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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셋째 임신중인 아내가 밥을 안해요 [새창]	2014-12-29 12:06:28	6/5	삭제
		세끼시라니; 고생많습니다 근데 아내분 쉬시고 글쓴분 집에 삼시세끼 챙기며 집에 계시면..돈은 누가 버나요ㅠ 막연히 부럽기보단 일단 걱정부터되네요
	199	'이것은 말이다'에 대한 네티즌의 댓글 [새창]	2014-12-22 23:26:09	5	삭제
		오늘탈퇴/ 죄송해요 모바일 실수해서 반대했네요..ㅠㅠ
	198	어린이집 교사, 두 살배기 내동댕이쳐 학대 [새창]	2014-12-21 00:10:10	1	삭제
		이거 엄청 심각한 문제에요. 저런 교사 하나때문에 어린이집 분위기 다 말아먹고 저출산 심화되고 나라 망해가고.. 원장한테 벌금 엄청 때리고 해당교사 및 방관교사 재판보내고 어린이집이 망하니 마니 크게 흔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197	오빠! 왜 내가 화났는지 아직도 몰라? [새창]	2014-12-20 08:45:58	2/14	삭제
		남자는 성격좋게 여자가 뭐라하든 품어줘야 되고, 여자는 투덜투덜 까칠까칠 연애시절때 귀엽게(?) 토라져도 당연한거고. 이런 생각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남자도 기대고 싶을 때 많습니다. 아 저 상황 생각만해도 짜증나네요.
	196	남자 코디 모음+아이템별 브랜드 추천 [새창]	2014-12-20 08:38:55	1	삭제
		멋지고 깔끔하고 이쁘게 잘입어보자!! 이거 어때? 하면 관심을 가지고 경청 좀 합시다. 관심갖기 싫으면 게시물을 보지 마시거나요. 패완얼 패완몸이라 생각하시면 걍 따뜻하고 싼옷만 입고다니세요. 애초에 여길 왜 와요 시간아깝게?
	195	해외직구의 위엄.jpg(feat.친추) [새창]	2014-12-10 02:01:03	0	삭제
		필립스에서 양압기 샀는데요.. 국내 부산 모 병원 구입가 290만원 직구 90만원...
	194	후방주의) 한국이 일본에게 못이기는것.avi [새창]	2014-12-10 01:54:17	0	삭제
		아 젠장.. 사실 av일줄 알고 들어왔어요..ㅠ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30 21:52:03	1	삭제
		직장내 같은학교 선후배가 대부분인 특수성이 있는데 빠른이면..좀 꼬여요. 전 걍 남들한테 동기나이 말해요. 그래야 모두 편함..
	192	호박전이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이였다니... [새창]	2014-11-16 22:45:34	1	삭제
		호박전 1. 본문의 사진. 호박찌짐 이라고도 함.(경상권에서는 전을 찌짐이라고 해요. 부추전을 보통 찌짐이라 하죠. 파전은 파전이라 합니다.) 2. 애호박 잘라서 후추밑간 해서 계란물에 퐁당하고 밀가루해서 1~2분내 부쳐내는거.
	191	8명에게 펜을 줍니다. 한명에게 6개씩 주려면 전부 몇개가 필요할까요? [새창]	2014-11-16 22:19:50	0	삭제
		햐.. 다행이다.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이면 교육계가 어쩌고저쩌고 선생이 썩었니 봉투를 안줬니 학생의 꿈이 어떻니 교사자질이 어떻니 이렇겠지...;
	190	오빠 더워서 잠 못이루는 밤이 뭐게?? [새창]	2014-11-13 23:04:05	0	삭제
		이건 참 대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189	[단독]"성폭행범 부럽다"..피해자 두 번 울린 경찰 [새창]	2014-11-06 01:10:59	4	삭제
		나쁜놈. 저런 위치에 있는 놈들이 저런 소리 할때마다 이름 주소 공개하고 파면시키고 전자발찌 채우고 싶더라.
	188	메가스터디 만든 손주은, "차라리 깽판을 쳐라” [새창]	2014-11-06 01:05:44	6/5	삭제
		저사람 정말 큰 죄인인데, 자기 생각이 이러하니 동조해달라고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니 참 역겹기 그지없습니다. 저사람 때문에 대한민국 공교육이 개판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교사들 가르치는게 수능에 안나온다 반성해라 너희들 능력없다!! 이러던 사람이죠. 학교의 목적은 수능 점수 높이기 뿐만 아닌데 조선일보에 대문짝만하게 저런 글을 남겨 학부모 호응 엄청 받고 돈 많이 벌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교권이 추락하고 면학분위기 조성이 힘들어지는거죠. 솔직히 개xx입니다 진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00:58:01	5/6	삭제
		댓글 보면 잘하든 못하든 그러러니..하면서 학생 모두 똑같이 대해줘야 교사들이 욕 안듣겠다 싶어요. 이번에 올백이 먼저 밥먹었으면 다음엔 꼴등이나 그다음이 먼저 밥먹으면 되죠. 드러난 사실은 동기부여를 위해 올백자를 먼저 밥먹였다.. 이거 아니에요? 급식하려면 어떻게든 줄을 설 수 밖에 없고, 그러면 먼저 먹는 사람이 생길 수 밖에 없잖아요. 밥먹는 줄 기다리는데 5분이면 되고, 솔까말 기다리고 양보하면서 줄서는것도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기사의 해당 교사가 학기 끝날때까지 쟤들 올백만 젤첨에 밥먹인다는것도 아닌데 며칠이나 되었다고 성적지상주의니 줄을세우니 자격이 없니.. 좀 너무하지 않나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6 00:40:02	0	삭제
		진지빨고 읽다가 콜버그의 6단계 생각했는데 기승전예수라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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