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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파란불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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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불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09:53:43 1 삭제
    버스와 자전거 스스로 서로 5미터식 양보해도 10미터 정도 거리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함.
    983 21세기에 존재하는 산적단 [새창] 2015-07-08 23:07:39 1/21 삭제
    산적단이라고 하는 표현은 너무 극단적인듯.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23:01:11 0 삭제
    걸스데이가 최군을 무시했냐느니 최군이 진행을 어설프게 했냐느니 이런식의 논란이 오유에서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좀 이상함.
    연예계 해프닝으로 끝날 일인데 말이죠.
    981 '노무현 호두과자'에 관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조금전 트윗을 보고 난 후. [새창] 2015-07-07 13:55:52 0 삭제
    개인이 안먹는 건 자유지요 그런데 그런것을 공개된 장소에서 이야기를 했을 때 나오는 파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동종업계 모두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호두과자를 만드는 것은 아닌데 말이지요.
    불매운동의 취지는 좋지만 자칫 잘못하면 동종업계도 같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은 인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좋은 뜻이든 나쁜 듯이든 말이지요.
    980 유시민 진짜 날카롭다. [새창] 2015-07-07 13:34:46 1 삭제
    국회거부권으로 국회시행안이 폐기가 된마당에 박근혜 대통령의 한마디로 원내대표까지 내쳐진다면 여당의로서의 입지와 유승민 대표의 명분없는 사퇴는 자신의 정치인생의 오점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타의로 인해서 표결로 쫒겨나게 된다면 동정심을 얻게 되겠지요.
    그리고 옛날 박정희 시절에도 유승민 대표 아버지 께서도 쫒겨나신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 2대째에서 이런식으로 물러나는 것은 자신이 용납 못할 수도 있습니당.
    979 '노무현 호두과자'에 관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조금전 트윗을 보고 난 후. [새창] 2015-07-07 09:59:02 0 삭제
    썩은 낙지/// 어떤 맥락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제제를 가해야 하는데 이렇게라도 해야 그 업체에 피해를 줄 것이다라고 하시는데 호두과자 업체가 천안만 있나요?
    한 업체의 잘못으로 나머지의 업체도 같이 벌을 받아야 하는지 잘모르겠네요.
    978 '노무현 호두과자'에 관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조금전 트윗.. [새창] 2015-07-07 02:23:07 2/16 삭제
    나는 일부 호두과자 업체의 잘못으로 다른 곳에서 열심히 호두과자 만드시는 분들까지 피해를 입는 것에 좀 불만이 있습니다.
    어차피 사먹는건 개인적인 일이지만 저렇게 공개된 장소에서 호두과자 안먹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그 파장이 클텐데 왜 그랬을까 생각이 듬.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5 15:55:49 2/4 삭제
    이전에도 이런 글이 올라왔지만 결론은 홍진호는 용서하지만 전효성은 용서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전효성의 사과는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
    홍진호는 그러면 진정성이 보였었나 계속 봤지만 그냥 대충 넘어가는 분위기였음.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사과를 하였고 그 이후에 그런 발언들이 나오지 않았는데 그 사건 이후로 끊임없이 일베여신이니 하면서 까는 이유를 모르겠음.
    976 김윤경 "故한경선, 천사같은 사람…아름답게 떠났다" [새창] 2015-07-04 03:10:05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75 표현의 자유는 어디가지 허용이 되어야 하나요? [새창] 2015-07-02 08:18:19 1 삭제
    민주주의 나라에서는 대통령 욕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노무현 전 대통령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구요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는 그런 곳이 과연 민주주의가 있는곳인가요?
    어차피 오유라는 곳이 김대중 전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신성시 되고 있기때문에 조심스러워야 하는곳이지만
    답답하네요
    비상식적인 이야기를 나누고자 쓴글이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끝이 나네요
    그렇게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배척하는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974 표현의 자유는 어디가지 허용이 되어야 하나요? [새창] 2015-07-02 01:46:09 0 삭제
    령우74// 지금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후퇴를 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민주주의가 가야하는 길에 대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입니다.왜 이상한쪽으로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Farre// 저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 하는 비난을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유없이 비판만 하고 왜 비난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면 곤란하겠지요.
    그리고 특정집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은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대한민국에서 필요하고 상대방 당은 필요없다는 식의 생각의 틀에 갖히게 된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 한 말입니다. 사람들간의 생각들이 제각기 다르기 떄문에 서로간의 견제는 어느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73 표현의 자유는 어디가지 허용이 되어야 하나요? [새창] 2015-07-02 01:22:58 0 삭제
    령우74// 정부가 민주주의를 지향한다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아직도 민주주의를 향해서 계속 걸어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972 표현의 자유는 어디가지 허용이 되어야 하나요? [새창] 2015-07-02 00:56:04 1/4 삭제
    령우74 //이번 정권이 민주주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제제는 가하고 있지만 그래도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Farre //그리고 표현의 자유는 말그대로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분법 적인 사고라는 것을 부정적으로 본 것은 그 틀에 갖히게 된다면 점진적으로 그 생각을 넓혀가지 못할 것이라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쓴것입니다. 특정 단체가 그런 생각으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971 사스가 디스패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7-01 23:16:02 0 삭제
    유병언 보다는 성완종 리스트 수사종결이 더 큰 파장이겠지요.
    970 [판] 다들 살면서 소름돋았던 경험 [새창] 2015-07-01 14:20:55 1 삭제
    저는 중학교 때 친적들이 다 모여서 놀고 있다가 우리들은 집에서 계속 놀고 어른들은 밖에 나간 상황임.
    그 때 당시에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강도가 들어서 사고 난적이 있었음. 그런 상황인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림. 그래서 친척이 대답할려는 거 나도 모르겠는데 입을 막고 수화기 를 열여서 바깥을 봤는데 아무도 안보임. 그래서 사람 없는 척 하고 사촌들끼리 숨죽이면서 가만히 있었음.
    그런데 인기척이 없길래 창문 밖으로 봤는데 어떤 아저씨가 나가는게 보임. 순간 움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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