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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쓰라린쓰리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8
    방문 : 19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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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라린쓰리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8:02:45 0 삭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문제에 있어서 그 이유를
    징병제니까, 군대니까 뭐 이렇게 대지말고

    왜 징병제는 그래야하건지를 말해보세요.
    2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8:00:25 0 삭제
    내가 문제일으켜서 보안사고 나면 당연히 처벌받지

    왜 끝까지 개길거라고 생각하는지? 받아요 당연히.

    군대 전투조직 맞아요.근데 지금 평시잖아요.

    보안쪽 문제라면 간부들은 왜 다들 폰들고 다니는지?
    2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7:50:25 4 삭제
    계속 오가기 좆같을테니 내 친히 p96k를 주마...

    하고는 십분에 한번씩 불러대던 양준위가 생각나네ㅋㅋ
    2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7:47:53 80 삭제
    저 레파토리는 씨발 부사관학교에서 외우고 오나ㅋㅋㅋ

    민방우인데도 좆같네ㅋㅋ
    2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7:29:21 0 삭제
    님과 저는 사상의 바탕 자체가 정반대네요.

    저는 개인이 조직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님은 효율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개인의 불편함은

    어느정도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군요.

    어차피 좁혀지지않을 차이네요.
    2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7:23:23 0 삭제
    내 핸드폰으로 뭐할지 왜 궁금하신데요?내껍니다.

    보안문제는 규정강화와 처벌을 무겁게해서 막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군대있을적 뻘짓시키는 지휘관들 마인드가 딱

    님 마인드였어요.

    전투화끈 풀러서 자살자 나오면

    첫구멍에 매듭지어서 못풀게.

    야상끈으로 목매면 야상끈 회수.

    면도기로 그으면 전량 행정반보관.
    2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1 00:24:40 2 삭제
    그게 노예근성임.

    나도 민방우아재입니다.

    오랜시간동안 개인의 기본권을 박탈당하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개인의 행복추구권,자유가

    "군대" "군인다움"에 우선순위가 밀려난겁니다.

    최소한, 현존 국가중 가장 합리적으로 군대 운용

    하는 미국의 반이라도 따라간다면 잡음날일은

    없겠죠.

    어릴때 교련복입고 군사훈련받던 세대들이

    군인다움,애국심 이런걸 강조하는데,

    개인의 집합이 국가이고, 그렇게 형성된 국가를

    방위하기위해 모인 개인의 집단이 군대에요.

    뭐가 먼저고 뭐가 후인지 개념정리부터 하시고

    글을 쓰심이 옳습니다.
    2047 2016 예비군훈련 변경사항 [새창] 2016-02-18 22:21:14 0 삭제
    아항...민방우라...ㅋㅋㅋ
    2046 2016 예비군훈련 변경사항 [새창] 2016-02-18 16:04:08 0 삭제
    왜 개시키인지?
    2045 62억 영화 2억 건진 썰, 한국 영화 레전설 ㅎㄷㄷ.jpg [새창] 2016-02-17 13:58:23 10 삭제
    이동준이 나이 먹고 좀 뭐랄까 열정 가득한 유쾌한 열혈아재로 나와서 우습게 보이는데

    세계 태권도 헤비급 3관왕인가 그렇고 젊은 시절 청주에서 완전 잘나가는 형님이었음.

    술자리에서 건달들한테 두들겨 맞고 있는 장교들도 구해주고 뭐 이래저래 열혈남아임.

    그리고 현빈이 이동준 닮은거지 이동준이 현빈 닮은게 아님.
    2044 공군 출신분들께 질문이있습니다. [새창] 2016-02-17 13:38:13 0 삭제
    잘 갔다올께^^ 하고 손흔드는겁니다.

    하지만 돌아오지 못할 임무를 수행하러 출격하는걸 아는

    정비요원들은 차마 손흔들어주지 못하고 시선을 외면하네요...
    2043 꿀보직 땡보등등의 의미로써군생활어케생각하나요? [새창] 2016-02-17 13:32:32 0 삭제
    둘 중 하나라면 역시 운전병이 좋을것 같습니다.

    구형 지프,닷지,육공,샵차,구난차까지 다 몰았었고, 일주일에 3번정도

    운행 나갔었는데 그렇게라도 바깥 구경 안했으면 음...

    탈영까지는 아니더라도 성격이 이상해졌을것 같네요.

    눈뜨고 부터 막 갈굼먹다가 간부가

    "운행가자 차 내려라"

    그소리 들으면 진짜 동아줄 내려오는 느낌...

    고참은

    "씨발새끼 들어오면 보자"

    하지만 큰 잘못 아닌 이상은 고참도 잊어먹기 마련이고(그새 다른 후임들이 빡치게 하니까 ㅋㅋ)

    나도 우울한 마음 바깥 구경하면서 좀 추스릴수 있고, 운행지 도착후 간부가 업무보러 간 그 시간이

    바로 "혼자만의 시간"...

    단체생활의 연속인 군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이런저런 생각을 할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날아가는 새와 기어가는 개미를 보며

    '니들은 군대 안가서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봤던 군필자라면

    공감할거라 믿습니다.
    2042 꿀보직 땡보등등의 의미로써군생활어케생각하나요? [새창] 2016-02-17 13:26:35 0 삭제
    글쎄요 전 운전병출신인데

    다시 가게 된다면 역시 운전병, 또는 행정병으로 가고 싶습니다.

    어차피 말뚝 박을것도 아닌데 사회나와서 조금이라도 써먹을수 있는거 배워서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하는지라.
    2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01:22:27 2 삭제
    미필이신가...ㅋㅋㅋ

    군복입고있는 그자체가 존나 대간한건데 외국까지가서 실탄들고 근무서고 노가다 뛰는게 뭐가 편해보이는지ㅋㅋ
    2040 외박나왓는데 [새창] 2016-02-07 11:40:10 0 삭제
    본인폰 안되면 부모님한테 연락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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