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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렁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방문 : 10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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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렁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본식드레스고르는데 드레스가 꼬질꼬질 [새창] 2016-04-21 21:49:22 0 삭제
    예식장알바 해봤었는데 드레스 진짜 드러워요
    저 일한곳은 한 달에 한 번 세탁하던데요
    세탁직후는 그나마 깨끗한데 점점 여러사람
    땀에 찌들고 하면서 꼬질꼬질.....
    폐백 전에 드레스 벗겨드리면서
    뽕브라?? 벗겨줄 때 브라안쪽 때낀거보고 경악
    흑흑 그걸 또 여러사람이....끼약
    제가 일한곳은 홀1개짜리 작은곳이었는데
    좀 더 큰곳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알바하면서
    웨딩드레스에 환상 다 깨졌어요ㅜ
    130 8주동안 7kg 감량했으나.... [새창] 2016-04-19 21:57:29 2 삭제
    저는 마른비만에 배만 많이 나왔는데
    관리안하고 오래 방치했더니 고지혈증 걸렸어요
    고지혈증 되고나니 체중도 급격히 불더라구요ㅜ
    약을 평생먹을수도 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정신이 번쩍나서 1월부터 운동시작했어요
    아직 젊은뎅..ㅜ

    왜 좀 더 빨리 관리하지 않았을까
    후회도 되지만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해요
    핏줄막혀 쓰러지기전에 내 병을 알았으니까요ㅋ

    왠지 공감되서 제 이야기도 남겨봤슴당ㅎㅎ
    화이팅!!
    129 후두개염! 꼭 한번쯤 봐주세요 [새창] 2016-03-28 20:04:39 0 삭제
    글 읽고 생각났는데
    전에 제가 알던분도 기침나는걸 감기인줄알고
    감기약만 며칠 먹다가 어느날 갑자기 숨이 너무
    안쉬어져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 응급실 갔더니
    후두쪽에 염증이 생겨서 기도를 거의 막고있었대요..
    아마 그분도 본문과 같은 병이었을듯한데..
    어른인 당사자도 초기에는 감기인지 구분이 힘든데
    어린아이들은 특히 더 조심해야겠네요ㅠ
    12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16 17:26:47 0 삭제
    잘 몰라서 궁금한건데요
    사관학교나오면 진급이 빨라서 대위라도 젊지않나요??
    127 사회초년생 재테크 질문 [새창] 2016-03-07 17:32:42 0 삭제
    자금에 여유가있으면 연금저축 더 드는거 추천이요

    저도 돈을 빨리 모으고싶어서 적금을 많이 했는데
    얘기들어보니 45세부터 수령가능한 연금저축도 있대요
    정년까지 회사다닌다는 보장이 없으니
    혹시라도 일찍 일자리를 잃을 경우를 대비하는게 좋을듯해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9:45:35 17 삭제
    저도 부재자 투표를 한 적이 있는데요
    부재자투표는 평일에 해야하는데 시간이
    근무시간과 딱 겹치더라구요..
    회사도 외진곳에 있어서 나가기가 힘든데
    다행히 동료들 몇명이 모여서 점심때
    택시타고 나가서 간신히 했었습니다.

    부재자 투표시간 연장이라도 해주던지
    투표휴가 같은거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125 귀향의 의도와 제작 과정을 아시고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2-27 23:09:54 18 삭제
    음..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제 생각이 잘 전달될진 모르지만..
    저는 그래도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해요..

