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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4	한) 재앙같은 경기네요 [새창]	2016-08-18 10:01:30	0	삭제
		권용관은 2군이 아니라 팀에서 방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1193	한) 2군타율 5푼 권용관등장 [새창]	2016-08-04 20:40:50	0	삭제
		안타 2루타 ㅡㅡ 왜 2군에선 5푼이여
	1192	딩크족 10년차가 말하는 장점과 단점 [새창]	2016-08-04 10:11:44	29	삭제
		3년차 남유부징어입니다 글적기에 앞서 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전 15개월 딸아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꼭 아이를 가져야하나? 내가 잘키울수 있을까? 두려웠습니다 아내와 제 연봉합치면... 남부럽진 않습니다 그렇게 돈을 계속모았으면 전 여유가 많겠죠 지금 아내는 육아휴직중입니다(대기업이라 다행이 육아휴직한다고 나가라하진 않습니다) 즉 외벌이죠.. 제연봉도 적은편은 아닙니다 물론 아이키우다보니 맞벌이때보단 저축할거 빼고 생활할라니 빠듯합니다 제 한달용돈 10만원이에요.. 아이키우다보니 저축하고 살려면 허리띠 졸라맬수밖에 없었습니다 퇴근후 아이보고 아내돕고 주말에는 가정에 올인하고 ... 회식 잘안가고 친구들도 별로 못보고 취미생활도 거의 못합니다 전 불행할까요? 아니요 전혀요.. 딸래미가 있기에 전 힘들어도 엿같아도 사회에서 버틸꺼에요 쑥쑥자라는 아이의 사진을 보면 술안먹고 친구자주 못봐도 취미생활 안해도 전 웃을수 있어요 그렇다고 전 자식들에게 모든걸 퍼주진 않을꺼에요 제노후준비가 우선입니다 절대 늙어서 자식들에게 손벌리고 살진 않을꺼에요 저축하고 남은돈으로 최대한 해줄수 있는건 해주려고해요 집에서 전 막내입니다 제결혼식날 아버지 어머니께서 활짝웃으시면서 누나까지 불러놓고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드디어 막내도 가는구나. 하도 말썽쟁이라 널 키우는게 참힘들었는데 그래도 잘자라서 장가도 가네 행복하게 살아. 너희들을 키울 수 있어서 아빠엄마는 행복했어...." 그게 무슨말일까 궁금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그말이 무슨말인지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살면서 속도 썩일일이 많겠지만 그래도 제가 바르게 살고, 바르게 가르치면 행복한 일이 많을꺼라 믿습니다 아이를 가지시라는 말은 절대 아니고요(전 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아이를 키우는것도 님이 추구하시는 것만큼 행복할 수 있다는걸 말하고 싶어서 긴글을 적었습니다
	1191	요새 마무리 수난이네요 [새창]	2016-08-04 07:48:04	0	삭제
		에고 요새 nc경기가 우취가 많아 깜빡했네요 가장 잘하고있는 임창민을 빼먹었네요ㅋ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22:56:33	0	삭제
		저거 안하는팀있어요? ㅡㅡ
	1189	오늘도 무툴장민석선생 [새창]	2016-08-03 22:37:02	0	삭제
		그나마 송주호보단 나아요 ㅜ.ㅜ
	1188	기아분들은 좋으시겠지만 한화팬들은 열받는게... [새창]	2016-08-03 00:16:11	0	삭제
		저역시도 경질되길 바랍니다 수비강화 목적으로 장민석 송주호 나오는날 제기억에 거의 역전패였어요 선수없다 구단에 돈이없다 투덜데면서 본인이 잘못을 반복하는건 인정안하고 있네요 시즌종료후 송주호 권용관과같이 구단 나갔으면 해요
	1187	중국 한달 여행 시안편(용량큼) [새창]	2016-08-02 10:17:52	0	삭제
		화산 서봉쪽 케이블카 아닌가요? 제가 올해 서봉케이블카타고 갔었는데 사진풍경이나 절벽에 터널뚫은것도 그렇고 서봉같아서요 북봉도 비슷하게 생긴건가 ㅡㅡa
	1186	한)패배의 아이콘 송레기 등장 [새창]	2016-07-22 19:33:24	0	삭제
		송레기 오늘 예상 양성우나 찰목 찬스잡았는데 삼진 당하고 촐랑촐랑 덕아웃 들어오겠지 안봐도 훤함 무능중에 무능, 전혀 쓸모없는 송주호 ㅅㅂ
	1185	한) 7위다. [새창]	2016-07-14 22:53:04	0	삭제
		글적다보니 작년에 저 전력으로 전반기 5위한것도 기적이네요 ㅡ,.ㅡ
	1184	지금 삼성문제는 감독과 코치진의 무능함으로보임 [새창]	2016-07-14 22:51:40	0	삭제
		크보 5연속 우승은 당연히 대단한 업적이지요 다만 그때와 지금 선수층은 확연히 다릅니다 지금상황에서 과거의 야구를 계속하는건 분명한 무능입니다
	1183	한) 7위다. [새창]	2016-07-14 22:48:24	0	삭제
		작년보단 희망적인 요소가 많아요 정범모-> 일목촤(차동문이 아님) 신성현,회콜피온-> 송광민(타격 압도적 우위) 송주호->양성우(타격 압도적 우위, 수비 비슷 권용관->하주석(타격 수비 압도적 우위) 티발놈, 여우->갓사리오(비교불가) 작년불펜 권혁 박정진 송창식 올해불펜 + 장민재, 심수창, 정우람 선발진도 이젠 작년보단 올해가 나아보이고요 후반기 반등 충분합니다!
	1182	개용관 1이닝 2실책 [새창]	2016-07-12 19:01:15	0	삭제
		주현상이 있으니..대타 쓸 수 있습니다. 다만.... 팀에 저렇게 민폐만 끼치는 저 폐물을 감싸는 김성근 감독이 더 싫어요
	1180	대타 로사리오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새창]	2016-07-02 21:17:11	0	삭제
		로사는 유희관처럼 바깥쪽 변화구를 잘던지는 투수에게 매~~~~~우 약합니다 공을 기달릴줄 모르고 덤비다 아웃당하죠 개인적으로 로사뺀건 이해하는데 개병신 빠다 한화포수를 6번에 배치한게 젤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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