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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0	19) 여성분들, 남성분들은 어떤 성3적 판타지를 가지고계시나요?? [새창]	2016-10-08 23:56:31	31	삭제
		이렇게 변태력이 늘어가네요.. 저는 그냥 소박하게.. 아침에 빨아서 깨워주면 좋겠음
	409	으항항 인생첫차뽑았어요!! [새창]	2016-10-07 21:14:28	0	삭제
		그렇게 스파크가 임팔라가 되죠..
	408	한식당 영어 메뉴 오역 [새창]	2016-10-06 17:09:45	0	삭제
		저도 이거 생각하고 왔는데...ㅋㅋㅋㅋ
	407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새창]	2016-09-26 20:06:17	6	삭제
		자세한 내막은 들어봐야 알겠지만... 1. 저 와중에도 찔린놈 부모는 내새끼 억울하니마니 찌른놈 살인마 어쩌고 할껀데.. 나중에 기사보기에 매우 답답할듯. 2. 왜곡된 소문이 재생산되어 찌른 학생이나 찔린 학생이나 둘 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어야 할것 같음. 언제나 기레기들이 문제라 생각됨 3. 일단 선생욕 학생욕 하기전에 학생이 선생한테 먼저 말했는가, 신고했는가, 교사가 알았는데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대체 교사는 왜 저걸 방치했는지 알아보고 욕해도 안늦음. 솔직히 신고받았는데 방치해뒀다가 이런 일 일어났으면 저거 신고받은 선생은 책임 단단히 져야함. 개인적으로는 신고 안받으면 교사가 모~든 일을 다 알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안타까움. 4. 여기서도 기사가 너무 짧기때문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피해받은 학생이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다! 라고 말하지만 칼을 미리 준비했다는 부분에서 이건 이미 계획적으로 범행을 준비한게 사실이 되므로 그에 대한 책임은 묻게 될 듯. 하지만 정말 어떻게 생각하면 이거 되게 섬찟한 상상일 수 있지만 칼로 찔러놓고 친구들이랑 짜고 내가 이새끼한테 괴롭힘+왕따당했다고 코스프레 했을수도 있음. 정말 확실한 정황이 나오길 기다려야함.. 5. 이건 들은건데.. 어떤 왕따피해자는 뜬금없이 학교에 늦게 나타나서 쇠파이프로 온 복도의 창문을 다 때려부순 후에 저새끼가 나 괴롭혀서 학교생활 못하겠다, 나 존나 자살하고싶다 이렇게해서 난리였는데 창문깬 왕따피해자는 아무 처벌 안받고 가해자새끼만 존나 처벌받았다고 함. 솔직히 사람이 빡돌수도 있긴 한데 그 방향이 돌이킬 수 없는 쪽으로 가진 않았으면 함 너무 안타까움...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15:04:32	2	삭제
		걍.. 글쓴님 하루바삐 잘되셔서 님 인스타에 더이쁜여자랑 훨씬잘지내는거 올리실날 옵니다 힘내시구요 시간이 약이긴한데 그동안 자기발전 부지런히 하시면 새인연와요.
	405	거절은 거절인 것인디 [새창]	2016-09-24 12:37:37	10	삭제
		일면식도 없는데 들이대다가 까이니까 튕기니뭐니 하는거 미친1놈 맞음.....
	404	체육선생님이 자습시킬때 특징 [새창]	2016-09-23 20:14:09	4	삭제
		네?
	403	[下]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9.12~16.9.18] [새창]	2016-09-20 00:47:55	0	삭제
		원래 맘에 안들었는데 술로 핑계를 만든거라 생각하렵니다. 아니면, 술을 저렇게 처먹이고 정상이길 기대한거 자체가 무식한거죠..
	402	가전매장 진상 of the 진상 [새창]	2016-09-16 07:54:54	8	삭제
		이건 마트 내규가 ㅈ같은거임.. 진상은 진상으로 대해야지 저렇게 잘해줘야되는게 에러.
	401	학생들 급식비 빼돌려 한우23kg 나눠먹어 [새창]	2016-09-13 12:16:26	5	삭제
		120만원이고 학생이 600명이면 두당 이천원인데.. 한우는 무리라도 치킨조각이나 튀김 버거 고기반찬이 나올 수 있는 돈인데 문제있네요
	400	[단독] 최대 규모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는 학교들 [새창]	2016-09-13 12:13:06	8	삭제
		징계는 눈치보거나 후폭풍땜에 할까말까 일단 고민할거고 교무실이나 상담실에 불러서 니 왜 그런거 올렸냐면서 니가 그러면 어쩌고저쩌고 안먹힐 답답한소리 막 해댈듯
	399	청소년분들, 선생님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새창]	2016-09-13 11:21:59	0/11	삭제
		올바르게 인솔해서 두번다시 세월호같은 일이 안일어나야지 무슨 말도안되는 염치타령해요? 위기에 빠진 학생들을 너희 알아서하렴 내버려두는게 무책임에 방치 아니에요??
	398	청소년분들, 선생님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새창]	2016-09-13 11:20:08	2	삭제
		동의해요. 저렇게 1차지진 났는데 앉아있어라 하는 놈들 다 처벌해야되요. 무조건 교사말 듣지마라 이게 아니라 저런소리 하는 놈들 골라서 교사평가 하거나 교육청 경찰에 신고해서 조져야죠
	397	청소년분들, 선생님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새창]	2016-09-13 11:16:23	2	삭제
		학생평가는 이미 하고있는데 교사와 수업위주로 평가하다보니 이상한 교사들도 많이 걸러지지고 부작용으로 착한 교사들 더러운꼴 많이 봅니다.-_- 여기서는 학생들이 학교안전도나 시설에대한 평가 항목을 늘려야 하는쪽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396	청소년분들, 선생님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새창]	2016-09-13 11:12:30	0/5	삭제
		댓글 되게 많이 다셨는데 다들 불만 엄청 토로하시네요 저도 불만 많고 화가나고 부당한 피해에 대해 윗대가리들이 똑바로 책임지는 사회를 바래요. 하지만 그게 재발방지와 관련자 처벌쪽으로 가야지 이런식의 반발심 유발로 인한 대안없는 혼돈상태로 몰고가는 글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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