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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셀프 부엌 뜯어고치기 [새창] 2013-10-04 12:23:58 0 삭제
    주방 환풍기는 어떻게 달으셨어요? 주문하면 달아주나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7:28:22 1 삭제
    낮엔 아직도 살짝 따뜻해요.ㅋㅋ그러니 허리에 묶고오세요.ㅎㅎ
    503 [익명]남친입장에서 여자들이 감동받을수있는행동 [새창] 2013-10-02 17:15:42 0 삭제
    난 그냥 아빠미소.
    매일똑같은 데이트인데도 그 특별한 눈빛을 읽은날이면.. 그냥 막 설레요.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6:39:05 0 삭제
    1 여전히 식성좋고 과식하겠죠.ㅋㅋ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6:37:49 0 삭제
    잃을것 없는 나이니 뭐든 해보겠죠.
    없어도 연애, 결혼 그런거는 할놈들은 다 합디다..

    지금생각해보면 27살땐 뭐든 하기 애매하거나 늦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더 지나고 보니 그때 시작했으면 지나간 시간만큼 경험이 쌓였을텐데..라는 아쉬움 또는 후회가 있어요.

    스물일곱. 참 이쁜 나이 입니다.
    20대 초반처럼 상큼함은 좀 가셨지만..ㅎㅎ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6:19:38 0 삭제
    문제에 답이 정확하게 있군요.
    498 하늘색 남방에는 니트가 무슨색이 어울릴까요? [새창] 2013-10-02 11:45:02 0 삭제
    베이지 또는 연회색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14:12:57 3 삭제
    불과 몇 달전 제 이야기를 보는것같네요.ㅎㅎ 아직 진행중이긴하지만..

    남자가 마음이 있고 없고는 다른분들이 섣불리 판단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 같은 경우도 그랬으니깐요.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갑자기 이별통보받고..

    저는 대기업까진 아니지만 직장생활하고있고, 남자친구는 지금이야 자기일하지만 그때 까지만해도 취준생이었으니까,

    작성자님 처럼 제가 이것저것 챙겨주고 조언(?)이랍시고 조금 잔소리하고 ..
    (뭐 자세히적자면 집안일도 있기때문에 생략합니다만..)

    다투기는 했지만 결국 서로 이야기 들어주다보니 이해하게 되서 지금은 다시 사이 좋아졌지요.

    남자가 같은 직장인도 아니고,
    작성자님과 전혀 다른 고민을 가지고 잇을지도 몰라요.

    차분히 남자친구분 이야기 좀 들어줘보세요.
    496 여자.. 다 똑같은건 아니겠죠? [새창] 2013-09-06 09:03:47 1 삭제
    저런애들인 본인은 어장관리하는게 아니라고 말하죠.

    이상하게 자신의 감정을 포장합디다.

    '상대방이 좋기는 한데, 확 와닿진 않는다',' 연락오니까 연락받아주는것 뿐이다.'

    이런식.

    입을 째버리고 싶더군요.
    494 꽉찬 똥 빼낼 때 Tip [새창] 2013-08-29 09:48:25 0 삭제
    손ㅇㅔ 똥묻을것같아요.
    493 반도의 여자전용 [새창] 2013-08-28 15:23:05 5 삭제
    여성전용 지구도 만들어서 보내버려라 차라리.
    492 현직 트레이너 입니다. [새창] 2013-08-23 12:12:52 1 삭제
    트레이너라고 하니까 질문하나 드릴게 있는데.
    혹시 살찌는 운동도 있습니까?

    저 살찌고 싶은데..
    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10:51:07 0 삭제
    시외라서 부르는게 값일듯..

    저는 밤 12시 전이었던거 같은데..
    양산에서 서면까지 오만원줬던 기억이..
    일단 급한일이라 타긴탔지만...ㅅㅂioi


    양산택시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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