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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익명]1억짜리 발주 잘못냈다.............. [새창]	2014-05-12 20:15:15	25	삭제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 앞으로는 그런 실수 하지 마세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0:02:37	0	삭제
		씨발 진짜 욕나온다 진짜... 욕나온다. 어떻게 생명을 지우라는 말이 저렇게 쉽게 나오냐. 생명이 잉태가 되지않아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이가 어리고 세상물정 모를때 생긴것이라고 단정을 지어서 애를 지우라니 참 ... 어른들이라면 어른들 답게 리플을 다세요 진짜... 당신들 잣대로 말하자면 지금보다 못한 옛날 어르신들은 살림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애를 그렇게 많이 낳으셨나요? 하늘이 준 생명 아닙니까? 멋대로 단정지어서 이야기 하지 마십시오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6:29:02	0	삭제
		흐음. 캐릭터를 조종하는 사람의 능력에 따라 다릅니다. 솔직히 레넥은 공격력은 허접합니다. 단지 딜탱으로 가능성이 있는데 쉬바나는 일단 탱과 딜이 두가지 가능하고 어떤 것을 선택하든 스킬이 그걸 메꿀 수 가 있어서 솔직히 누가 이길지 저도 장담은 못하는데 쉬바나가 근소하게 이기는 쪽으로 걸겠습니다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6:26:54	1	삭제
		생명이라는 것은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얼마전에도 이런 비슷한 글을 올렸는데 대부분이 지우는게 현실적으로 맞는 선택이라는 식의 댓글이 엄청 달린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저는 일단 남자친구와 부모님께 이야기를 먼저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중요한 문제를 혼자서 안고 간다고 한다면 중간이 힘들어서 포기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결과가 어쨌든 남자친구와 부모님께서 이야기를 먼저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560	[익명]35년 쓰레기 인생 11년째 집에만 있다 [새창]	2014-05-08 23:58:02	3	삭제
		흐음 저도 어떻게 보면 많이 소심하고 활동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인지 게임을 통해서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저의 외로움을 달래고는 했죠. 그러나 성인이 되고 나서부터는 이렇게 살다가는 잘못된 판속에서 인생을 허비할 것 같은 두려움 비슷하것을 느꼈습니다. 그 때부터는 사람들과 어색하지만 자주 이야기를 하고 자주 만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이게 참 말로 하기 어려운데 밖으로 한발짝씩 나가는 연습부터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예를 들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기 연습과 슈퍼마켓 혼자 가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 인생은 언제나 도전의 연속입니다. 어떤 사소한 것도 몸이나 정신이 미리 습득된 것은 없습니다. 창피하고 무섭고 피한다면 자신은 더 깊은 어둠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정말 재미가 있고 살만한 곳입니다. 이런 세상으로 빨리 오셨으면 합니다.
	559	결혼도 안한 년이 대통령 선거에 나왔다면서 [새창]	2014-05-08 21:49:18	0	삭제
		결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죠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보고 판단을 해야 하는데 이번 선거도 감성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그게 먹힌거죠.
	558	이순재 선생님의 위엄 [새창]	2014-05-08 20:48:09	8	삭제
		저는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어떤 한사람이 걸어온 길에서 그 사람의 정치색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이 좀 그렇습니다. 머 미국에서는 살고있지 않지만 미국의 풍습이 들어있는 미드를 보더라도 자신의 가지고 있는 정치색에 대해서 상대방과 다르다고 하여서 상대방을 무시하고 깔보는 것이 없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존중할 것은 존중하고 그 나머지를 보면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지요. 과거 이순재씨가 무슨 당을 지원했든 그것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 사람의 정치색입니다. 단지 그 사람이 지지하는 당이 다수의 사람을 핍박하는 당이라도 지지라는 그사람들까지 싸잡아서 비난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14:36:57	0	삭제
		솔직히 나이가 든 성인이면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것에는 누가 머라고 하던지 그 가치관을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그 가치관이 사회에서 상식이라고 하는 것이든지 말이죠. jtbc든 공중파 방송이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배제할 껀 배제하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의 문제입니다.
	556	박정희 전 대통령 덕에 쌀밥에 고깃국 배불리 먹게된거 맞아요. [새창]	2014-05-06 11:55:41	5	삭제
		박정희 정권이 오랫동안 독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부정축재가 남발된건 사실이죠. 그러나 일어나지 않았던 사실들이 그럴것이다라는 가정하에 말을 하는것또한 좀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555	[속보]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사망 [새창]	2014-05-06 08:53:58	59	삭제
		댓글을 달때는 좀 신중하게 다는게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자기쪽이 아니면 너무 극단적으로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554	[속보]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사망 [새창]	2014-05-06 08:52:38	45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53	노무현대통령의 예언이라네요.. [새창]	2014-05-04 14:16:43	3	삭제
		저 이 말씀하시는 대화를 동영상으로 본것같은데... 아닌가?
	551	‘사라진 석촌호숫물 15만톤’ 제2롯데월드 붕괴 우려 고조 [새창]	2014-05-03 00:13:25	24	삭제
		처음 공사올릴 때부터 균열이 가서 중지시켜야 한다는둥 말이 많았지만 공사강행 했습니다. 기사로도 나와있으니 찾아보세요
	550	대통령은 성난 국민이 무서운가 봅니다. [새창]	2014-05-01 00:21:47	20	삭제
		사진 한장 가지고 이런저런 개인적인 생각을 진짜인것 처럼 쓰지맙시다. 솔직히 이 부분은 오유만의 먼가가 있는것 같은데 누가 이렇게 글을 쓴다고 동조하듯이 몰려와서 그렇다는니 어떻다느니 동조하는 것도 별로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런 댓글을 쓰면 반대를 주겠지만 계속적으로 이런식의 글이 베스트로 가고 그러니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비판을 할려면 건전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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