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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갯가재 찜 드셔보셨나요??ㅎㅎ [새창]	2012-04-06 16:18:53	0	삭제
		다시 올리신 사진...무..무서운데ㅠ 그데 맛은 어때요??? 게맛????
	117	갯가재 찜 드셔보셨나요??ㅎㅎ [새창]	2012-04-06 16:18:53	0	삭제
		다시 올리신 사진...무..무서운데ㅠ 그데 맛은 어때요??? 게맛????
	116	자취왕 꿀키의 선물용 po베이킹wer!!!!(bgm) [새창]	2012-04-06 16:16:36	0	삭제
		꿀키님 뭔가 귀여움....ㅋㅋ 꿀키님 저 포장 박스는 어디서 사셨나용?ㅋ
	115	갯가재 찜 드셔보셨나요??ㅎㅎ [새창]	2012-04-06 15:56:20	7	삭제
		저기... 왠지 무서워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ㅠ?
	114	갯가재 찜 드셔보셨나요??ㅎㅎ [새창]	2012-04-06 15:56:20	1	삭제
		저기... 왠지 무서워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ㅠ?
	113	부르다 죽을 브라우니 [새창]	2012-04-06 15:55:42	0	삭제
		무...무서워.... 저 부분것 안에 뭔가 괴생명체가 들어있을것만 같아요ㅠㅠㅠ
	112	부르다 죽을 브라우니 [새창]	2012-04-06 15:55:42	3	삭제
		무...무서워.... 저 부분것 안에 뭔가 괴생명체가 들어있을것만 같아요ㅠㅠㅠ
	111	저 - 이 여자 어장관리 제대로 당했나봐요. [새창]	2011-10-02 09:12:47	0	삭제
		어휴.......이 답답한 여자야........ 섹파가 있는 남자. 심지어 그걸 말하고 다니는 남자를 맘에 품는거 자체가..... 그 남자는. 그렇게 가벼운 사랑을 찾는 남자예요. 사랑을 쏟을 가치가 있는 남자를 사랑하세요. 아...... 정말. 속상하네. 이. 아가씨........ㅠㅁ ㅠ
	110	남친의 탈모가 고민..... [새창]	2011-09-30 14:48:15	0	삭제
		11 아... 그렇군요.말해줘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_^ 1 그런가요? 제주변에는 탈모로 고민하시는 어른분이 한분도 안계신데... 친척들까지 모두 다요. 전 어차피 진행될. 탈모라면 되도록. 신경쓰지 말았으면 하고. 괜찮다고 하는데도 남친님이 너무 신경을 쓰더라구요.
	109	남친의 탈모가 고민..... [새창]	2011-09-30 14:13:24	1	삭제
		1 아항. 피부과에 가야하는군요. 감사합니다~^_^
	108	남친의 탈모가 고민..... [새창]	2011-09-30 14:06:59	0	삭제
		1/ 그 약의 이름은 무얼까요? 열살 연하 꼬실 일 없으니 좀 알려주세요ㅋ
	107	룸메가 자신의 도덕윤리를 저에게 강요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새창]	2011-09-30 11:57:52	0	삭제
		룸메분은 지금 자신이 하는 행동을 글쓴이 분을 아끼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그건 그녀의 성격이고, 그런 행동을 안하게 된다는 건 글쓴이 분에게 정이 어느정도 떨어짐을 의미하는 거겠죠. 저런 성격의 사람들은 "각자의 가치관이다" 식의 이야기를 하면 상처받아요. 난 언니를 위하는 건데? 하구요. 제일 좋은 건 자연스럽게 따로 살게 되는건데..... 아아. 피곤하시겠습니다;;;;;
	106	보들보들한 계란찜을 원하시는분들을 위해.. [새창]	2011-09-30 11:47:12	0	삭제
		질문!!!!이요~ 칵테일 새우나 버섯같은 고명은 따로 익혀서 넣나요 그냥 넣나요? 계란이 다 익을 쯤 넣으면 새우가 덜 익진 않나요?
	105	입에 착착 감기는 감자스프와 새우로제 파스타 ♥ [새창]	2011-09-29 18:23:07	0	삭제
		반도남/ 과연 저것만 먹었을 거라 생각 하시는 건 아니겠죠? 저건 앞접시 일뿐.ㅋ 진라면/ 감자스프...진짜 맛났어요!!!!!!!!!!! 스무개 끓일걸!!!! 마녀스프처럼!!!
	104	난생 처음 고백했다 차였네요.. [새창]	2011-09-24 01:52:28	1	삭제
		제가 이 글을 보고 눈물이 났다면 믿으실까요. 그렇게 따뜻한 남자를 짝사랑해서 구년을 앓았어요. 그도 그렇게 얘기했었죠. 절 너무 아끼고 좋아한다고.그렇지만 여자로는..... 그렇게 풋풋한 중학교와 고등학교와 이십대 초반이 흘렀어요. 저는 이젠. 정말 친구로 남았어요. 하지만. 정말 힘들었네요. 그렇게 따뜻한 남자를 잊기란 정말 어려워요. 글쓴이님도 그분의 인간적인 면에 끌린것이실텐테 그 부분은. 변하지 않는 부분이니까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글쓴아 님이 너무 아프지 않은 결정을 하시라는 거예요. 기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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