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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대장암2기글쓴히매형입니다.애도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지키지못해서 [새창]	2013-12-22 09:18:08	0	삭제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라겠습니다.
	488	우리가 할수있는것이 과연 무엇까요??? [새창]	2013-12-16 11:07:32	0	삭제
		20년전은 지금상황보다 더 심각했습니다. 독재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내는 젊은이들을 그저 안타깝게 보는 부모들과 어르신들은 그저 이런 상황에서 눈만 감고 가면 편해질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투쟁하셨기에 지금의 한국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故 김대중 대통령도 이런 한국이 만들어지는 것을 염원하여 그런 모진 인생을 걸어오셨기에 지금이 있습니다. 지금이 힘들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한분 한분이 힘을 모으면 우리 국민들이 결코 약하지 않고 제 목소리를 낼 줄아는 정치인들이 무서워 하는 국민들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권력은 국민에게 있습니다.
	487	아버지와 마찰 [새창]	2013-12-16 11:02:38	0	삭제
		당장에 아버님과 마찰을 일으키시면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보다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풀어가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남이 아닌 가족끼리 정치적인 관점때문에 싸우는 것은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정치는 정치이고 가족은 가족이니깐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1:00:46	0	삭제
		ㅋㅋㅋ 민영화가 되면 보험비가 올라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제 국가가 보조해줄 수 있는 범위를 넘어가는거죠. 딱 지금 미국 보험형태와 같아지는겁니다. a라는 병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병원에서 적은 돈으로 진찰을 받을라고 한다면 a라는 보험사에 가입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다른 보험사에 가입되어있으면 진찰비를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돌아가게 되는겁니다. 지금 실비보험 가입한 것이 나중에는 지정된 병원에서만 인정이 되는 상황이 오게된다는 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민영화를 반대하는 겁니다.
	485	고모가 박근혜 옹호함ㅡㅡ 읽어주셈 [새창]	2013-12-15 18:43:50	12/33	삭제
		고모와 다름을 인정하세요 단지 정치적인 부분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미워한다면 정치하는 사람들의 내편 가르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넘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484	장한나 의원 대선불복 선언.JPG [새창]	2013-12-08 17:29:24	1	삭제
		저는 솔직히 대선불복이란 프레임에 그렇게 동조를 하지 못합니다. 부정선거는 맞겠지요. 일단 부정선거에 관련된 프레임을 들어간 다음에 대선불복이 되는것이지 대선불복이 먼저 들어가면 앞뒤가 맞지 않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보수언론이 통제하고 있는 마당에 종북 프레임이 쉽게 따라붙게될텐데 너무 섣불리 행동하신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483	친구가 훈련소에서 훈련받다가 [새창]	2013-12-04 10:21:03	1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482	치매걸리신 아버지가 실종되셨습니다. [새창]	2013-11-14 00:47:25	0	삭제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481	우리 외할머니 6.25때 이야기(실화) [새창]	2013-10-12 21:56:49	0	삭제
		작성자님 할머니에게 정말 잘해드리세요...
	480	침대좀 봐주세요 [새창]	2013-10-09 13:02:16	5	삭제
		현재 자신의 몸 상태와 어떤 방식을 원하시는지 자세하게 구술해주셔야 맞춰 드릴 수 있는디... 정말 좋은 것은 물침대가 대박 좋죠..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00:45:17	1	삭제
		힘내세요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5:00:48	1	삭제
		글이 너무 감정적이네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0:55:16	0	삭제
		자신이 없다면 가지 않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말씀하신거 보아하니 여기저기 찔렀다 이번에 붙은 것 같으신데 금융권 갈려고 공부하시는분들 엄청 많습니다. 그 중에서 뽑힌다는 것이 단지 운으로 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자신의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곳에 집중 투자하세요.. 여기저기 찔러보지 마시구요...
	476	[익명]동거하던 여자친구의 자살... [새창]	2013-09-26 13:21:17	0	삭제
		지금 글을 보니 작성자님도 어떠한 이유인지 잘모르시는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어떠한 말로 위로할 수 없지만 하늘나라에서 어머니랑 같이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75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벌을 주겠습니다. [새창]	2013-09-25 23:39:38	9/6	삭제
		오유가 보수보다 중도 또는 진보쪽을 많이 지지하다보니 현 정당과 대통령에 대해 심하게 생각되는 드립들이 많이 있어고 그런 글들에 대해 어느정도 자제를 요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런 글들이 이런식으로 몰아간거라면 진짜 심각하네요... 이건 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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