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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울프]어..얻었어요!!!!!!!!!!!!!!! [새창]	2012-01-30 14:14:40	0	삭제
		저는 부캐에 AP100 포션 두개 ㅎㅎㅎ 그거 키우지도 않는건데..
	25	일본 보고잇나?.jpg [새창]	2012-01-26 11:14:07	21	삭제
		내 여동생. 어려서부터 만화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얼마 전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며 독학하기 시작.. 여기 까진 좋은데.. 일본이 너무 너무 좋다며 찬양하기 시작하더니 매일 일본 노래만 듣고 일본 애니 보면서 점점 일본빠..가 되어가고 있음.. 어떻게 하면 좀 정신차리게 할 수 있을지 고민.. 애가 중2라서 더 고민..
	24	저걸 누가먹냐 하지만 주면먹을 수 있을것 같은 디저트[BGM] [새창]	2012-01-11 19:53:35	1	삭제
		말투 이상해 좋다는거야 싫다는거야 나만 이해 안되나
	23	[브금]한국식 햄버거.jpg [새창]	2012-01-11 17:17:16	0	삭제
		그래서 여기가 어디라구요???
	22	여선생님 별명류 甲 [새창]	2012-01-01 14:39:02	9	삭제
		우리학교엔 '장미단추' 라는 별명 가진 선생님도 있었습니다. 장거리 미남 단거리 추남
	21	흔한 커플들의 섹드립.. [새창]	2011-12-24 01:56:27	12	삭제
		이거보니 고등학교때 쓰레기같은 체육선생이 생각나네요. 점심시간 직전의 체육시간이라 학생들이 선생님한테 급식실 일찍갈 수 있게 좀만 일찍 마쳐달라고 배고프다고 했더니 "10달 동안 배부르게 해줄까?" 하고 말한 쓰레기 체육선생 -_-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1 20:21:44	30	삭제
		저는 5분 간격으로 촬영해봤습니다
	18	득템보다더기쁜 .. [새창]	2011-12-05 00:19:58	8	삭제
		하아.. 이글 보니 가슴이 답답해져서 (내동생에대한)분노의 댓글을 쓰지 않고는 잠을 이룰 수가 없다. 내 동생의 무개념짓을 만천하에 알리리..... 욕좀 먹어봐라 이새끼야 내 동생은 이 글 주인공의 무개념보다 더한놈임. 내 동생도 길바닥에 일부러 폰 버리고 와서 잃어버린양.. 학교에서 누가 훔쳐간 양.. 뻥을 침. 미묘하게 말이 자꾸 바뀌는걸 귀신같이(?) 캐치한 아빠는 뭐라고 혼내는 듯 하였으나... 어느 새 내 동생의 폰은 스맛폰이 되어 있었음.. (나 그때까지 5년 동안 고장한번 안내고 소중히 폰 아껴쓰고 있는중이었음ㅠㅠ) # 아참, 여기서 한 가지 사실 추가할 것이 있음. 스맛폰 사기 전에 엠피쓰리가 필요하다며 아이팟4세대를 사달라고 해 그것을 이미 득템해 있는 상태.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스맛폰성능이 맘에 안든다며 가차없이 부셔버림.-_- 그리곤 아이팟도 일주일만에 질리더니 6개월도 안되 10만원 헐값에 팔아치우고 어디 중고장터에서 갤럭시A 공기계를 구해 쓰기 시작. 그러다 어느 순간 중고 아이팟 재구매 -_- 어느 시점에 구입했는지 모르겠음. (이럴꺼면 왜 판건지) 그러나 엄마는 이 모든 사실을 알고도 쉬쉬 덮어줌. 이유는 나중에 나옴. 어쨋거나 나중에 내 실수(?)로 아빠가 이 사실을 알고 매우분노하셨음.ㅋ 그딴식으로 하니 애새끼가 저모양이라며. 어쨋든... 그러다 갤럭시A 마저 다 때려 부심.. 왜 부셨는지 아직도 아무도 모름. 결국 열받은 아빠 . 내 동생 폰 해지시켜버림. 그리고 얼마 후... 아이팟은 또 어쨋는지 모르겠지만, 무슨 핑계로 사달라해서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갤럭시 플레이어 들고 댕김. -_- 그래서 맨날 우리아빠가 하는 레퍼토리 "땅파면 돈나오는줄 아나" (아참, 전에 내가 쓰던 중고 노트북 동생한테 던져준지 몇 개월 안되 새 노트북 갖고싶다 ㅈㄹ 하더니 결국 고장나서 버림 고장난 이유? 자판쪽에 라면국물 투하. 아마 이것이 큰 이유라 생각됨.) 근데 이런 무개념 동생에게 내가 뭐라 입 대지 않는 이유??? 내 말이 씨알도 안먹히기 때문. 조곤조곤 타이른답시고 몇 마디 하면 지혼자 어디까지 열받아서 갑자기 방으로 뛰쳐들어가 방안에서 소리지르며 온갖 물건 다 집어던지고 부수고 난리남. -_- ㅈㄹ하는 꼴 보기 싫어서 그냥 상종안함. 아직 고1이라 정신 덜차렸나봄. 암튼 이 이 불같은?? 성격 때문에 엄마도 감히 손대지 못함. 뭐라 제대로 혼도 못냄 -_-;;;;;;;; 집에 하나뿐인 아들이라고 엄빠가 사달란거 다사주고 하고싶단거 다해주며 키워서 저모양인듯. 아빠는 성격고칠려면 해병대밖에 답이 없다며 꼭 해병대를 가야될 거라고 늘 말씀하심. 하지만 엄마는.... 저 성격에 해병대 가면 애 미쳐온다. 며 걱정하심. 사실 나도 그 부분은 쫌... 걱정됨.어떻게 될지. 하아....... 뭐지 이 글은.. 결론도 없고 재미도 없고..쓸데없이 길고....... 그냥...... 무개념 동생을 둔 누나의 답답한 심경 토로 쯤으로만 받아주시길.. 글만 썼는데도 답답함이 뼛속부터 치밀어오른다...
	17	[BGM] 학과별 착각.JPG [새창]	2011-12-01 23:57:04	1	삭제
		화공과가 마약 못만드는 이유라면..당연히.... 학교에서 안가르쳐주니깐요. 딱히 마약에 관심있어서 제조법 알아본 사람 아닌 이상 만드는법 모름ㅎㅎ
	16	하버드 학생들의 반란, 상대는 맨큐!![BGM] [새창]	2011-11-05 23:20:16	0	삭제
		공대생인 나는 이 글에서 맨큐라는 사람이 있는 것을 처음 알았다. 반성해야겠다.
	13	치킨 배달 왔을 때 공감 [새창]	2011-10-28 15:45:58	4	삭제
		우왘 베오베다 ㅋㅋ 뒷북이 마흔개에 육박하지만 자삭은 하지 않겠습니다ㅋㅋㅋ 요즘 정치시사관련 글이 굉장히 많이 올라오는데, 그 와중에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싶었어요~!ㅋㅋ
	12	허허.. 이년보게나 [새창]	2011-10-26 01:30:12	0	삭제
		걍 .. 여자는 미친녀이고 아무리 화가 나도 주먹은 함부로 쓰는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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