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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5	아... 도대체 누굴까요...? 찝찝하네요.... [새창]	2014-12-03 10:08:48	13	삭제
		그냥 웃고 넘기긴 좀 찜찜하고.. 언니분에게도 확인해 보고, 카드사 알면 카드사에도 확인해보세요
	1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03:51:30	0	삭제
		뒤에 ] 가 붙어서 출처를 클릭할시에 빈페이지가 뜹니당
	1923	각 회사 치킨용량 비교.jpg [새창]	2014-12-03 03:39:37	0	삭제
		멕시카나는 안보이네여..
	1922	신림역 심리검사하는분 조심하세요 [새창]	2014-12-02 12:15:12	0	삭제
		서면역에서 이주전쯤에 한번 함.. 테스트 한다는 사람이 앞사람이 한걸 다 보이게 들고있다가 테스트를 하고있음..=_=;
	1921	혼자 밥먹을때 매번 유튜브를 보면서 먹었는데 [새창]	2014-12-01 14:03:23	0	삭제
		드러워서라도 우회해서 봐야겠음..씅난당..=_=
	1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03:52:58	32	삭제
		그냥 높으신분들 입장에선 뜯어먹을 꺼리가 있어 보이니 친한척 하고 싶으신 건 아닐까 소설을 써 봅니다.
	1919	써니힐 새앨범이 나왔는데... [새창]	2014-12-01 01:20:18	1	삭제
		노래가 좋긴 하지만.. 예전만큼 강렬한 자기색이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예전의 미드나잇서커스나, 베짱이찬가, 백마는오고있는가, 나쁜남자 를 더 좋아하는지라.. 아쉽..
	1918	저정도면 돌팔이 아닙니까??????? [새창]	2014-11-30 05:52:28	13	삭제
		살인자가 맞죠.. 잘못을 저지르고 죽어가는걸 알면서도 고통속에 놔두었으니.. 싸이코패스타입의 살인자죠..
	1917	"왜 스스로 노예라 했나?"..B.A.P, 계약·정산 의혹 19 [새창]	2014-11-29 11:42:38	10	삭제
		회계 담당자에게 "앨범 프로모션 비용이 어디로 지급된 것이냐"고 물었다. 돌아온 답변은 "대표이사 개인 통장에 들어가 모른다"는 것. 이에 B.A.P 측은 계좌 이체 내역 열람을 요청했다. 하지만 거부 당했다. 대표이사님께서 가족들에게 홍보하셨나..
	1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9 02:09:30	0	삭제
		이 글인지 비슷한 글인진 모르겠으나, 제법 예전에 본 글.. 하지만 현재 상황이 저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경찰에 대한 신뢰나 증인보호시스템이나..
	1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16:27:36	87	삭제
		누군가 원한을 샀다기엔.. 30년 이상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꿈 속에 나오기만 했을 뿐인게 이해되지않음.. 해코지 하려 했다면 진작에 했어야 할 것 같은데 30년이나 방치한단게..ㄷㄷ;
	1914	결국 靑 정윤회 내부감찰문건 큰거 터졌군요. [새창]	2014-11-28 16:22:34	12	삭제
		달을 가르키니 손가락만 보더라 하더니.. 여기도 제법 있네요 그런사람이.. 자극적인 단어 하나에만 신경이 쏠리는 분들이..=_=
	1913	가족이 보는 앞에서 투신한 중학생 [새창]	2014-11-28 03:39:38	12	삭제
		자신의 행복과 자식의 행복도 구별하지 못하는게 누굴 가르치겠다고..
	1912	장동민 군대썰 공감...jpg [새창]	2014-11-27 10:39:40	12	삭제
		사람이 없으면 우리가 아는 대다수의 생물이 저만큼이나 클 수 있단 소리아님..? ㄷㄷㄷ
	1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00:22:50	1	삭제
		스마트폰 게임쪽에서 일했지만.. 대체로 이직하려먼 그림만 잘그려선 안되는 추세.. 적은 인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원해서 대체로 CG + 알파를 원하는 지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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