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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5	형들 근데 공익가면 사회에서 개무시당함니까??? [새창]	2009-12-31 19:58:17	71	삭제
		개무시 받더라도 공익가는게 200배는 더 낫습니다. 현역들 배아파서 이렇게 말하는거지 본인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다들 공익갔을 겁니다. 아무리 합리화 시켜봤자 군대는 갔다오면 무조건 손해입니다.
	1904	인터넷속도 빨라지게 하는법(싸이월드이용자 다보셈..) [새창]	2009-12-24 09:00:51	19	삭제
		몇년 전에 한창 올라왔던 건데.. 잊을만 하니 다시 올라왔네요 ㅋㅋ
	1903	인터넷속도 빨라지게 하는법(싸이월드이용자 다보셈..) [새창]	2009-12-24 09:00:51	29	삭제
		몇년 전에 한창 올라왔던 건데.. 잊을만 하니 다시 올라왔네요 ㅋㅋ
	1902	아이폰 출시로 다른 이통사들 대응 보면서 생각난거 없나요? [새창]	2009-11-30 20:23:02	13	삭제
		하드웨어 스펙이야 옴니아가 좀더 낫지요... 그치만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아이폰 압승이지요 ㅋㅋㅋ
	1901	아이폰 출시로 다른 이통사들 대응 보면서 생각난거 없나요? [새창]	2009-11-30 20:23:02	26	삭제
		하드웨어 스펙이야 옴니아가 좀더 낫지요... 그치만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아이폰 압승이지요 ㅋㅋㅋ
	1900	커플 데이트 비용 질문ㅠㅠ [새창]	2009-11-12 20:46:14	7	삭제
		'그거 하나만 빼곤 다 좋은데'라는 생각이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근데 결국 끝내고 생각해보니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더라구요 서로 입장을 생각해주는거.
	1899	신림동 고시촌에 고시원에 있는 청년있니다. [새창]	2009-09-26 02:15:10	26	삭제
		흠...식사까지 굶는건 이해가 안가는데요? 이동네 고시원 총무만 해도 방하나주고 한달 월식(고시식당 연계)주고 월급 4~50만원정도 주는데.. 독서실 총무만 해도 자리하나주고 한달월식에 월급 15만원정도..(근무일수,근무시간에 따라 다름) 이동네 살다보면 '그래도 굶으면서 공부할 일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널린게 고시식당이니 뭘 해도 연계가 잘 되어있구요.. 하다못해 고시식당 설거지 혹은 서빙알바만 해도 하루세끼 한달내내 제공에 시급5천원 쳐줍니다. 참고로 고시식당들 알바 못구해서 난리인거 아시죠? 사람이 정말 시간 알뜰하게 쓰고 하면 공부할 길은 언제나 있습니다. 법률저널 사이트에 가셔서 구인구직란 보시면 알바자리는 널려있습니다. 다만 시간관리를 잘 할수 있느냐의 문제죠.. 참고로 신림동 7년차입니다. 물론 고시만 7년째 하는건 아니구요-_-; 이바닥 꽤나 빠삭합니다..ㄷㄷ
	1898	신림동 고시촌에 고시원에 있는 청년있니다. [새창]	2009-09-26 02:15:10	46	삭제
		흠...식사까지 굶는건 이해가 안가는데요? 이동네 고시원 총무만 해도 방하나주고 한달 월식(고시식당 연계)주고 월급 4~50만원정도 주는데.. 독서실 총무만 해도 자리하나주고 한달월식에 월급 15만원정도..(근무일수,근무시간에 따라 다름) 이동네 살다보면 '그래도 굶으면서 공부할 일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널린게 고시식당이니 뭘 해도 연계가 잘 되어있구요.. 하다못해 고시식당 설거지 혹은 서빙알바만 해도 하루세끼 한달내내 제공에 시급5천원 쳐줍니다. 참고로 고시식당들 알바 못구해서 난리인거 아시죠? 사람이 정말 시간 알뜰하게 쓰고 하면 공부할 길은 언제나 있습니다. 법률저널 사이트에 가셔서 구인구직란 보시면 알바자리는 널려있습니다. 다만 시간관리를 잘 할수 있느냐의 문제죠.. 참고로 신림동 7년차입니다. 물론 고시만 7년째 하는건 아니구요-_-; 이바닥 꽤나 빠삭합니다..ㄷㄷ
	1897	이러다가 여자손 못잡고 죽겠네요 [새창]	2009-05-30 21:34:04	0	삭제
		각잡고 소개팅 20번만 해보세요...안생기고 배기나;;ㅋ 횟수가 늘어날수록 눈은 낮아지고...말빨은 늘어나고...지갑은 가벼워지고... 소개팅 해줄만한 인맥이 없다면 눈딱감고 헌팅이라도 해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늘어요..이것도 한 1~20명 찍으면 설마 그중에 한두명은 안 걸려들겠습니까?
