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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엔타로아이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30
    방문 : 4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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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타로아이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로그 키우시는 분들께... [새창] 2011-09-20 12:25:49 0 삭제
    아 근데 강일힛앤셋이 뭔가요?;;
    206 로그 키우시는 분들께... [새창] 2011-09-20 12:25:00 0 삭제
    처리해// 골드블리츠 쌍검아니에영?ㅠㅠ 저도 쌍검이라 골드블리츠살까 생각했었는데.. 고강은 비싸서 보류중이고..흐앙..
    갑자기 단검좋단 말에 흔들흔들~_~팔랑팔랑ㅋ

    푸른구두// 12부즈요 -ㅁ-?! 부즈 부즈가뭐징ㅜㅜㅋ 로그맞나 ㅠㅠ 어휴;;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205 로그 키우시는 분들께... [새창] 2011-09-20 12:18:49 0 삭제
    추암, 할기... 으앙..... 너무 비싼것들 ㅠㅠ

    1억안쪽에서 어떻게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염.......

    1억정도 투자할생각인데.. 1억으론 어림도없나ㅠㅠ 어휴 큰일이다..

    204 로그 키우시는 분들께... [새창] 2011-09-20 12:13:43 0 삭제
    아 그럼 단검타야 하는군요! 전 쌍검에 화속이 붙어있길래 따로 속성부여 안해도 되는줄알고 ㅠㅠ 쌍검탄건데...

    그럼 무슨 단검사야하죠?;; 단검도 화속가는건가요?

    아 아는게 너무없어서 물어볼께 너무많은데 즹즹ㅠ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요~! :D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0 12:10:26 0 삭제
    다 쳣더니 글이 변했어 ㄱ-?;;;;;;;;;;;;;;;;; 뭐야 ㅠ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20 12:09:40 0 삭제
    2011 하반기 : 1차 던파각성

    1. 이계던전 / 사탑개선
    - 이계던전 요구 항마수치 감소,
    사탑 난이도하향, 퀘스트요구 층수 감소

    2. 귀속 아이템 매리트 강화
    - 계귀템 옵션 상향, 세트옵션추가
    샤일록이 계귀템판매

    3. 주말 게임 플레이 혜택 강화
    - 피로도 증가(+30, 겜방도+30)
    몬스터사냥 획득 경험치 20%증가
    발컨지수 증가 없음

    4. 게임 내 골드 경제 활성화
    - 수리비 스태미너 회복 비용감소등 캐릭성장시 부담되는 골드 소모 감소

    5. 편의 시스템 추가
    - 하이퍼링크 기능 추가,스킬 쿨타임 알림 기능추가, 고독한 플레이 모드 추가

    6. 기타 변경사항
    - 1~9강방무뎀 소폭상향
    몬스터패턴완하
    전문직업 시스템 개선

    우앙 타자칠라니 힘듬 ㅠㅠ
    201 로그 키우시는 분들께... [새창] 2011-09-20 11:51:04 0 삭제
    저의 로그 멘토를 기다립니다*=ㅁ=* 뿌잉뿌잉 ㅋ
    200 ㅋㅋㅋㅋㅋㅋ나같은 바보는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9-20 11:40:37 0 삭제
    여기가 그 롤리팝뿐이 모르는 바보가 산다는 곳인가요?
    199 [징징글] 헬 노가다는 점점 갈수록 지침 ㅠ [새창] 2011-09-20 11:38:37 0 삭제
    근데 어려움은 왜 안돌아요? 헬러너들 보면 어려움은 그냥 나오신다는거같던데...ㄷㄷ 왜그러시징
    198 [약혐?]하하하 지젤 이녀석 하하하 [새창] 2011-09-20 11:36:49 0 삭제
    저도 보티단검 노가다하다가 한정퀘땜에 똮! 한번 ㅠㅠ 무삼잡았는데 캐넌주더라능.. 단검은 아직도........
    197 Puba님께 드리는 도박에 관한 글 'ㅅ' [새창] 2011-09-20 10:47:47 0 삭제
    제가 했던 도박은 다 우연치않게 한것들이 였습니다.
    마치 '요새 할기ㅈㄴ비싸다는데 황바사서 할기나 띄울까' 이런 목적성을 띄고 강행한 도박이 아닌
    '마침 이정도 재료모였는데 한번해볼까'였거든요
    무슨소리냐면 제가 만렙달고 지인도움으로 꾸준히 극한을 돈 덕분에 일반바인드스피어가 30여개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황고의폐해로 부캐엔 잡레어가 넘쳐나는 상황이였구요 그래서 처분하고자 시작한게 바인드질이였는데
    결과적으론 재미 좀 봤지요 불칸+65제대검유물 두개뽑았네요 사실상 그리 큰 돈을 번건 아니였지만
    저에게 투자금 자체가 소소한거였고 (어차피 쌓여있는 재료고 팔면 돈이긴 하지만 앞서 말한 저는 장사는 귀찮았기 때문에..;)
    큰 리스크없이 100만이상 손에 잡아본적도 없는 제가 순식간에 2천만가량을 번 것이죠
    또 아바타를 잘못사는바람에 귀속된 오라아바타 갈다가 나온 찬란한 엠블럼은 현재도 꾸준히 가격이 뛰고있구요
    기타등등 자잘한 러쉬로 현재 1억정도 모은거 같네요 제가 글을 참 두서없이 급하게 쓰느라 해깔릴수도있으실꺼 같은데
    말그대로 저는 은털여우님말에 동의해서 덧붙인 말이구요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1.만렙은 필수 2.투자금+회수비용=적은 리스크 라는 겁니다
    196 Puba님께 드리는 도박에 관한 글 'ㅅ' [새창] 2011-09-20 10:21:02 0 삭제
    저는 던파를 시작한지 몇달 안됬지만, 요근레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은털여우님 글에 덧붙일께요.
    저 역시 현재 만렙 로그케릭 하나 키우고 있으며 부케릭으로 60대엘마 40대스핏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로그를 만렙 달기 전에 우연찮게 엘마레압을 구입하게 되어서 중간 엘마를 키우며 로그를 60대쯤에 잠깐 손 놔버린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지금 생각해보면 만렙케릭있기전 플레이기간과 로그만렙달고 플레이기간이 비슷함에 불구하고 번 골드가 차이가 극심했어요
    먼저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일단 만렙케릭이 있으면 무슨 짓을 해도 돈이 모인다는 겁니다
    저역시 골드벌이에 관심이 많고 목돈을 만지려면 장사와 도박뿐이 없다는게 저의 견해인데
    장사는 초기자본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시세예상과 꾸준히 보고있어야 한다는게 라이트유저인 저에겐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도박에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지요..
    195 오유 9년차 유저 입니다. 오랜 고생끝에 음반기획사를 열었습니다 [새창] 2011-09-17 07:35:01 1 삭제
    흥.. 따..딱히 듣고싶어서 들은건 아니라구 어쩌다가 흘러나왔어!!

