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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5	단원고의 크리스마스.jpg [새창]	2014-12-25 06:17:25	17/35	삭제
		현재 학교를 추모장소로써 저 교실은 그대로 두고 기타 교실 및 장소들은 세월호 관련 정보들을 볼 수 있도록요.. 재학생들 및 신입생들은 다른곳에 새로 학교를 지어 옮긴다면 싶지만.. 안되겠죠..
	1984	단원고의 크리스마스.jpg [새창]	2014-12-25 06:14:09	23/50	삭제
		마지막에 말씀 드렸듯이 학교 전체를 추모지로써 두고 새로 학교를 짓는 방향으로요.. 저도 가능성이 거의 없단건 알지만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추모할 장소 조차 없어져 잊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6:11:33	15	삭제
		법원이 관대하네.. 자신이 저지른 짓에 대한 처벌을 하는 데도 상황 고려까지 해주고 참..
	1982	단원고의 크리스마스.jpg [새창]	2014-12-25 05:23:13	22/60	삭제
		911도 십수년이 지났으나 그 자리에 추모비를 세워 그때의 아픔을 잊지 않으려 하듯이, 단원고의 빈 교실도 저대로 두고 그 아이들을 추모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곳으로써 존재 할 수 있었으면 함.. 물론 현재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과 앞으로 들어 올 학생들을 생각한다면 힘들겠지만.. 가능하다면 현 단원고는 추모지로써 존재하고 새로운 단원고를 만드는 방향으로..
	1981	던전 and 몬스터 [새창]	2014-12-25 05:12:34	1	삭제
		1 하.. 주섬주섬 옷을 입으려 했더니 빛의 속도로 달려가셨네..ㅠ ㅠ
	1980	[스포주의] 드라마 시즌 2 왜 이렇게 무섭나요.. [새창]	2014-12-25 05:10:02	0	삭제
		얀데레가 흥할때 만들었나..ㄷㄷ
	1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04:57:44	16	삭제
		1. 어릴쩍 독일인이 이웃으로 살았음. 2. 무슨이유인진 모르나 떠났고 그로 인해 글쓴이는 크게 슬퍼함. 3. 슬픔이 커서인지 시간이 지나서 인진 모르겠으나 기억이 잊혀짐. 4. 우연히 만난 고양이에게서 무의식적으로 독일친구의 특징을 떠올리며 친구처럼 지냄. 5. 비슷한 과정을 거쳤으나 면역이 되어서 인지 아니면 자라서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슬픔이라서 인진 모르겠으나 기억이 남음. 전 이렇게 받아들였음요
	1978	[익명]아는 오빠의 인터넷에서의 모습이 충격이에요 [새창]	2014-12-25 04:52:26	60	삭제
		아마 본인도 본인이 하는 행동의 근본 원인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껄요.. 이해한다 해도 인정하지 못해서 저러거나..
	1977	[익명]다들 이시간에 생각나는 사람 있지 않아요? [새창]	2014-12-25 03:36:01	2	삭제
		걸고 싶지만 받지 않을걸 알기에 걸 수가 없네요......치멘..ㅠ ㅠ
	1976	여론 조장을 이런식으로 하나 봅니다. [새창]	2014-12-24 00:33:52	2	삭제
		인류 문명의 발전에 비해, 인류 자체는 크게 발전하지 않았다는 산 증인들
	1975	화보 새로찍은 하연수 [새창]	2014-12-23 13:50:17	1	삭제
		꼬북이 물대포!
	1974	중국에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 [새창]	2014-12-23 05:00:34	110	삭제
		예전에 봤던거지만 흥미로움.. 인간이 가 보지 못한곳이 거의 없다고들 말하지만, 어딘가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일부분이 살아 숨쉰다고 생각하니 싄긔방긔
	1973	SBS의 일본&일베 사랑(얻어걸린 네이버) [새창]	2014-12-22 16:49:09	14	삭제
		1 확대해서 보면 얼굴합성요.. 네이버가 친정부성향 & 일베검증 시스템으로 자리잡기 시작한것 같음..참으로 명예롭네 네이놈
	1972	SBS 가요대전 만행에 빡친 서태지팬사이트 대문.JPG [새창]	2014-12-22 02:31:46	86	삭제
		멀쩡한 방송사가 없는듯..
	1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01:59:52	0	삭제
		초딩때부터 검은옷만 입고 댕길 정도로 검은색만 입었는데, 어느새 남들이 다 입는 옷이 되었음... 내 개성이 몰개성화 되다니..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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