    저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위안부문제에 관심을 갖고
    소액이나마 기부도 하고.. 이 영화도 봤는데요
    저는 이 영화를 통해 희생자들의 고통을 이전보다
    더 많이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뭔가..제작의도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 이상의 어떤것이 마음을 헤집는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 영화를 보라고 말하는 분들도
    '완성도 높은 영화니 꼭 봐라' 이런 것 보다는
    이처럼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한국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계기로 해서라도 위안부 문제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갖길 바라고 하는 말이 아닐까 합니다
    124 치인트 논란 박해진 인터뷰 ”제가 아니라 이윤정 감독이 유정” [새창] 2016-02-26 17:12:55 0 삭제
    저도 대충 5~6화? 쯤 부터 확 재미없어져서 걍 안봄
    123 목어깨 뻐근하고 무거운 통증의 원인과 그해결책! [새창] 2016-01-28 17:36:08 0 삭제
    오 이거 제가 작년에 하도 어깨가 아파 찾은
    자세교정센터에서 배운 스트레칭이랑 비슷하네요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있었는데 하고나면 진짜
    어깨가 날아갈 듯 가벼운느낌이 짱 신기했는데..
    이런 원리군요
    122 님들 무한동력은 만들 수 있습니다. [새창] 2016-01-25 17:19:40 0 삭제
    ...천잰데?!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9:16:48 0 삭제
    으아 저도 언젠가부터 턱주변에 좁쌀여드름 다닥다닥 올라오더니 왕여드름도 올라오기 시작해요ㅜㅜ
    좁쌀여드름 초반에 피부과 갔는데
    처음간 병원은 치료받을 수준아니라며 돌려보내더라구요
    그래서 다른병원 갔더니 제로큐탄 처방받고 1주일
    먹었는데 아무효과 못봤어요
    그때 의사쌤이 효과 못보면 장기간 복용해야한다던데
    부작용 쎈약이라 장기간 먹긴 싫어서 관뒀어요

    각질관리 열심히 해도 아무 효과가 음슴ㅜ
    엄청 스트레스예요 진쨔...
    120 "게임에 미쳐 사는 애 때문에 힘들어요"에 대한 불교의 답 [새창] 2015-11-27 19:09:06 5 삭제
    저도 한 때 게임에 빠져지낸 적이 있어요
    이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제가 게임에 빠졌던 이유는
    아무리 노력해도 쉽게 변하지 않는 현실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게임에선 노력하는만큼(혹은 돈쓰는 만큼)보상이 주어지고
    그 성과가 바로바로 확인이 되잖아요
    거기서 성취감을 얻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지금은 어찌어찌 취업난을 뚫고 생활이 안정되고 나니
    자연스레 더이상 게임을 안하게 됐어요
    이젠 취미로라도 해보려고 시도해봐도 예전만큼
    흥미와 재미는 없어요 ㅎㅎ

    나이들어 게임에 흥미를 잃은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재밌네용!
    119 학부형 김구라의 깊은 한숨 [새창] 2015-11-26 13:17:06 3 삭제
    동현군이 능력껏 번 돈으로 취미생활 하는건 나쁘게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요즘 폰게임 하는 학생들 많은데 제 동생도 그 중 하나예요
    제 동생 한 달 핸드폰 요금 20마넌은 우습게 넘어가요
    요즘 이런 학생들 많을텐데 이 자료보고 자기 합리화? 하게 될까봐 걱정되요
    제 동생도 그렇고 동현군처럼 경제적 능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훨씬 많을거예요..
    아무래도 동현군이 공인이라 또래 친구들에게 영향을 끼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죠
    이런 부분땜에 논란이 되는것 같습니다
    118 문재인 대표 페이스북.jpg [새창] 2015-11-06 08:33:09 0 삭제
    저도 20대 후반인데 학생의 날 알아요
    고딩때 교문에서 선생님들이 학생의 날이라고 선물?같은걸 나눠주셔서 알게된...
    117 외국 회사와 한국 회사의 차이 [새창] 2015-10-28 18:45:18 2 삭제
    저는...의외로 이런 경우도 많이 겪어요
    연말쯤 되면
    외국회사 담당자: 나 연말휴가 갔다와서 니네 제품 테스트해볼꺼니깐 1월 10일까지 샘플 보내놔.

    그래서 늘 연말만되면 크리스마스고 나발이고
    샘플준비를 위해 부서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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