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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지휘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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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5 청소년분들, 선생님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새창] 2016-09-13 11:08:17 0 삭제
    실효성에 대해 까는건 이해가 갑니다 현장에서 도움 덜되고 세월호도 그렇고 형식적인 학교도 많고.
    그러면 하나씩 고쳐나가고 '올바른 인솔을 못하는 교사'를 까고 시스템을 고치고 형식적으로 훈련하는 학교를 조져야죠.

    글쓴이가 쓴 '교사말 듣지마라' 가 재난상황에서 올바른 대응이 된다고 봐요?
    올바른 대책도 아니고, 또다른 2차사고를 불러일으킬 위험도 크고, 사실과 아닌 부분도 많은 글입니다.
    394 청소년분들, 선생님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새창] 2016-09-13 08:51:10 9/35 삭제
    재난대피훈련 학교마다 합니다.
    안내방송따라 닉하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며
    운동장으로 반별 순서대로 질서정연하게 나가서
    안전한 장소에 모인 후 방송 및 중앙지침을 듣도록 훈련해요.

    나라와 교사에 대한 불만이 팽배하신거 잘 알겠는데
    대책없이 까대기만 하는 이런 글이야말로 선동이죠.
    393 이 지경에 야자시키는 학교는 근무태만에 살인미수 아닌가요? [새창] 2016-09-13 08:16:43 2 삭제
    야자 중단하고 집에보내려면 교감교장 허락부터 받아야하고
    교장교감은 다른학교나 교육청 지침 기다리고 뭐 그래요.
    뭔가 한참 잘못된게 맞는데
    현재 지휘부가 그렇게 하고있고
    그렇게 할만한 사람을 관리자로 뽑는게 현실.

    근데 야자는 그만두니마니 하더라도
    학교에서도 재난대비훈련 하는데
    운동장 바로 안뛰어나간건 좀 그렇네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7:45:49 5 삭제
    김구라 흥하는거 보면 국민성 나오는것 같아요
    저랬든말든 대중은 좋아하고 흥분하니까 방송사에서 계속 쓰는거죠
    왜, 놀리고 험담하고 센척하면서 낄낄대면서
    그러지말라하면 인상쓰면서 되려 불편해하는 사람들 있죠?
    그거 다 김구라같은 사람이 잘되고 흥하니까 일진이고 대학생이고 다 남들 갈구면서 노는거에요..

    제가 저사람땜에 그 좋아하는 복면가왕 본방을 안봄
    나머지 김구라나오는것도 다 안봐요
    저사람 아주 안보고싶고 악영향이 쩌는데 계속 나오고
    아 진짜 아쉽습니다
    391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feat. 헬조선 [새창] 2016-09-12 22:34:39 19 삭제
    내용이 근로환경인데
    취직 안한 사람 걱정을 저기서 왜 해요?
    그건 그거대로 다른프로그램에서 파야죠..
    390 명절때 처가부터 가시는 분? [새창] 2016-09-12 09:25:00 0 삭제
    매년 첫날에 처가가서 제사준비 도와주고 저녁에 술한잔함.
    우리집은 당일 아침에 가서 모여서 큰집갔다가 저녁전에 내려옴.
    셋째날은 내쪽 외할머니댁에 감. 뭐 순서에 둘다 불만없고 문제제기도 안함.
    와이프가 올해는 처가에 셋째날에 가자해서 그러러니 ㅇㅋ함.
    서로 그런걸로 이번엔 너 이번엔 나 뭐 이런식으로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것도 애초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어야 안따지겠지...
    389 강제 음란마귀됨 [새창] 2016-09-08 18:38:07 18 삭제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중의적 표현이라도 평소 언행에 따라 충분히 기분이 상할 수 있는것 같은데요?

    가령 작성자가 약간이라도 섹드립 비슷하게 이야기한적이 있다거나..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18:36:58 11/10 삭제
    저거 남편 말도 들어봐야합니다
    하나도 안한다는건 아내말이고 남편나름 하는게 있을수도 있구요
    돈벌기 vs 육아+살림 구도로 댓글달아봐야
    직장마다 집안마다 사정이 다르니 답도없구요
    387 결혼과 연애는 별개군요.. [새창] 2016-09-02 08:21:44 2 삭제
    모든 이유는 사랑이 부족해서다라고 할 기세네요ㄷㄷ
    386 선생의 수준을 뛰어넘은 제자.jpg [새창] 2016-08-26 16:59:26 8 삭제
    아이를 칭찬하는 글에 교사 까기 바쁘네요..
    385 이런게 사랑인가....... [새창] 2016-08-25 19:14:20 0 삭제
    유부님들 조심하세용
    맨날 잘해주다 한두번 빼먹으면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며 혼나요..
    384 같은 장소에서 일반인 vs 사진 작가.jpg [새창] 2016-08-24 21:10:05 1 삭제
    어려운거 맞습니다.~
    하지만 판형 화각 브랜드 심도 보정빨 모든게 다르고 장소만 같은 사진 두장을 놓고나서
    이건 백퍼 사진사의 실력이다~라고 하는것도 조금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383 같은 장소에서 일반인 vs 사진 작가.jpg [새창] 2016-08-24 21:07:11 0 삭제
    사실 첫번째 사진같은거 에지간하면 그냥 버립니다..ㅠㅠ 저렇게 살릴 자신 없어요.;
    382 같은 장소에서 일반인 vs 사진 작가.jpg [새창] 2016-08-24 21:05:58 0 삭제
    광각 아니면서 최대개방 조리개값이 좋은놈들이요..ㅠ
    381 저도 신랑이 친정 가라는데 거절했어요 헤헤 [새창] 2016-08-24 16:27:35 15 삭제
    당연히 저정도는 하셔야..
    와이프 친정가서 자고온적 한번도 없고
    산후조리원 2주동안 사이좋게 하루도 안빠지고 같이 잤습니다.
    결혼 5년차쯤 되니 처음으로 외박 시켜주길래 굽신굽신하며 놀다왔는데
    그 왜..아시죠? 이병때 첫휴가 복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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