	1896	혼자있고 싶습니다 다들 나가주세요. [새창]	2009-05-06 22:04:29	1	삭제
		75% 25%인걸로 봐서 3명:1명 인거같은데 ㅋ
	1895	도서관에서 이상한경험 [새창]	2009-03-06 22:20:19	0	삭제
		저는 학창시절 독서실에서 만화책을 보다가 책장에 넣어두고 잠시 나갔다왔는데 만화책이 없어졌습니다..산 것도 아니고 대여점에서 빌린거라 당황했죠. 그치만 대충 짐작하고선 다시 밖으로 나가 1분정도 기다린 후 다시 들어갔더니 의자 밑에 놔두고 갔더군요...귀여운것-_-;; 그냥 책상위에 뒀어도 어차피 다 짐작한 터인데 뭘 굳이..ㅋ ...이게 벌써 10년전 일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1894	[질풍노도의 초등 6학년] <중> 일찍 찾아온 혼돈의 사춘기 [새창]	2009-02-24 23:54:24	4	삭제
		우리땐 뽀뽀한번 했다하면 전교가 떠들썩하니 시끌시끌했었는데... 사귄다는 개념은...전교를 뒤져서 다섯쌍이나 나왔을려나;; -12년 전에 초등학교 졸업한1人
	1893	남자 분들 봐주세요 ^^^^^^^^^^^^^^^^^ [새창]	2009-01-25 21:13:56	5	삭제
		앗 이럴수가..제 경우네요;; 전 남자고..이제 막 60일쯤 넘었을 뿐이고! 저같은경우 굉장히 급하게 사귄 케이스라서 알게된지 얼마 되지않아 사귀게 되었는데.. 음 뭐랄까..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면서 조금씩 실망하는 부분이 생기고, 그게 쌓이더라구요 -_-;; 그런건 가끔 진지한 대화로 풀어야 하는데 이건뭐 타협점도 없고 바뀌지도 않고.. 그런 경우 그냥 남자인 제가 '어휴 됐다그래 내가 잘못했다 그런거 안바랄게' 이러고 넘어가 버리지만--; 생각해보세요..이게 얼마나 갈 거 같습니까? 쌓이고 쌓이다 한순간에 끝납니다. 아 물론..평상시 만났을때는 이런거 전혀 티도 안냅니다. 허나 아무래도 떨어져 있을때는..그런 부정적인 감정들이 제 행동에 아무래도 영향을 미치겠죠.. 저도 요새 여친 만났을때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잘해주지만 집에 있을때는 연락을 최대한 자제합니다 --; 생각도 억지로라도 안하려고 노력하구요..왜냐구요? 하면 안좋은 생각이 자꾸 생겨나니까. 이러다 조만간 깨질거같은데..뭐 그런거죠 언제나..참는 데까지 참아보는거죠. 정말 나이먹을수록 느끼는건..사람이란 잘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행동패턴,습관,성격 등등..내면이라는거 거의 변하지 않아요. 변하려고 '노력'하면서 맞춰가면서 오래오래 사귀는건데..쉽지 않네요. 어쨋거나 제 결론은, 분명 남자분 마음속에 무언가 맺힌게 있다는 겁니다. 붙잡고 진지하게 대화하세요. 혹시 뭐 서운한거 없냐 등등.. 참고로 술이라도 한잔 하면서 대화하시길 추천합니다. 말짱한 정신에 그런부분 얘기하기 정말 힘듭니다-_-;; 쫌만 삐끗하면 그래?싸우자! 분위기가 될수 있기 떄문에..;; 약간 므흣한 취중진담의 분위기에서 솔직하게 털어놓으시기를.. 저도 조만간..진지하게 한판 해야할듯 ...휴
	1892	학교 후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9-01-23 09:01:53	8	삭제
		↑사실 그말이 맞긴 맞는데(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는) 만나서 하면 잘 될일도 문자,메신저로는 안될 확률도 있다는 뭐 그런거죠..
	1891	대한민국 고위직의 75%가 서울대 출신 [새창]	2009-01-21 16:49:49	9	삭제
		학연 뭉치기는 연,고대가 훨씬 더 심한데... 서울대는 모래성이에요..학창시절부터 철저히 개인주의,능력주의를 학습하기때문에.. 집단의식 키우고 서로 끌어주기 같은건 연고대가 더 심하죠. 고위직의 상당수가 서울대출신이라는건 단순히 능력차 아닐런지; 그 고위직이라는게 결국 고시출신인데..고시는 학벌을 안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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