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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4	의경근무자 또는 전역자에게 하고픈 말. [새창]	2015-11-15 12:21:57	1/20	삭제
		니르바나// 솔직히 제가 하는 말에서 전경이 착출이 된다던지에 대해서 설득력하고는 상관없습니다. 단지 작금의 상황에 대한 분노를 전경한테 떠넘기는게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전경도 군대처럼 상명하복의 명령체계입니다.
	1073	의경근무자 또는 전역자에게 하고픈 말. [새창]	2015-11-15 12:11:18	4/39	삭제
		전경으로 간 사람들 중에는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가는 사람들도 있고 어쩔 수 없이 차출되어서 간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자원해서 갔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전경에 대해서 함부로 비난하지는 맙시다. 전경도 명령체계도 엄연히 군대식이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만가지 쓰레기 같은 군율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참혹합니다. 전경들도 사람입니다. 누구는 하고 싶어서 하고 있겠습니까? 단지 어떤 링크에서 보고 들은 것을 가지고 전체를 호도하지는 맙시다.
	1072	중국집하는데요... [새창]	2015-11-12 16:29:47	0	삭제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
	1071	문재인,"안보정당 진면목 보여주겠다. 군 장성 출신 20여명 영입. [새창]	2015-11-12 16:28:11	11	삭제
		이건 진짜 소름이다. 가장 문재인 대표다운 행보네요
	1066	MBC, ‘마리텔’ 이은결의 국정화 풍자마술 통째로 삭제 [새창]	2015-11-11 13:44:31	0	삭제
		센스가 있으면 좋겠지요. 저는 현실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학자의 귀 님처럼 생각하고 끝까지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뜻을 꺾고 회사가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는 곳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나무라지는 말자는 거죠. 항상 사람들의 이중성이 있는것이 관망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정의를 울부짖다가 막상 내가 그 대상이 되면 어쩔 수 없이 현실에 맞추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비난은 하지 말아야죠. 그걸 가지고 피디를 비난하고 해당 방송관계자들을 비난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65	MBC, ‘마리텔’ 이은결의 국정화 풍자마술 통째로 삭제 [새창]	2015-11-11 11:27:15	0/6	삭제
		나는 왜 저런식으로 반박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네여 mbc가 공영방송이지 그럼 무슨 방송임? 케이블인가요? 그리고 정치적인 것인 것들이나 야한 이야기가 들어가면 방송심의위원회에 가서 탈탈 털리는데 못넣었다고 머라하지는 맙시다.
	1064	MBC, ‘마리텔’ 이은결의 국정화 풍자마술 통째로 삭제 [새창]	2015-11-10 23:19:21	2/82	삭제
		마리텔 pd 얼마전 방송위원회에 가서 탈탈 털림 거기에서도 정치적인 것들이 나오면 안된다고 이야기 함 어쩔 수 없는 부분임.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1063	아이유 zeze 소설가 장주원님 페이스북(긴글 주의) [새창]	2015-11-09 02:52:42	1	삭제
		아이유는 이번 앨범의 중 하나의 컨셉을 잘못 잡아서 생긴일이라고 생각함. 만약 제제가 아니라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토대로 이야기 했다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도 않았을 듯. 그리고 제제 원작자가 말한 그대로 제제를 가지고 상품화 하지마! 라고 하는 사람들이 아이유에 대해서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것은 어쩌면 아이유가 어린 나이에 이룬 성공을 시기할 수도 있고 아이유가 지금까지 아무런 잡음없이 잘 지내는 것이 아니꼬울수도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한마디로 박명수씨는 트러블 메이커 ㅋㅋㅋ
	1062	꽃배추 [새창]	2015-11-08 21:41:21	0	삭제
		부디 성형 하지 말아다오
	1061	송곳좀 봐주세요.. [새창]	2015-11-07 23:22:03	7	삭제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댓글을 발견했다.
	1060	제제논란관련 이송희일 감독 의견도 나왔네요 [새창]	2015-11-07 13:44:25	6	삭제
		자유로운 해석을 통해서 새로운 개념을 잡는 것도 자유 그것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것도 자유 단지 어떠한 것이든 과도하게 표현이 된다면 그 당사자이 잘못이 크겠지요. 동녘의 해명이 위험할 수 있지만 청소년에게 지지를 많이 받고 있는 연예인의 해석에 따라 다른 개념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도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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