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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휘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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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익명]베스트 간 작은 키때문에 한숨만 나온다는 고민글을 읽고.. [새창] 2014-05-06 23:26:14 0 삭제
    키작은 님보다 외모로 당신을 규정짓는 사람들이 문제인거에요.

    우린 문제없어요. 화이팅.
    138 잠자리별 커플 관계도.jpg [새창] 2014-04-25 00:20:29 0 삭제
    2 3 4
    137 [익명]모쏠 여자와 2번 정도 사귀면서 느낀점 [새창] 2014-04-17 01:14:36 2 삭제
    왜이리 분위기가 이해득실쪽으로 가는건지...

    열정적으로 헌신적으로 사랑하고 만나세요. 그 자체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경험인데 다들 이렇게 두려워하시나.

    애초에 이해관계 따지면서 살려면 결혼은 왜 하겠어요.

    이래야지 저래야지 마음대로 다 되면 그게 사랑인가?

    맞는말씀들도 많이 써두셨는데, 너무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생각들 마시고

    편안하게. 마음의 안정과 여유를 가지고 '이사람이다'싶으면 요령껏 최선을 다하세요.
    135 [해군]이 좋은 이유 [새창] 2014-03-15 20:53:37 0 삭제
    501기중에 세미프로 골프선수가있었는데
    체력단련장(골프장) 괸리병으로 가서..
    그이상은 없다고 봄
    134 오래 사귄 커플들이 가장 많이 싸우는 상황.jpg [새창] 2014-03-14 16:47:48 1 삭제
    아무도 여자잘못 지적은 없군요.
    남자도 잘못했는데 여자도 잘한거 없음요

    어쩌자는거야 어떡하라고 나보고 에서
    남자입장 100퍼 공감했는데요
    여자가 짜증을 내고 남자가 문제를 해결하려했는데
    이것도싫다 저것도싫다
    저러면 잘잘못을 떠나서 솔직히 짜증납니다
    원인제공이 남자라고 남자가 다 잘못이아니죠
    133 사회초년생에게 드리는 차량구매시 조언... [새창] 2014-03-11 00:27:58 5 삭제
    답답한 마음에 반대 먹을 각오하고 몇자 씁니다.

    무리하게 차 산 사람들 중에 근사한 아파트와 빵빵한 통장보다 저기서 더 행복 느끼는 사람들 많습니다.

    며칠전 김어준글-하고싶은때 하고싶은거 해라, 기다리고 참으면 되겠지 하지만 그때는 안온다

    이거 베플로 뜨고 여럿이서 공감하지 않았나요?

    근데도 뭘 또 이렇게 몇살엔 어느정도, 니 위치엔 딱 이거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베플까지 되면서 정하는거

    개인적으로 정말 별로라고 생각해요.

    행복의 기준은 개개인마다 다른것을.

    혹시나 신입사원이 답답해서 글쓴님 한마디 하신거면

    노처녀한테 너 빨리 시집가려면 살도 빼고 다소곳하게 어쩌고저쩌고 꼰대소리 한거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글쓴 분 입장에서 신입사원이 참 답답해 보였을 수도 있지만

    정말 신입사원과 친한거 아니면 쟤가 벤츠를 사더라도 니가 이래라저래라 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남들이 하는 행동이 안타깝고 안되어 보이더라도 우리 그냥 좀 둡시다.
    131 차는 연봉만큼, 시계는 월급만큼, 옷은 주급만큼...옷 사는 팁 [새창] 2014-02-26 23:25:07 30 삭제
    근데 리플들 읽어보니 몇몇분들은 참 가관이네..

    이정도 금액으로 이정도 돈으로는 이렇게 저렇게 사야 뻘짓 안하고 괜찮게 예쁘게 다닐 수 있다고 생각되니

    관심있는 사람은 참고하셔도 괜찮아요~~하고 좋은팁 남긴건데

    야 글쓴님 너 틀렸어요

    그 돈을 그렇게 막 써? 이런 이야기 하는건 안되죠.
    130 차는 연봉만큼, 시계는 월급만큼, 옷은 주급만큼...옷 사는 팁 [새창] 2014-02-26 23:19:52 14 삭제
    글쓴님 말씀 일리가 있어요.

    누가 그러더군요.
    5년 이상 써야할 것을 살 때는 자신이 구입할 수 있는 여력 내에서 가장 좋은것을 구입하라고.

    차는 스물다섯에 쏘렌토샀는데 연예할때, 공연할때, 결혼하면서 이사할때, 여행다닐때 등등 지금도 잘쓰고있구요,
    옷도 생각해보니 맘에 드는 옷들은 주급만큼 주고 샀던것 같네요. 가디건이나 자켓, 아우터같은건 사실 주급 이상 들죠. 근데 지금도 입어요.

    이 돈을 주고 이걸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 내가 이걸 얼마나 오래 '질리지 않고 만족하면서 잘' 쓸수있을까?

    로 생각하세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16:37:45 4 삭제
    김종서 허리케인죠..
    128 요즘 방학숙제 비리 클라스.JPG [새창] 2014-02-25 16:33:45 1/5 삭제
    교육계 욕하지마세요!

    대행업체랑 저걸 이용하는 정신나간 학부모가 문제인거 아닌가요?

    나중에 자기자식이 지앞가림 못하는거 다 키운뒤에도 절절매며 뒷바라지 해봐야 그제서야 후회하겠고,

    그건 그사람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책임이니 그냥 두면 되는거죠.

    저기선 누가봐도 숙제를 저렇게 삐리하게 해오는 학생 학부모 대행업체가 문제인거지

    왜 숙제가 어떻니 방학이 어떻니 선생이 어떻니가 왜 나와요?

    교육관련 기사가 일단 뜨고보니 못까서 안달난 사람들 아주 그냥 자기자식들도 똑 그대로 닮아서 평생 남이나 까대면서 살면 좋겠네..
    127 대한민국 교육제도의 문제점.jpg [새창] 2014-02-12 23:41:54 3 삭제
    학원은 애초에 하고자하는 목표가 있는 애들이 자기 수준에 맞는 반을 찾아가서 수업을 하는데

    학교는 쉬운 내용 위주로 수업하면 수능이나 평가에 도움안되고 실력없다면서 수근대고

    어려운 내용 위주로 수업하면 몇명 빼고 다 딴짓하거나 엎어져 자지 않나요?


    개별 집단의 동기와 성취목표를 고려하지 않고 공교육과 사교육의 질을 비교하며 까대는건 정말 잘못된겁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08:13:53 0 삭제
    용서는 용서고 처벌은 처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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