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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4	맹기용씨 마녀사냥은 이쯤에서 끝났으면 하네요 [새창]	2015-06-25 13:21:38	1	삭제
		어차피 제대로 된 이야기가 나올 수 없는듯.. 오유에서 실수하는 부분이 제대로 된 앞 뒤관계를 보지 않고 자신이 실망만 부분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함.
	953	맹기용씨 마녀사냥은 이쯤에서 끝났으면 하네요 [새창]	2015-06-25 10:33:04	3/5	삭제
		내 이럴줄 알았지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22:21:32	10	삭제
		형이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
	951	자영업자 망하는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새창]	2015-06-24 21:18:06	1	삭제
		최저시급을 상식적인 선에서 천원에서 2천원사이로 올리던지 점진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제시해야지 2배로 바로 올린다고 가정하에 이야기 나온다면 어느 소상공인이 좋다고 할까요? 그래요. 어떤 곳은 최저시급도 주지 않는데가 있겠지요? 그런데 그 몇몇 양심없는 업주로 인해서 나머지 선량한 업주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상공인은 갑도 아니고 을도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중간에서 물건을 받고 물건을 파는 중간단계이지요! 돈을 제대로 주지 못하는 업주는 그냥 망해야 하고 돈을 제대로 주는 업주만 살아야 하나요? 우리나라는 정년퇴직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장사를 시작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몇몇 사람들때문에 나머지를 욕하지는 맙시다.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8:01:32	10/10	삭제
		예전에 최저시급 1만원에 관련된 글과 댓글에서 최저시급도 주지못할거면 장사 접으라는 말을 보고 굉장히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생각했음. 우리나라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중 누가 취미로 장사를 할까요? 다들 생계를 직접 책임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듯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최저시급이 6000도 되지 않으니 물가 비례 시급이 낮은 것은 사실입니다. 올려야지요. 소상공인과 정부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야 할 숙제이지요. 또 반대를 먹겠네요.
	949	한 가정을 파괴한 음주 운전사고 [새창]	2015-06-23 15:19:01	15	삭제
		몇달전에 공사장에 자재 가져오시는 트럭기사분이 술에 취한상태로 운전하다가 공사장에서 경비원한테 붙잡혀서 경찰로 이송된 일이 있었음. 운전수는 뭘 잘못했냐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데 어이가 없었음. 그리고 오후에 풀려나와서 차가지고 감. 술이 안깬채로... 어이가 없었음.
	948	[냉부] 박준우도 '기자'가 되었네요. [새창]	2015-06-23 15:15:16	2/19	삭제
		흐음.. 박준우 기자가 맞고 김풍작가가 원래 맞지 않음? 그날 그날 재미로 뒤에 지칭을 다르게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만... 무엇이 정이고 무엇이 부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맹기용은 요리만 하지 않음? 사람들의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이 또한 제작진의 해명을 들어야 하겠지만 이런 사소한 걸로 트집을 잡아서 프로그램이 재미있다느니 없다느니로 폄하로 결말짓지 않았으면 하네요.
	947	최근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오유 유저들에게 느낀점 [새창]	2015-06-23 00:32:20	2	삭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사회적인 이슈와 콜로세움이 생기면 꼭 글을 남기시는 분들이 계심 저도 가끔 글을 쓰기는 하지만 맨날 반대만 먹음 ㅜㅡㅜ
	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2 11:03:55	3	삭제
		한쪽 말만 듣고는 누구의 탓이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을 듯.
	944	마마무 실친의 리얼한 놀림 ㅋㅋ [새창]	2015-06-21 16:10:10	1	삭제
		내가 이상한건가 어디가 문제지
	943	설악산에서 만난 무서운 녀석. [새창]	2015-06-21 15:38:57	8/7	삭제
		산 짐승한테 음식 주지 말라고들 하던데 다람쥐는 괜찮나요? 우리가 먹는 음식 주면 안좋다고 들었는데
	942	나이 사십. 이런 신발 괜찮을까요? [새창]	2015-06-20 03:00:22	0	삭제
		엥? 흠. 하... 아름다우십니다
	941	전효성글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6-20 02:04:36	0	삭제
		우리 어릴 적 국어 파괴하면서 우스갯거리로 쓰던 단어와 비슷한 맥락으로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어린 친구들과 일베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지요. 특히 어린 친구들이 그 단어가 잘못되었다라는 인식보다 친구들끼리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그런 여흥거리로 생각하고 있습지요,
	940	전효성글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6-20 01:57:53	0	삭제
		몇년전만 하더라도 일베라는 싸이트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고 일부 인터넷을 자주 접하는 사람들만 알던 적이 있었죠. 그 때 당시에는 오유가 갑작스럽게 정치의 이슈통로로 사용되었고 일베라는 싸이트와 자주 부딪히면서 고소고발이 장난아니었습죠. 그 때 이기에 일베에서 쓰던 단어가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할 때 과민반응을 보였고 오유에서도 그런 일베를 하던 사람들이 분탕을 자주쳐서 지금도 이상하리만치 예민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매체에서 일베라는 싸이트의 부도덕성을 고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과거 일부 잘못된 발언을 하는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용서를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용서를 못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끝을 내야 할까요? 정말 극단적인 표현을 썼던 일부의 연예인들은 그렇다 칩시다. 그러나 이미 사과를 했고 지나간 세월동안 참회의 기간으로 성립되지 않는지요. 누구나 실수는 합니다. 그러나 그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 자중해야 하지요. 그렇기에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면서 잘못된 점이 있을 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그런 친구가 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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