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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란불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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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불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00:55:26 0 삭제
    저도 윗분말씀에 동의합니다.
    만약 지금 그 꿈이 뒤로 밀어진다면 현실이라는 상황에 부딪혀서 그 꿈을 포기 할 수 도 있습니다.
    굳이 그 집을 계약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도 아닌데 굳이 대출을 권유하는 어머니도 좀 이해할수가 없네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20:15:45 2 삭제
    흐음 하나의 생명이 잉태되어 있고 아빠라는 사람이 그동안 나에게 보여졌던 모습들이 전부거짓이고 현재 빛이 2억이 있다.
    정말 어떻게 보면 우울증에 걸릴수도 있는 상황이고 벼랑이 선 기분이실 것 같네요
    이런상황에서 어줍잖은 동정이 비난보다 더 나쁘게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일단 저는 윗 분들 중에 왜 저런 추천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낙태를 추천하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불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작성자님이 낙태를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묻고 싶을때는 낙태에 대한 생각이 없고 현재 상황에서 조금 나은 방법이
    없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리지 않느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진작에 낙태를 생각했으면 글을 쓰지 않고 하셨겠지요

    누구는 이렇게 말하는 저를 보고 선비 나셨네 라고 하시겠지만 만약 낙태를 하시게 된다면 죽을때까지 그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셔야 할텐데
    감당을 하실 수 있으신가요?
    낙태를 하신분들 중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낙태를 후회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힘드신것들은 분명한 방법들이 있을겁니다 오유에도 변호를 무료로 알려주시는분이 계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개인파산이라던지 빛을 청산할 수 있는부분에 대해서 의논을 해보세요

    요즘 신의 선물이라는 드라마아 있지요 죽은 딸애를 위해서 다시 시간이동이 되어서 돌아가서 딸을 구한다는 내용인데요
    현실에서는 그런게 없습니다 낙태를 하시면 그 느낌 평생지고 가셔야합니다

    조금 더 생각해보세요 현실이 나에게 힘든 시험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시험의 답은 없겠지만 분명 작성자님이 원하는 답이 생기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부탁인데 나쁜 생각과 결정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뱃속에 있는 아이도 지금
    어머니가 생각하는 것들 그대로 전해진다고 들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21:06:46 3 삭제
    작성자님 너무 인생에서 패배하신것처럼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작성자님은 큰 빚을 지신것도 아니고 누구한테 크게 배신을 당하신 것도 아닙니다. 단지 자신이 생각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일이 풀리지 않아서 많이 답답하신 것일테지요.
    정말 죽고싶을정도 힘드신 분도 현실을 인정하고 다른 방향으로 돌리신 분들도 계시고 각자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다시 인생을 설계하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그 정답을 작성자님께서 만들어가셔야 하시겠지요.
    그동안 학교에서 인생에 답이 정해진것처럼 우리들에게 교육을 했지만 정작 사회에서는 정답은 없다는 것이 모든 사회인들이 생각하는 것이지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구요. 몇일 시간을 두고 한번 여행을 다녀와보세요. 모든 것을 집에 놔두고 말이지요.
    531 충격적인 진단의 연속.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끄적거려볼게요. [새창] 2014-04-07 22:18:00 0 삭제
    꼭 이겨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530 20140404 [새창] 2014-04-04 19:05:39 2 삭제
    오늘 날씨 춥던데 반바지는 좀 무리일텐데
    안춥던가요? ㅋ
    529 <빡침주의/심장주의> 어제 새끼 냥이를 데려오게 되었어요.... [새창] 2014-04-03 18:26:08 4 삭제
    대단하시네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3 18:21:56 1 삭제
    갑자기 저도 할머니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좋은 일 하셨습니다.
    527 거북이-(터틀맨) 일화들 [새창] 2014-04-02 11:52:52 6 삭제
    저는 진짜 거북이 노래 엄청 좋아함..
    신나는 댄스곡임에도 불구하고 그안에 있는 가사들은 전혀 댄스곡에 어울리지 않는 가슴에 와닿는 것으로 정말 두고두고 계속 듣고 있음.
    그리고 터틀맨 돌아가시기 전 멤버들끼리 찍은 사진을 봤는데 많이 힘들어보이시기는 했음. 그런데 그렇게 가실줄이야...
    밤에 라디오에 나와서 가수를 지망하는 사람들의 노래를 듣고 이야기를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전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정말 듣기 좋았음...

    진짜 정말 안타깝고 아쉬움.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분명 대박 쳤을텐데..
    526 게임 구입할 때 알 수 없는 단어들... [새창] 2014-03-30 20:22:05 0 삭제
    아항 감사합니다 ^^ 그럼 빵만 먹고 싶으면 빵만 사면 되겠군요.
    523 현직 백화점 주차관리직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2탄 [새창] 2014-03-28 00:47:07 0 삭제
    전 호텔주차유도를 했었는데 가장 어이없는 것은 분명 화살표 방향은 다른 곳으로 향해 있는데 차가 내려가는 쪽에서 올라올 떄 정망 깜짝 놀람
    차가 거기서 내려가다 부딪히면 정말 답도 없음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01:26:51 1 삭제
    일단 지금은 친 오빠 이상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부분이 없어서 쉽사리 알 수 없구요
    그러나 지금 상황이 쭈욱 이어진다면 덩말 친오빠이상의 감정이 생갈 수 없을 듯 합니다
    521 롯데의 선발진과 불펜진 [새창] 2014-03-25 18:02:01 2 삭제
    장원준 기대됨...
    520 덕성여대 생활체육과 군기 올린 후.....올린 학생 집 찾아감. [새창] 2014-03-24 18:43:38 1 삭제
    저는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러는데 지금 무슨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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