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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22:48:04	1	삭제
		외국에서는 톰크루즈나 S급 배우 이외에는 오디션을 보고 뽑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지간해서는 소속사가 배역을 정해주는 것과 비교하면 놀라울 뿐입니다.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1:21:09	4	삭제
		비정상 회담이 시대정신을 논할만큼 중요한 사안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아쉬웠던 것은 피디가 경질이 되고 음악감독이 바뀌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연이 2번이나 생기면 그 우연에는 의지가 있는 것이겠지요. 그 부분을 명확하게 입장정리할 필요가 있었고 그 부분을 담당 피디가 시청자들에게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 있어야 했는데 그런부분이 없었기떄문에 더욱 더 분노를 할 수 밖에 없었지요. 무엇이든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딜리트로 삭제를 하는 방법보다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살펴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1 00:00:03	0	삭제
		그래서 이번년도 초에 음악인의 권리를 찾는 것을 시작할려고 했던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16:59:38	0	삭제
		여자들에게 강간이란 단어는 수치 그 이상입니다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바 모르것은 아니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했을 때 그 단어가 앞에 꼭 들어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굉장히 보기 그렇습니다 어떤 단어를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시판에 쓰기전에 적절한가에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55	[익명]취준 2년째, 성격이 이상해져간다(스압) [새창]	2014-10-30 09:10:43	1	삭제
		딱히 누구에게 조언해줄 입장은 아니지만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회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가 작성자님이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고민할 시기가 올겁니다 그래서는 그 때 왠만하면 그 기회를 잡으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754	서른 일곱, 꿈을 접는 게임기획자가 마지막으로 징징대고 갑니다. [새창]	2014-10-29 21:08:30	0	삭제
		저도 솔직히 꿈이 게임기획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말 더럽디 더러운 시궁창이더군요. 게임 기획자가 게임을 만들지 않고 다른 일로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 많더군요. 그리고 한국 게임이 세계에서 알아준다고 하지만 현실에서 게임기획자가 받는 연봉과 대우는 후진국과 별다를바가 없습니다. 다들 게임을 만드는 기획자가 엄청난 대우를 받으면서 일하는 줄 아시지만 세계 이름있는 게임을 만들었던 회사와 그 팀들이 물갈이 되는 것을 아시게 된다면 그렇게 좋은 직업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주고 싶네요. 그래서 꿈을 접었습니다. 현실의 벽이 높습니다. 나이먹고 이직하기도 힘들거니와 나이먹고 그만두기 전에 미리 자기 갈길 찾아가야 겠지요. 그래서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도 없고 힘들지만 어쩌겠습니까...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2:35:30	1/24	삭제
		강간피해자라는 단어는 보기 좀 그렇습니다 작성자님이 보시면 다시 고쳐주세요 그냥 전쟁피해자라고 해도 그 뜻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752	2010년 6월 29일 신해철 트위터 [새창]	2014-10-27 23:45:53	7	삭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나의 기억속에 당신의 음악은 정직했고 다른 음악인들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들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의 기억 한켠에 당신의 음악이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을... 얄리처럼 자유로운 곳에서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6:18:28	0	삭제
		현실은 항상 돈에 쪼들리고 일에 치이고 하기 때문에 그런 불편한 문제들은 감수하고 사는 삶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닫 그리고 이민은 가족단위로 갈 것이 아니면 안가는 것이 좋습니다
	750	별들이 쏘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새창]	2014-10-04 23:24:25	0	삭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운동을 폄하하고 좌파들이 벌이는 운동이라고 언론에서 작정하고 떠드니 민주주의 운동이 맞는말 같지만 그 정체성이 의심되어서 돌아선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7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3:46:30	8	삭제
		시대적 배경에 맞춰서 노래를 부른 사람들이 있는가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이런 저런 논리로 비판을 한다면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단 몇줄을 가지고 그 사람의 인성까지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내용을 언론에서 가공하고 포장해서 나오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직접 티비를 통해서 이야기를 한 부분이 아니면 100%믿지 않습니다. 이전에도 기자들이 자신들의 논리로 사람을 이상하게 변질되게 만든 케이스가 많이 있으니깐요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00:34:38	0	삭제
		희망을 잃지 마시고 완치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747	세월호 봉사하다 쓰러진 문명수 목사 별세 [새창]	2014-10-04 00:18:34	4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46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의뭉스러운 연기갑!! [새창]	2014-10-03 01:08:57	167	삭제
		이 분 연기는 틀에 잡혀있지 않고 자신이 그 모습에 투영된듯 연기가 말끔함. 이순재 옹님처럼 대사 하나하나에 열을 네기보다 그냥 본연의 자연스러움이 멋짐
	745	소녀시대팬인 내가 제시카공식입장을 보고 제일궁금한점은 [새창]	2014-10-01 17:49:47	15	삭제
		저는 소녀시대로 활동하면서 사업하는 것이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게 욕심이라고 말하면 그렇게 설명할 수 있겠죠 현재 소녀시대라는 닉네임으로 앞으로 얼마나 더 활동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인기가 떨어지면 바로 버려지는 곳이니만큼 앞날을 위해서 투자하는것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소녀시대로 활동하는데 있어서 사업활동이 방해가 된다면 그것은 문제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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