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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익명]코넬이 얼만큼 좋은 학교인가요 [새창]	2015-08-14 07:59:35	0	삭제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설명하기를 학업이 힘들어 자살하는 학생도 많다고 했습니다.
	44	본삭금 )노트북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ㅠㅠ! [새창]	2015-08-14 07:12:52	1	삭제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고려사항은 해상도, 화면 크기, 무게, 메모리, CPU, SSD 유무네요. 높은 성능을 원하시면 SSD 필수, 메모리는 최소 4GB, CPU는 i5 이상(최소 i3) 가성비 고려하면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 혹은 dell xps 13 (안써봤는데 좋다고 하네요..) 화면 크기까지 고려하면 15인치인데 가격이 조금 높아지고 최근 15인치 노트북은 잘 모르겠네요. 최근에는 노트북 알아본 적이 없으니 다른 분들 의견이나 인터넷 검색 참고하세요. 구글에서 best laptop 2015, best notebook 2015 등으로 검색하시면 외국 리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7:04:21	0	삭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어떤 단어는 같은 의미의 다른 단어들보다(이를테면 진상대신 김치남, 김치녀?) 더 파급력이 있어서 쓰는 사람들도 듣는 사람들에게 더 큰 영향을 주나봐요. 제 친구 중에도 주변에서 "개싫다"같은 말을 하는데 여기에 물들어서 원래 안쓰던 친구가 가끔씩 쓰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쓰던 말을 쓰냐고 하면 스스로도 놀라면서 조심해야겠다고 하긴 하던데 잘 모르겠네요. 어떤 분은 요즘은 자기 마음에 안들면 일단 까고 보는 시대라고 하던데 그 말이 아주 틀리진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를 욕할 때는 아무래도 더 강한 단어를 써야 쓰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속이 시원한 것 같아요. 나이가 많진 않지만 제 경험으로는 사람을 바뀌는 게 쉽지 않은지라 위에서 쓴 것처럼 그냥 제 지인들 중에서 그런 사람이 없길 바라면서 살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이나 타인이 쓰는 말을 보더라도 그냥 개가 짓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게 마음이 편해요 -.-;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6:42:00	0	삭제
		ㅋㅋㅋㅋㅋ 아이들이 귀엽네요 한껏 웃고 갑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6:39:36	0	삭제
		질책할 수 있다고 말했지 맘충을 써야된다고 한 건 아닙니다.. 저 역시 가끔 그런 이야기할 때면 "그런 사람들이 있다더라"로 표현하지 맘충이라는 단어는 안씁니다..; 아빠충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다면 제가 왈가왈부할 이유는 없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6:27:08	0	삭제
		남녀를 떠나 문제가 있다면 질책할 수 있죠. 그외 다른 내용들은 이해가 되네요. 제가 성인군자도 대단한 사람도 아니라 답은 드릴 수가 없고, 지인들 중에서 그런 사람이 안나오길 노력할 뿐이죠.
	39	된장녀 김치녀란 단어도 처음생겼을때는 일부를 가르키는거라고 그랬죠 [새창]	2015-08-14 05:56:07	0	삭제
		맘충이라는단어가 상용화되면 결국 아무문제없는 애엄마한테도 자기 수틀리면 맘충이라고 욕하는경우 분명 생긴다고 봅니다저는.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5:51:35	0	삭제
		예전에 쓰신 글을 보니 좋은 말이 있네요. 남성 여성 모두 존중받고 비하되는 발언이 없는 방송이 되길 바랄뿐입니다 스스로 일관성있는 언행이라면 더 설득력있겠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5:50:11	0	삭제
		도대체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는 여자욕하고 여자는 남자욕하면서 그렇게 살자고 하는 건가요? 만약 주변에 그런 사람들만 있다면 친구 사귐을 좀 더 조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도발해서 싸우기라도 하려는 거면 상대를 잘못 골랐고요 -.-;
	36	[익명]여행이라는게 좋아요? [새창]	2015-08-14 05:47:17	0	삭제
		사람마다 다른 거죠. 그래도 한 번 정도 경험해보는 건 좋은 것 같아요.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건 그 뒤에 해도 충분할 듯..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5:45:29	0	삭제
		사람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5:30:33	0	삭제
		쓰세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5:06:32	1	삭제
		여기 풀타임 백수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4 05:04:49	0	삭제
		일기는 일기장에 3
	31	[익명]사귄지 1달도 안되서 커플링 했는데 [새창]	2015-08-14 05:02:51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이른 것 같지만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실 것도 없을 것 같아요. 잘 사귀느냐 아니냐가 커플링으로 결정되는 건 아니잖아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 인생과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잘 조율하시면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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