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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녕나의별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방문 : 22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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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안녕나의별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2 하부기 일본 피팅 모델시절 [새창] 2014-06-17 18:23:32 1 삭제
    마스와카 츠바사인가.. 일본에도 꼬부기처럼 생긴 모델이 있었는데
    1961 크라임씬 그대로 이주에하나하면 좋을거같은데 [새창] 2014-06-17 03:38:12 0 삭제
    전 2주가 좋던데 다음주 범인이 궁금해서라도 기다리게되고...
    1960 크라임씬 시청중단 [새창] 2014-06-16 23:43:03 0 삭제
    한회씩 게스트가 바뀌는거보니까 다음주에 보면 될듯
    1959 크라임씬 출연자별 능력치 [새창] 2014-06-16 20:59:13 45 삭제
    강용석을 넣었는데 성규가 나온다.
    내게 딜레마를 던져주네..
    1958 BEAST - 'GOOD LUCK' (Official Music Vide [새창] 2014-06-16 02:44:13 3 삭제
    저번에 어떤건 너무 양요섭이 캐리하는 노래같았는데
    이번껀 확실히 파트분배도 괜찮고 개개인 목소리가 잘 녹아들었네요
    굿럭투유 부분이 은근 중독성있네
    1957 오유분들 제발 정답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6-16 02:21:13 2 삭제
    레리꼬 레리꼬 캔 홀잇백크 애니몰~
    1956 오유분들 제발 정답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6-16 01:50:25 1 삭제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하지 못한다 ....
    1955 오유분들 제발 정답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6-16 01:49:18 0 삭제
    가까운 이웃이 먼 친척보다 좋...아요
    1954 오유 워터마크 생성기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14-06-16 01:18:59 16 삭제
    이런거 망고카페인가 여시카페인가 쭉빵카페에서 하던데
    1953 CCL! 페북거지 인실ㅈ을 위한 저작권 보호장치! [새창] 2014-06-16 01:18:27 9 삭제
    재미를 위해 이거봐 하면서 오유링크를 걸면 될것이지
    이미지 다 잘라가서 올려놓고 맨 마지막엔 광고가 붙음
    그건 상업적이용이고 광고물이되는거임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1:17:00 4 삭제
    살빼는게 뭐가 어려워요 하는말은

    공부하는게 뭐가 어려워요 하루에 세시간씩 자면서 국영수위주로 공부하고
    문제집 일년에 스무권넘게 풀고나면 서연고 대학쯤은 다 가는거 아닌가요? ^0^

    라는 말이랑 똑같음

    상담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왜 못해? 남들 다하는데요? 남들 하는거처럼 해보세요가 아니라
    왜그럴까요? 어째서 그런걸까요? 하면서 동조하고 공감하고 사람의 저 밑에 가라앉아있던 원인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공부가 정말 안된다고 우는 애한테 머리가 나쁘네 잘 외워봐 이러기보단
    왜 안될까? 공부하는데에 어떤 방해점이나 방식의 문제가있는건 아닐까? 하는 것처럼...
    1951 닉네임 그려드려는 줄께 [새창] 2014-06-15 20:23:34 0 삭제
    컬러 가능한가요?
    1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19:16:28 8 삭제
    지금 작성자에게 아무리 살을 빼라고 한들 그게 가장 중요한건 아닌 것 같은데요.
    긍정적인 생각 매일이 상쾌하고 항상 웃을 수 있는 모습을 가지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상담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상담 스타일을 바꾸거나 심리치료로 전환을 하시고
    상담으로 해결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요. 지금 보니까 상담때문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은데
    원인이 있어요 라고 상담했는데 그 원인에게 내용이 들어가고 원인이 다시 발동되는 것.
    대체 그 상담사는 무슨 생각으로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이러시는게 힘들답니다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여하간 그 부분도 잘 생각해보시고..

    뚱뚱한건 죄가 아니에요.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초리가 가슴을 후벼판다고 해도 그들은 작성자님의 인생도 모르고
    어떻게 살고있는지 어떤 이유로 이렇게 된건지 어째서 이런지따위 아무 관심도 없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에요. 그냥 겉으로 보기만 하고 저사람봐봐 이러는거고 그런 사람들은 별 상종 안하면 되는거에요.
    그 사람들도 사실 까고 보면 짝불알일수도있고 오리 궁둥이 일수도있고 뽕으로 가슴을 커버하고있는 걸 수도 있고
    자기 몸에 감추고 싶은 것들이 분명 하나씩들은 있을거에요. 작성자님은 그냥 그게 밖으로 드러나있는 것 뿐이에요.

    자신감과 자존감은 하루 아침에 생겨나지않아요. 행복한 사람과 같이 있고 옆에서 기운을 북돋아주는 사람과 있으면
    천천히 생겨나는거에요. 저는 사실 자기몸을 정말 싫어하고 매일 같이 살빼야한다고 징징거리는 사람들은
    정말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해요. 그냥 그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중요하고 남이 보는 내가 중요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구요.
    물론 살을 빼고나서 자존감이 생겨난다면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전 뚱뚱했던 사람이 날씬해져서 자존감이 높아졌다기보다
    세상에 참 웃기네 내가 살빠지니까 이제서야 다가오고 나한테는 살이 다가 아니였는데 라는 식의 생각들을 더 많이하는걸 많이 봤어요.
    정작 중요한건 자기 자신이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느냐에요. 본인이게 친구가 없다거나 주변에 그럴 사람이 없어 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장 거울을 보시고 자신에게 칭찬해보세요. 아주 사소한 것 부터요. 나는 눈썹이 숱이 많네. 생각보다 속눈썹이 긴데?
    입술에 이런 립스틱을 바르니까 섹시한데? 라는 등등 본인을 칭찬하고 난 이런게 이뻐 여기도 이쁘고 이런 식으로 지내다보면
    생각보다 많이 우울해지지는 않을거에요.

    엄청 길게썼네.. 여하간 끝!
    1949 (크라임씬)형사님이 다 했잖아요.... [새창] 2014-06-15 02:11:17 9 삭제
    전 홍진호 추리에 탁! 하고 옴 ㅋㅋ
    탕비실은 젖어있고 화장실엔 물기가 없는데
    스프링쿨러가 터지지도않는 화장실에서 가장 먼저 뛰쳐나오는...

    듣고보니 헉 그렇네! 이렇게 생각함
    1948 2NE1 CRUSH 뮤직비디오 SWF (일본 버젼) [새창] 2014-06-15 01:10:22 0 삭제
    민지 단발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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