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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휘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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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어느 순간부턴가 메달에 연연하지 않게 된것 같아요... [새창] 2014-02-11 08:12:53 7 삭제
    민영화씨//

    당신 생각이야 어떻든 여기 사람들이 당신 말 듣고 기분나쁘다잖아요.

    사실여부야 어찌되었든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당신때문에 불쾌하다고.

    당신이 한 말 우리도 무슨말인지 다 알겠으니까 구구절절 설명하려 하지마세요

    당신 잘난척 안해도 다 알아듣겠어

    중요한건 눈치도 없고 뻔뻔하게 자기 하고싶은말 다 토해내며 좋은 글에 악취풍기는 당신 글을 보기싫다 이거에요

    그러니 이 뒤로 정중한척 댓글 달지마시고 저기 어디로 꺼져주세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1:19:50 0 삭제
    같은 폰인데 왜???;;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07:59:33 17 삭제
    좀 거슬리는 댓글이 있어서 간만에 댓글답니다.

    공무원들이 처 놀아서 단속이 안되는게 아니라, 해당 관할내 탈세 단속할 공무원이 세무청에 몇명이나 된다고 봅니까?

    단속전담반을 뽑아서 미친듯이 돌려도 전부 다 잡을수는 없을 노릇이고, 탈세에 대한 처벌을 엄하게 내리거나 해야지

    무슨 글만 나오면 꼬투리잡아서 공무원만 까대는건 바르지 않다고 보네요.

    글쓴이 아버지도 공무원이라잖습니까. 공무원이 무슨 죄입니까?
    122 왕가네..진짜 암유발드라마... [새창] 2014-01-28 01:21:56 1 삭제
    상남이도 잘한거 하나없음.. 내가 광박이었으면 답답해 미쳤을듯함.

    부부가 어려운 일에 있어서 서로 숨김없이 말하고 도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그래도 우리 어머니셔' 이러면 아놔 난 남자지만 광박이 입장에서 보니 정말 암걸릴듯..

    저래서 부모님 반대하는 결혼은 신중해야한다는 생각을 자주 함.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23:08:57 0 삭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축하와 격려를 해!! 저거 잘한거라고!!!!

    임요환 축하합니다!!
    120 [익명]임신6개월... [새창] 2014-01-17 09:01:38 6 삭제
    임신한 아내를 배려하는거랑 음식냄새나서 힘들겠다랑 연결이 안되었나보네요. 술도 마시고 했으니..

    남편이 잘했다는 말이 아니고, 너무 기분상해하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기분나쁘면 글쓴님만 손해니까.

    시간내서 남편이랑 이야기 한번 하세요. 서운한 부분들에 대해서요.

    스트레스 받으면 애기한테도 안좋으니까 어떻게든 잘될꺼라 쉽게 생각하고 재발방지에만 신경쓰세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17:26:16 0 삭제
    추천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새 여친만나서 잘 지냈습니다. 시간이 약이고 새 인연이 답입니다..
    118 (글 혐오주의)일베회원이 청주교대 대자보 불태움 [새창] 2013-12-16 22:39:12 2/4 삭제
    글이랑 상관없고 댓글보고 잘못된게 있어서 하나 쓰는데,
    남교사 할당제 이런거 없습니다..^^ 군가산점도 없는 판에 저런게 있으면 여자들 가만있겠음??
    117 빈부격차...현실 [새창] 2013-12-16 08:07:13 5 삭제
    부자를 까면 안됩니다.

    부자는 그 나름의 노력을 해서 부를 축적했고, 그러한 개개인의 노력과 정당한 보상이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니까요.

    물론 부의 축적과정에 대해서는 엄중한 잣대가 필요하고

    기회의 평등이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와 제도탓을 해야지요.

    부자가 돈 많은걸 까지맙시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3:10:09 0 삭제
    이전~~에 봤다가 어제 slr클럽서 보고 또 보는데 돌고 도는듯
    115 나 이런거 잘맞춰 [새창] 2013-12-14 12:49:52 0 삭제
    고!!
    114 이러니까 학교폭력 신고를 못하지.JPG [새창] 2013-12-03 20:04:55 0 삭제
    저거 잘못했네요. 행정실에서 조용히 지원할사람 지원하면 되지..
    113 천조국식 보복 [새창] 2013-11-30 09:13:17 6/6 삭제
    파인옷 입었을때 오징어가 쳐다보면 기분나쁘고
    원빈이 쳐다보면 뿌듯한게 진실아닌가?

    그녀들이 바라는건 원빈이 관심주는건데

    감히 내 수준에 택도없는 너희가 침흘리고 보니까 기분이 나쁘겠죠..ㅎㅎ
    112 [익명]아내에게 이젠...이별을 말해야 할거 같습니다... [새창] 2013-11-26 21:22:46 0 삭제
    결혼은 남편과 아내가 하는겁니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모든 고난과 기쁨을 함께 누리며 살아가는것이죠.

    글쓴님은 아내와 결혼했지 처가와 결혼한게 아닙니다. 이혼 찬성입니다
    111 생일이다. 관심받으러왔다. [새창] 2013-11-23 12:43:24 3/8 삭제
    옛다 관심. 이제 됐지?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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