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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메렁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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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렁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이영학 사건 피해자 학생 살 수도 있었네요... [새창] 2017-10-29 00:55:10 27 삭제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 일화가 하나 있네요
    저희 아빠가 간질 발작이 종종있었는데 한번은
    연락도 안되고 늦은새벽까지 안들어 오신적이 있었어요
    겨울이었는데 혹시라도 어디서 쓰러져있을까봐
    걱정되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한단 소리가
    어디서 술 드시고 계시겠죠 하더라구요..
    평소에 한 번도 그렇게 늦게 귀가하신적 없고
    지병도 있다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다행히 별 탈 없이 무사히 귀가 하시긴 했는데
    그 때 경찰대응이 정말 답답했었어요
    174 [익명]치질 수술 해 보신 분 [새창] 2017-09-10 20:39:03 0 삭제
    저요 ㅋㅋ5년됐고 재발안했으요
    통증은 상태에 따라 달라요
    저는 심해서 의사가 더 지켜보자고 입원도 하루 연장..
    무통있어서 통증은 견딜만해요ㅋㅋ
    근데 처음 하루?동안 거즈를 틀어막아 두던데
    그땐 좀만 움직여도 거즈땜에 넘넘 아팠어요ㅠㅠ
    그땐 무통맞고도 진통제주사 추가로 더맞았..
    첫똥은...변 묽게 해주는 약 먹고 좌욕해서 괜찮았어요ㅋㅋ
    전 상태가 넘 심했어서 피부꼬리 부작용 왔는데
    더 심해지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수술하세요
    173 혹시 계단공포증 있으신분 있으세요? [새창] 2017-08-27 00:16:17 0 삭제
    저도 약간 있어요!! 5살 때 인가
    계단에서 굴렀는데 저는 기억 안나지만
    뇌진탕이었는지 막 토했었데요..
    그 후로 몇 년 간 급경사 내리막길도 못내려가서
    무섭다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요.ㅎㅎ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나아졌지만
    나이 서른이 됐는데도 내려가는 계단은 식은땀나요ㅠ
    계단수가 많으면 어느 순간 계단 높낮이가 인식이 안되고
    어지럽고 다리 후들거리고 근육 경직되는 느낌??ㅠㅠ
    같이간 일행들은 저만치 앞만보고 가버릴때면
    마음이 급해지고 증상이 더 심해져요ㅜ
    아직도 기억나는게 가족들이랑 산인가 갔는데
    다 먼저 내려가버리고 홀로 뒤쳐진적 있어요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것도 또 하나의
    트라우마가 되버렸네요,...
    172 [스압주의] 파산한 디트로이트, 그리고 너구리 [새창] 2017-08-04 07:42:39 11 삭제
    조선업 몰락으로 인한거라면 거제쪽이 더 심할거같아요..
    울산은 조선 말고도 석유화학 자동차 쪽도 비중이 꽤 있어서요.. 울산이 슬럼화 되고 있다는 말이 와닿지가 않아요 오히려 계속 개발되고 있는 느낌인뎅
    171 [익명]유진투자선물 개인정보 침해사고 문자가 왔는데요. [새창] 2017-07-29 23:47:51 0 삭제
    멘붕게에 글써놨는데 저는 보이스 피싱 피해도 당했어요
    해킹으로 유출된 시점과 제가 보이스피싱 당한 시점이
    서로 맞아떨어진다면........
    170 이거 뭐죠? 너무 얼척이 없어서;;;; [새창] 2017-07-29 23:22:28 0 삭제
    헐 저 좀전에 글쓰고 이제 봤는데ㅜ
    저도 이걸로 문자 받았어요 ㅠㅠ
    전 문자 확인을 늦게해서 내일 전화하려구요
    169 쪄쥭을거같애여 [새창] 2017-07-21 17:47:28 0 삭제
    충전하고 있어요 헿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5 21:38:46 115 삭제
    제 남친도 저랑 눈을 잘 맞추지 못해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제가 넘 이뻐서 못보겠데요ㅋㅋㅋ헿
    무덤덤해 보이는건 긴장되서 그런건 아닐까요ㅋㅋ
    매우 확실하게 호감있어 보여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22:12:29 0 삭제
    어머니 살아계시면 상속이 아니고 증여라고 하는게 맞아요
    5천만원이면 설령 증여세 낸다 해봤자 얼마 안될거예요
    자세한건 네이버 지식인같은데 답글 달아주는 세무사한테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상속세도 상속받은 총 재산이 10억정도? 되지않는한
    해당 안되는걸로 알아요
    저는 얼마전에 엄마가 돌아가셔서 처리하다 알게됐네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07:59:02 0 삭제
    ㅋㅋ제 남친도 그랬어요
    연상이라서 좋았던게 아니라
    좋아하고 보니 연상이었다고ㅎㅎ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20:38:38 0 삭제
    저는 그냥 솔직하게 말했네요
    처음엔 말하기 무서웠지만..
    여행가서 무슨 돌발상황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괜히 거짓말했다가 들통나서 곤욕 치르느니
    그냥 솔직한게 좋다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질렀어요
    참고로 전 서른
    163 여자가 여자를 찢어죽이고 싶을 때 [새창] 2016-12-27 12:26:01 1 삭제
    맞아요 진짜 제일 아플땐
    칼로 생살을 도려내는게 아마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음
    그 땐 진통제도 안듣고.. 그 순간을 버티고나면
    정말 피로감이 어마어마해요
    162 응? 뭐지? [새창] 2016-12-23 22:34:42 0 삭제
    근데 회사 통틀어서 규모를 비교하기에는..
    엘지화학은 SDI랑 사업분야가 일부 겹치긴 하지만
    좀 다르지 않나요?(ex. N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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