하는 분들의 고마움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들과

    남의 희생은 하찮게 여기고 자신의 의무는 거부하는

    기회주의자들을 비판하기 위해서입니다.

    헌법에 의해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짐니다.(헌법39조)

    여기서 국민은 남녀 모두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어쩌면 남자들은 여자의 몫까지 1년 더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허나 미래의 배우자의 몫까지 내가 대신한다라고 하면

    그에 불만을 나타내고 억울에 하는 남자 별로 없을겁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달라고 자원하는 분도 많을듯.

    일부 여성들에게 바라건대 본인과 상관 없다고 병역의 의무를 무시하거나

    하찮게 생각하시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을 몫을 대신해서

    이 나라를 지키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자신을 희생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분들께 감사를..

    394 [여론조사결과]왜 여자들이 군대를 가기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06-10-11 19:16:46 47 삭제
    사실 전 여자의 군대 강제징집을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각설하고..

    제가 이 자료를 올린건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을 비하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수호하는 분들의 고마움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들과

    남의 희생은 하찮게 여기고 자신의 의무는 거부하는

    기회주의자들을 비판하기 위해서입니다.

    헌법에 의해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짐니다.(헌법39조)

    여기서 국민은 남녀 모두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어쩌면 남자들은 여자의 몫까지 1년 더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허나 미래의 배우자의 몫까지 내가 대신한다라고 하면

    그에 불만을 나타내고 억울에 하는 남자 별로 없을겁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달라고 자원하는 분도 많을듯.

    일부 여성들에게 바라건대 본인과 상관 없다고 병역의 의무를 무시하거나

    하찮게 생각하시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을 몫을 대신해서

    이 나라를 지키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자신을 희생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분들께 감사를..

    393 [여론조사결과]왜 여자들이 군대를 가기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새창] 2006-10-11 19:16:46 131 삭제
    사실 전 여자의 군대 강제징집을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각설하고..

    제가 이 자료를 올린건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을 비하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을 희생하여 나라를 수호하는 분들의 고마움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들과

    남의 희생은 하찮게 여기고 자신의 의무는 거부하는

    기회주의자들을 비판하기 위해서입니다.

    헌법에 의해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짐니다.(헌법39조)

    여기서 국민은 남녀 모두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어쩌면 남자들은 여자의 몫까지 1년 더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허나 미래의 배우자의 몫까지 내가 대신한다라고 하면

    그에 불만을 나타내고 억울에 하는 남자 별로 없을겁니다.

    오히려 그렇게 해달라고 자원하는 분도 많을듯.

    일부 여성들에게 바라건대 본인과 상관 없다고 병역의 의무를 무시하거나

    하찮게 생각하시지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위해서 그리고 당신을 몫을 대신해서

    이 나라를 지키고 있으니까요..


    오늘도 자신을 희생하여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분들께 감사를..

    392 어제자 수야스토리-어느 행복한 하루의 바람 [새창] 2006-10-10 16:01:27 0 삭제
    ↑수야닷!!!

    저번에 만화보니깐 자기 자료 안 올라오면

    가끔 익명으로 올린다고 했음

    후후..*^^*
    391 어제자 수야스토리-어느 행복한 하루의 바람 [새창] 2006-10-10 16:01:27 21 삭제
    ↑수야닷!!!

    저번에 만화보니깐 자기 자료 안 올라오면

    가끔 익명으로 올린다고 했음

    후후..*^^*
    390 어제자 수야스토리-어느 행복한 하루의 바람 [새창] 2006-10-10 16:01:27 58 삭제
    ↑수야닷!!!

    저번에 만화보니깐 자기 자료 안 올라오면

    가끔 익명으로 올린다고 했음

    후후..*^^*
    389 방금 sbs뉴스또라이년 ...나왔네... [새창] 2006-10-09 21:20:18 0 삭제
    정말 착각하시는 분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북한 하고 남한은 현재 '휴전중' 입니다.

    전쟁을 쉬고 있는중이지요.

    처음 전쟁의 목적은 한지역에서

    다른 사상과 이념을 가진 세력을 몰아내고

    한반도를 통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전쟁이 길어져서 힘이 부쳐서 쉬고 있는것이지요.

    하지만 지금 목표를 완성할 힘이 생겼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죠.

    예전의 적이 힘은 없는데 돈은 많습니다.

    궁지에 몰린 북한의 일차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그 목표가 설마 일본과 미국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없으시겠지요.



    388 방금 sbs뉴스또라이년 ...나왔네... [새창] 2006-10-09 21:20:18 56 삭제
    정말 착각하시는 분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북한 하고 남한은 현재 '휴전중' 입니다.

    전쟁을 쉬고 있는중이지요.

    처음 전쟁의 목적은 한지역에서

    다른 사상과 이념을 가진 세력을 몰아내고

    한반도를 통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전쟁이 길어져서 힘이 부쳐서 쉬고 있는것이지요.

    하지만 지금 목표를 완성할 힘이 생겼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죠.

    예전의 적이 힘은 없는데 돈은 많습니다.

    궁지에 몰린 북한의 일차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그 목표가 설마 일본과 미국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은 없으시겠지요.



    387 신당동 떡볶이집 앙 선생님 출현! [새창] 2006-09-24 23:25:13 13 삭제
    ↑허억!! 우리나라 패션시장이 망했나요???

    그것도 앙드레김때문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선 패션시장이 망하지도 않았고

    앙드레김이 추구하는 목적이 패션시장체계와는 거리가 멉니다.

