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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곰탱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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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	생활의 꿀팁 모음 [새창]	2019-11-04 22:04:56	2	삭제
		목재 문에 박아둔 옷걸이가 오래되서 피스 구멍이 헐거워지면 그 구멍에 성냥같은걸 박아서 헐거워진 부분을 매꿔주는겁니다
	91	911테러의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새창]	2019-10-25 23:13:40	1	삭제
		이번 시리아 쿠르드 민병대가 미국에 토사구팽 당한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한 미국은 안전하지 못 할 것 같아요 그들이 뿌린 씨앗이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항상 무섭고 궁금합니다
	90	마트 주류코너 대참사.jpg [새창]	2019-10-20 07:25:27	1	삭제
		코스트코에서 파는 렉 선반 조립 설명서 만 봐도 조립후 벽에 두 곳 이상 고정하라고 하는데 저긴 안 한 듯 ㅜㅜ
	89	맥도날드에 간 금손 [새창]	2019-10-16 12:31:46	1	삭제
		요로케 조로케 이케이케요
	87	참기름간장밥 중독의 진실 [새창]	2019-09-27 03:20:44	2	삭제
		그래도 남편이 엄청 자상하네요ㅋㅋㅋㅋ 고마움도 알고 ㅋㅋ
	86	오빠 저 왜 좋아해요?.txt [새창]	2019-08-28 17:34:46	3	삭제
		11닉언불일치
	85	한의대 합격한 70대 할아버지 [새창]	2019-08-02 09:32:40	0	삭제
		전 어릴때 엄마손잡고 돈까스 먹으러 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84	토끼는 rabbit하고 hare 두 종류가 있다 [새창]	2019-07-14 10:46:19	6	삭제
		1올 해주지 마세요...
	83	(요리) 백종원 양파블럭 실시간 합니다ㅎㅎ [새창]	2019-07-07 20:41:44	3	삭제
		고양이 매화 크기를 보니 작성자님은 집사마스터가 확실합니다
	82	멍청하긴 ㅋㅋㅋ 시사에 관심 좀 가져라. [새창]	2019-06-28 19:34:32	0	삭제
		디씨엔 원래 일배가 많나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22 09:13:50	30	삭제
		트럭기사님 상향등 정말 고맙네요
	79	돈 때문에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새창]	2019-05-28 13:32:57	6	삭제
		제 기억이랑 비슷한 부분이 조금 있길래 그때 제 기억으러 답장 써봤습니다 헷
	78	돈 때문에 남자친구한테 차였어요 [새창]	2019-05-28 13:32:12	13	삭제
		처음엔 그냥 둘이라서 좋았고 너네집 근처 골목에서 손잡고 걷는게 행복이였어 그렇게 서로 욕심없이 만나는게 난 좋았거든. 주말에 인력시장 나가서 일해도.. 끝나고 너랑 커피 한 잔 마시는게 행복했고, 점심시간에 힘들어 죽겠을때 너한테 온 전화가 내 마음에 얼마나 큰 부분이 되어줬는지 너도 알지..? 근데 가끔 있잖아 안좋은 일이 겹치면 간사한 난 누군가를 탓하게 되더라.. 네 친구 차 타고 밥 먹으러 가던날 친구가 그러더라 일 년을 사귀고있는데 왜 커플링 하나 없으시냐고.. 사실 취향차이 나 별거 아닌 이유 일 수 있지만 그때 나 일용직 하면서 받아야 할 돈 한푼도 못 받고 있었거든.. 그냥 모든게 원망스럽고 내 자신이 너무 비참했어 노력으로 안 되는 것들 말이야.. 처음 시작할때 너는 부담없이 연애하자.. 힘든 일 있으면 말해라 했지만 그때의 난 내 비참함을 너한테 말하기가 어렵더라.. 지금의 난 그게 후회가 되지만 말야 그래도 버스비 아껴서 너랑 데이트 한 번 더 하던 그때가 제일 행복했어 그때 못 잡아서 아니 안 잡아서 미안해 잘 살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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