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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란불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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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불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9 샤워기를 쓸 줄 모르는 윤석영.jpg [새창] 2014-07-11 22:50:40 7 삭제
    세면대는 발을 씻기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손과 얼굴을 씻는곳이지요.
    638 (스포X, 영화평)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지금 당장 영화관으로 가세요 [새창] 2014-07-10 22:19:32 0 삭제
    오늘 보고 옴.
    트랜스포머도 흑성탈출 스토리를 따라갔으면 그렇게 욕을 먹지 않았을텐데
    다들 꼭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1편,2편과 이야기 흐름은 맞출 수 있으나 굳이 보지 않더라도 이해는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637 속보 권은희 수시과장 [새창] 2014-07-09 22:05:55 0 삭제
    이해가 안되는게 새누리당도 그렇게 공천해서 국회로 들어가는데 왜 권은희는 국회로 가면 안되냐 라고 반문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그게 비정상적이라는 겁니다. 선거를 하기전 철저한 준비를 통해서 승부를 볼 수 있고 향후 당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정치력이 있는 사람을 뽑아야지요.
    박근혜를 뽑은게 정상이냐고 반문한다는 것이 좀 의아스럽네요. 그 잘못된 부분을 정치하는 사람들이 바꿔야 하고 사람들이 제대로 인식을 해야 하는데 지금 그 기능이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국정원 개입 사건을 걸고 넘어질텐데 어떻게 대처를 할라나요. 그저 내가 진실이니 믿어달라고 감정으로 호소하면 대부분의 사람이 믿어나 줄까요 법원에서 나온 판결을 믿겠지요. 지금 국회로 들어가도 앞이 구만리길입니다. 중간에 가다가 포기할 수 있으니 안타깝다는 거죠.
    636 속보 권은희 수시과장 [새창] 2014-07-09 17:20:22 12 삭제
    그 시대의 핫한 인물을 등용 시키는 것은 중요하나 과연 정치쪽에 수년을 혹은 수십년을 일한 사람과 그 사람의 진정성이나 그 사람의 됨됨이만 보고 뽑는거랑 어떤것이 과연 효율적이고 바람직한 일인가요?
    저는 후자쪽으로 정치에 입문했다가 팽당하는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에 이번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유감스러운 입장입니다.
    선한사람도 어쩔 수 없이 더럽혀지는 과정이 생기는 곳이 정치입니다. 정치는 바둑판입니다. 그저 순진한 생각을 덤벼들다간 큰코다치는 곳인데 어떻게 버티실까 안쓰럽네요
    635 긴급! 견적좀 봐주세요! 내일 주문 예정 + 조립 제가할까요 고민,, [새창] 2014-07-08 02:11:05 0 삭제
    컴스클럽이나 레어피시 가보세요
    634 이번 자막러 대거 고소 사태 관련해서 영드갤에 올라온 글입니다. [새창] 2014-07-06 00:54:00 60 삭제
    저도 이번 자막사태보고 자막 만드는 사람 잡아갈려고 언플 한게 아니라 기득권들이 손쉽게 이득 취할라고 쇼한거 뻔히 보였음
    작성자님이 쓰신 댓글과 마찬가지로 그 이전부터 암암리에 방송사에서 자기들 돈 애낄라고 자막을 만든 사람들 동의 없이 무단으로 펌한 사건들이 있었지요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21:15:48 0 삭제
    여름 세일 때 사둘걸
    632 평소 궁금했던 타워크레인 설치 과정.avi [새창] 2014-07-05 18:56:18 0 삭제
    20층 넘어가는 곳은 엘리베이터로 올라갔다가 중간에 내려서 사다리 탐 글고 올라가면 내려갈 수 없음 휴식시간 개념이 없는걸로암 근데 월급은 많지않음
    631 <대한민국> CHINA 머니 大 공습.... 꼭 보시길 추천!!! [새창] 2014-07-04 20:04:04 173 삭제
    제주도는 딱 그 수준의 시장을 뽑았고 그 책임은 제주도민에게 생기게 됨.
    630 이직률 50%의 이상한 기업[bgm] [새창] 2014-07-01 22:37:25 0 삭제
    출처라는 것은 말 그대로 입니다.
    그냥 ebs에서 본것을 캡쳐해서 올린것이니 그냥 ebs와 그 제목만 쓰면 되는겁니다. 멀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시나요
    신문기사를 보더라도 최소한 그 링크를 올리는 것이 일상화 되어있는 곳에서 출처를 쓰면 좋겠다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쓴것이 이런 대란이 올줄 몰랐네요
    629 한심한 드라마 닥터 이방인 [새창] 2014-07-01 21:49:51 1/5 삭제
    드라마나 영화를 그런식의 논리로 본다면 볼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628 이직률 50%의 이상한 기업[bgm] [새창] 2014-06-30 09:44:58 7/122 삭제
    출처가 없으시네요
    이 내용 엄청 많이 올라온 자료라서 여기저기 출처를 적고 올리는데 다음에는 그런부분도 좀 신경써주세요
    627 최근에 꽂힌 그룹 [새창] 2014-06-27 13:08:15 0 삭제
    전 행복하지마 라는 노래부터 꽂혔던 그룹이라서 실제 그룹인걸 알게된게 최근이란건 창피....
    626 설현이는 치어리더 [새창] 2014-06-26 22:43:59 1 삭제
    살을 빼지 않은게 더 좋은듯 갑자기 효성효과를 보는것 같네용
    625 게임과 폭력성간의 상관관계. [새창] 2014-06-24 17:15:52 0 삭제
    저도 게임을 공부했던 사람으로써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게임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게임을 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대한 차이는 있지만 그걸 꼭 폭력이라고 정당화 시키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도 문제가 있고 그 게임을 하는 아이들을 가진 가정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지 않은 점도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10년전만 해도 게임이 가지고 있는 파생력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나 10년이라는 세월을 지나면서 수많은 게임이 생기면서 국가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분야가 된 것은 정말 고무적인 일입니다.
    다만 그전에 게임계에서 게임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지지않은 상황이었고 이 부분은 게임계도 인정을 했던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잘못이 없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입시경쟁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공부외에 시간을 두는 상황에 대해서 불쾌하게 생각하고 그 대상이 게임을 타켓이 맞춰지면서 게임=폭력이라는 꼬리표가 달게 된것도 잘못이라고 하면 잘못이죠

    이 부분은 가지고 정부가 중간에 조정을 해야 하지만 그렇게 돌아가지도 않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서로의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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