    현대나 기아자동차 처럼 시장장악이 목적이 아니라

    한국의미를 살린 선구디자인이 목적입니다.

    우리나라의 패션문화가 앙드레김쪽으로 쏠려 시장이 망했다고는

    추측하는 것은 너무 억지라고 봅니다.

    단적인 예로서

    주의에 앙드레김 옷을 입고 있는분 자주보시나요?

    주문생산 그리고 극히 일부 연예인의 시상식과 결혼식

    그리고 특별히 교복을 한번 디자인 해주셨다죠..
    386 신당동 떡볶이집 앙 선생님 출현! [새창] 2006-09-24 23:10:43 32 삭제
    앙드레김 선생님은 올해로 72세로 할아버지이십니다.

    그러나 젊은이들 못지 않게 패션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대단하시죠.

    우리나라 패션을 세계에 알리시기도 하셨으며

    그 공로로 대통령 문화훈장까지 수상하신분이십니다.

    그리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계시며

    상당히 많은 돈을 기부하고 계십니다.

    최근에 표백제 CF의 수익금 1억을 기부하셨습니다.

    또한 방송에서 여러 개그맨들이 흉내내고

    청문회의 증인으로 불려나가 본명이 밝혀저서

    많은 사람들이 조롱해도

    모두 너그럽게 이해하신다고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제가 존경하는분 중 한분이십니다.
    385 윤봉길의사의마지막순국장면....[펌] [새창] 2006-09-23 03:08:52 2 삭제
    12세에 독립운동의 뜻을 품고

    나라를 위해 항일투쟁 하시다가

    25세의 젊은 나이에 순국하셨군요..

    정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

    사나이 뜻을 세워 집을 나가면 공을 이루지 않고서는 살아서 돌아 오지 않으리.

    -尹奉吉 義士-
    384 윤봉길의사의마지막순국장면....[펌] [새창] 2006-09-23 03:08:52 24 삭제
    12세에 독립운동의 뜻을 품고

    나라를 위해 항일투쟁 하시다가

    25세의 젊은 나이에 순국하셨군요..

    정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

    사나이 뜻을 세워 집을 나가면 공을 이루지 않고서는 살아서 돌아 오지 않으리.

    -尹奉吉 義士-
    383 윤봉길의사의마지막순국장면....[펌] [새창] 2006-09-23 03:08:52 50 삭제
    12세에 독립운동의 뜻을 품고

    나라를 위해 항일투쟁 하시다가

    25세의 젊은 나이에 순국하셨군요..

    정말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군요..

    ------------------------------------------

    사나이 뜻을 세워 집을 나가면 공을 이루지 않고서는 살아서 돌아 오지 않으리.

    -尹奉吉 義士-
    382 윤봉길의사의마지막순국장면....[펌] [새창] 2006-09-23 03:01:20 3 삭제
    매헌 윤봉길

    1908. 06. 21: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 178번지 광현당에서 출생

    1911.3 (4세): 광현당에서 저한당으로 옮겨와 23세까지 생활

    1914. (7세): 천자문을 외우고 동몽선습 학습

    1918. (11세): 덕산공립 보통학교입학

    1919. (12세): 3.1 독립운동에 자극받아 식민지 교육을 배격하고 보통학교 자퇴
    최병대(崔秉大) 문하에서 한학을 수업

    1921 (14세): 서당 오치서숙(烏峙書塾)에서 유학자 매곡 성주록 선생의 문하생

    1922. (15세): 성주 배(裵)씨 용순(用順) 여사와 결혼

    1923 (16세): 오치서숙 춘추 시회에서 장원

    1925 (18세): 시집 「오추(嗚推)」「옥수(玉睡)」「임추(壬椎)」등 발간

    1926. (19세): 오치서숙 한학수업 마침, 「매헌(梅軒)」 아호를 얻음,
    농촌계몽 농촌부흥운동 독서회운동 시작
    1927. (20세): 「농민독본」(3권) 저술

    1928. (21세): 부흥원 설립기념 우화 「토끼와 여우」 공연, 월례강연회 개최
    「기사년(己巳年) 일기(日記)」를 쓰심, 위친계(爲親契) 조직,
    월진회(月進會) 및 수암 체육회 조직

    1930.3.6(23세):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 유서를 남기시고 조국독립을 위해 중국으로 망명

    1930. 10 : 만주 독립군기지를 돌아보고, 중국 청도에 도착 (처음 어머님께 편지를 송부)

    1931. 5. 8 : 중국 청도에서 배편으로 상해로 옮김

    1931. : 한인공우회 조직하고, 노동야학 및 노동운동

    1931. (24세) : 김구, 이유필, 최동오, 김현구, 김의한, 김두봉, 박창세, 안공근등과 독립 운동

    1932.4.26(25세): 대한민국 14년에 상해 거류민단 사무실에서 「한인애국단 선서식」을 거행하고 백범 김구선생과 기념촬영

    1932. 04. 29 : 11시40분(한국시간 12시40분) 상해 홍구공원의거, 일본의 천장절과 전승기념 축하식 단상에 수통형 폭탄 투척하여 시라카와 대장 이하 중국 침략의 군관민 수괴들을 응징

    1932. 5. 25 : 상해파견 일본 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

    1932. 11.18 : 일제 대양환으로 일본 오사카로 호송되어 20일 오사카 육군 형무소에 수감

    1932. 12.18 : 가나자와 육군구금소로 이감

    1932. 12.19 : 아침 7시40분(25세): 가나자와 교외 미고우시 육군 공병작업장에서 총살형으로 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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