    아직도 나는 가슴이 많이 아파요.
    처음 했었던 사랑, 처음 했었던 이별
    우리가 매일 기대어 했던 말들과 모든 추억도
    다 지우려고만 하나봐요

    난 아직 그자리 인데, 한발도 못가는데,
    그대는 조금씩 또 멀어지고 있네요
    여기 기다린다고, 크게 소리쳐봐도,
    그저 작아지는 뒷모습만 보이는걸요.

    난 갈 곳을 몰라 길을 잃어 버릴까,
    차마 움직일수 없어서 또 여기 있네요
    기나긴 이 시간을 돌고 돌아서,
    언젠가 다시 온다고, 난 눈물로 하루를 참아요.

    난 아직 기다리는데, 정말 기다리는데,
    그대는 조금씩 또 멀어지고 있네요.
    항상 이길을 걷고, 그댈 추억해봐도,
    아무 대답없는 그대 목소리가 그립죠.

    난 갈 곳을 몰라 길을 잃어 버릴까,
    차마 움직일수 없어서 오늘 여기 있네요
    기나긴 이 시간을 돌고 돌아서,
    언젠가 다시 온다고, 난 눈물로 하루 더 참아도.

    시간이 흘러갈수록, 허전한 가슴도 난 익숙해져가
    허나 베어버린 사랑의 상처가, 시리다 너무 아프다 말해.

    갈곳을 몰라 길을 잃어 버린 나,
    다시 움직이면 그대가 날 잃어 버릴까
    기나긴 이시간을 돌아오면
    언제나 이 자리에 처음처럼 기다릴게요
    194 오유 9년차 유저 입니다. 오랜 고생끝에 음반기획사를 열었습니다 [새창] 2011-09-17 07:35:01 0 삭제
    흥.. 따..딱히 듣고싶어서 들은건 아니라구 어쩌다가 흘러나왔어!!

    아직도 나는 가슴이 많이 아파요.
    처음 했었던 사랑, 처음 했었던 이별
    우리가 매일 기대어 했던 말들과 모든 추억도
    다 지우려고만 하나봐요

    난 아직 그자리 인데, 한발도 못가는데,
    그대는 조금씩 또 멀어지고 있네요
    여기 기다린다고, 크게 소리쳐봐도,
    그저 작아지는 뒷모습만 보이는걸요.

    난 갈 곳을 몰라 길을 잃어 버릴까,
    차마 움직일수 없어서 또 여기 있네요
    기나긴 이 시간을 돌고 돌아서,
    언젠가 다시 온다고, 난 눈물로 하루를 참아요.

    난 아직 기다리는데, 정말 기다리는데,
    그대는 조금씩 또 멀어지고 있네요.
    항상 이길을 걷고, 그댈 추억해봐도,
    아무 대답없는 그대 목소리가 그립죠.

    난 갈 곳을 몰라 길을 잃어 버릴까,
    차마 움직일수 없어서 오늘 여기 있네요
    기나긴 이 시간을 돌고 돌아서,
    언젠가 다시 온다고, 난 눈물로 하루 더 참아도.

    시간이 흘러갈수록, 허전한 가슴도 난 익숙해져가
    허나 베어버린 사랑의 상처가, 시리다 너무 아프다 말해.

    갈곳을 몰라 길을 잃어 버린 나,
    다시 움직이면 그대가 날 잃어 버릴까
    기나긴 이시간을 돌아오면
    언제나 이 자리에 처음처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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