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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룰루루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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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루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이것은 양말의 안쪽 면 입니다. [새창] 2012-09-29 20:15:27 0 삭제
    고양이 예요

    162 이것은 양말의 안쪽 면 입니다. [새창] 2012-09-29 19:29:09 0 삭제
    해파리 무침이래ㅋㅋㅋㅠㅁㅠ
    이미 답은 나왔어요.....

    저 발시려서 샀는데.....
    양말 안쪽이 저따위ㅠㅁㅠ
    161 이것은 양말의 안쪽 면 입니다. [새창] 2012-09-29 19:11:54 0 삭제
    두분다 땡! 근데 벌써 비슷하네..........
    뭐지... 이사람들ㅠㅁㅠ
    160 즐거운 도시락 싸기♬ [새창] 2012-09-24 22:22:54 1 삭제
    11
    마드는건 이삼십분 내외요.
    볶음밥이나 치킨랩같은건 금방하구요
    강정같은건 튀겨야해서 좀더 걸렸어요~

    1
    저도 지금 못먹어서 츄릅...
    159 즐거운 도시락 싸기♬ [새창] 2012-09-24 22:22:54 1 삭제
    11
    마드는건 이삼십분 내외요.
    볶음밥이나 치킨랩같은건 금방하구요
    강정같은건 튀겨야해서 좀더 걸렸어요~

    1
    저도 지금 못먹어서 츄릅...
    158 즐거운 도시락 싸기♬ [새창] 2012-09-24 21:47:08 2 삭제
    1
    ㅋㅋㅋ 당신은 깍쟁이ㅋㅋ
    157 즐거운 도시락 싸기♬ [새창] 2012-09-24 21:47:08 1 삭제
    1
    ㅋㅋㅋ 당신은 깍쟁이ㅋㅋ
    156 열량폭탄버거 셋트먹고옴ㅋ [새창] 2012-09-24 21:42:48 0 삭제
    살찌는건 맛있어요.......ㅠ
    155 열량폭탄버거 셋트먹고옴ㅋ [새창] 2012-09-24 21:42:48 0 삭제
    살찌는건 맛있어요.......ㅠ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4 18:58:57 0 삭제
    너무 당당히 전여친과 연락을 하니
    뭐라고 하기 어려워 고민하다
    술에 취해서야 속마음을 털어놨는데
    믿었던 남친이란 작자가
    연락 다 끊었다고 거짓말하다가

    사실은 비지니스적으로는 연락을한다.
    근데 그건 금전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일일 뿐더러
    전 여친과 연락을 안하면 이래저래 일이 복잡해진다.
    근데 너한테는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서
    지금껏 연락 다 끊었다고 했다.
    근데 일이니까 해야겠다. 니가 이해해라.

    라고 하시겠다는거조?ㅋㅋ

    그렇게 당당하고 직업적 관계면
    왜 애초에 일적으로는 연락을 해야겠다고 말하지 못하셨나요?
    본인도 현재 여친이 그걸 좋아하지 않을거란걸
    알았기 때문아닌가요?

    그리고 결혼을 고려할 만큼 소중한 지금의 여친이
    절대로 자기가 뛰어넘을 수 없는 벽에 아파하는데
    돈 좀 더 들고 인맥트기 번거로우니
    그냥 본인 좋을대로 하시겠다?
    진짜 헛 웃음이 나네ㅋㅋㅋㅋㅋ

    아마 지금의 여친을 설득하려 하시면요
    그 여자분 슬슬 마음 접을거예요.
    감정도 남지 않은 과거 여자 그늘에도 못미치는데
    본인이 초라해서 견딜 수 없을걸요.

    그거 쿨한거 아니고 뻔뻔한거예요ㅋ
    153 남성클릭조심) 오유의 모든 여자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12-09-24 09:26:50 0 삭제
    이총각 이름이....?
    152 남성클릭조심) 오유의 모든 여자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12-09-24 09:26:50 9 삭제
    이총각 이름이....?
    151 남성클릭조심) 오유의 모든 여자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12-09-24 09:25:33 0 삭제
    ♥
    150 남성클릭조심) 오유의 모든 여자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12-09-24 09:25:33 3 삭제
    ♥
    149 너를 너무 사랑해... 그래서 결혼하자고 할 수가 없다.. [새창] 2012-09-24 09:19:25 0 삭제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말씀 드리고 싶은건
    여자분의 사랑도 알아주시라는 거예요.
    여자분, 상황을 모르시는 것도 아니시면서
    지금껏 두분 행복하게 만나오신거 아닌가요?

    곱게자랐다해도 가난한 삶이 힘들거라는거
    모를 정도의 그런 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녀도 고민했을거예요.
    내가 가난한, 그렇지만 나를 이렇게나 사랑하고
    이만큼이나 따뜻한 이 남자와
    힘든 가난을 헤쳐갈수 있을지.

    이사람이라면 헤쳐나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곁에 계신게 아닐까요?

    적어도 함께 고민해 보시기를...

    사랑하는 남자와 함께하는 여자는
    누구보다 아름답고 또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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