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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2:24:21	0	삭제
		스트레칭을 하고 운동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바로 운동을 시작하시나요?
	578	시집가고나서 상차린것들ㅋㅋ [새창]	2014-05-17 16:54:54	0	삭제
		부럽다... 그저 부럽다... 하아...
	577	잘못 저지른 연예인을 쉴드 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5-16 14:47:37	35	삭제
		1 항상 이런사람들이 있음 오유는 이래서 안되는 곳이라고 하고 거기에 대한 자기 생각은 일절 없음. 소나상 그럼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요?
	576	잘못 저지른 연예인을 쉴드 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5-16 14:17:41	9	삭제
		솔직히 우리나라 예능은 옛날부터 겁나 나쁜 죄질로 들어갔다가 나오더라도 예능으로 복귀하면 사람들이 굉장히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머 연예계가 솔직히 이해관계를 넘어서 서로가 서로를 만들어주는 곳이기 떄문에 사람이 나쁘든 좋던 간에 티비에서는 친하게 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저에게는 조금 그렇더군요. 그냥 재미와 감동만 있다면 그 사람의 과거는 그렇게 쉽게 묻어버리고 갈 수 있는가 라고 말이죠. 차를 훔쳐도 괜찮고 마약을 해도 괜찮고 사람을 죽여도 괜찮고 성매매를 해도 그저 웃겨주고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결과론적인 방식의 행태가 계속 된다면 청소년들이 그런것을 보면서 머라고 생각할지 상상이 됩니다.
	575	[익명]활동형 외톨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4-05-16 11:06:01	0	삭제
		흐음 작성자님의 윗글 중에 뻔뻔해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그말에 공감이 되는 것이 사람관계에 있어서 좀 뻔뻔해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컬투쇼에서 그러죠 여자를 만나고 싶으면 뻔뻔해지라고 작성자님은 상대방 하나하나 반응을 살피면서 극도로 소극적인 태도로 만나고 있는건 아닌디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사람간의 관계를 맺다보면 나중에는 극도로 자기피해의식이 몸에 베게 됩니다 작성자님은 아직나이가 어리니깐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겁니다 정말 나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관심을 상대방이 알게끔 보이세요 같이 술을 먹는다던지 같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그냥 쓰잘데기 없는 말이라도 툭 던지세요 남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먼저 다가가지 않는다면 상대방또한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게 보이니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하구요 이게 잘못하면 오히려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깐요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7:38:25	0	삭제
		물음표가 무슨 뜻인가요?
	573	[SBS현장21]아찔한 아파트 수직증축 [새창]	2014-05-14 17:52:55	2	삭제
		수직 증축이라.. 제가 했던 거랑 맞는 건지 모르겠지만 한번 써보죠 리모델링이라고 아시죠? 기존의 아파트를 다시 새롭게 만드는건데요. 이런 리모델링 아파트 대부분은요 기존의 층에서 한층이나 몇층을 더 올려서 공사를 합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100으로 부지와 아파트를 구입한 시공사에서 더 많은 이윤을 얻기 위해 2~3층 정도 올리고 10동이 있다고 하면 그 금액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건설사가 이런식으로 이윤을 남기는 경제논리때문에 부실공사가 많은 겁니다. 돈위에 안전이 아니라 안전위에 돈이 있습니다.
	571	"세월호 침몰순간"의 당시 cctv를 본 사람중 가장 높은 사람은? [새창]	2014-05-13 19:55:34	14	삭제
		작성자님도 모르는 사실을 억측과 추측으로만 생각하고 글을 마무리 지을려고 하시는 듯 하네요. 어떤 생각으로 글을 쓰신지는 알지만 진위여부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게 진짜인양 결말을 지어버리시면 이건 좀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구하라 2. 구하지 마라 둘 줄에 하나를 지시를 내렸다 라고 하는 부분 굉장히 오해의 소지가 높고 유족들이 이런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을 가지실지 생각하십시오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2:20:50	0	삭제
		그리고 요즘에는 피임을 해도 간혹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성자분이 피임을 했는지 안했는지 그걸 어떻게 압니까. 오유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 최대한 작성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여야 하는 곳 아닙니까? 댓글 들을 보면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지 않고 작성자가 잘못했네 왜 그랬냐는 둥 그냥 아기를 지우라는 둥 아주 그냥 극단적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정부차원에서 이런 문제에 대해서 도움을 주는 그런건 전혀 없나요? 좀 그런거 찾아보고 도움을 줄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지워라 그게 너에게 현실적이다 라는 표현을 쓰니 답답합니다.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2:17:47	0	삭제
		1 현실적으로 학생이라는 입장때문인가요? 아기를 지우게 될 때 안게될 그 뒷감당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의사들도 아기를 지울 떄에는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라고 했습니다.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여자분의 몸이 망가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남자분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 같지는 않는데.. 자꾸 현실 현실 이야기를 하니 참..
	568	부천인데 직원 구하기가 힘드네요 [새창]	2014-05-12 23:27:09	0	삭제
		거기가 어딘가요?
	567	포스코 철강업계 중에는 세계에서 알아주나요? [새창]	2014-05-12 23:26:40	0	삭제
		철강업계는 이제 중국쪽이 훨씬 셉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기술력도 거기에 뒤쳐지지 않으니깐요. 포스코는 원래 철강쪽에서는 으뜸이었지만 지금은 현대하고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0:21:12	0	삭제
		솔직히 누구한테 옹호받을려고 글을 쓴것도 아니구요 남한테 머라고 할 처지는 아니라고 하는것도 웃깁니다. 그냥. 거기 달린 댓글 대부분이 부정적으로 댓글을 달았고 지금도 어떤 글에는 아주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더군요. 전 거기에 있는 사람을 칭할려고 했는데 누구한테는 오유 전체라고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그럼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요?
	565	퇴마사는 진짜 존재 할까요? 예전 PC통신 시절 이야기. [새창]	2014-05-12 20:17:02	20	삭제
		아 저거 저도 봤습니다. 퇴마사는 실제로 존재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퇴마라고 해서 실제로 그 원혼을 없앤다는 표현보다는 하늘로 올라갈 수 있게 설득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퇴마사도 처지 곤란한 영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런곳은 절대 가지않는것이 낫다고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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