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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른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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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전 친구도 하나 없는 왕따인 고2 여학생입니다. [새창] 2011-10-18 23:38:48 0 삭제
    글 읽고 너무 마음아파서 폰으로 로그인해서 댓글 남겨요

    많이힘들죠? 나는 누굴까 가족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있는걸까
    많이 생각들거 같아요..
    지금 동생에게 필요한건 단지 조금의 관심과 위로일텐데
    그걸 몰라주는 모든 사람들
    야속하기만한 세상 대체 언제까지 날 밀어낼까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울어도 괜찮고 누군가를 원망해도 괜찮고
    다 괜찮아요

    어떤 사람이라도 어떤 인생이라도
    가치있고 의미있는거랍니다..
    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지마세요
    그만큼 남들보다 힘들게 지금까지 잘 견뎌온거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거에요

    하지만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지치겠죠

    현실적으로 위에분들 말대로 이글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든지
    편지를 남기는건 어떨까요 ?
    친구는 노력하시면 될거에요 !
    분명 동생을 이해해주고 공감하고 소통해주는 친구가있을거에요

    말은 이렇게쉬워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부디힘내요 폰으로적는거라 너무 두서가없네요
    정말 힘내요 아으 이런말밖에못해주는 제가 너무답답하네요
    63 전 친구도 하나 없는 왕따인 고2 여학생입니다. [새창] 2011-10-18 23:38:48 1 삭제
    글 읽고 너무 마음아파서 폰으로 로그인해서 댓글 남겨요

    많이힘들죠? 나는 누굴까 가족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있는걸까
    많이 생각들거 같아요..
    지금 동생에게 필요한건 단지 조금의 관심과 위로일텐데
    그걸 몰라주는 모든 사람들
    야속하기만한 세상 대체 언제까지 날 밀어낼까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울어도 괜찮고 누군가를 원망해도 괜찮고
    다 괜찮아요

    어떤 사람이라도 어떤 인생이라도
    가치있고 의미있는거랍니다..
    자신이 불쌍하다고 생각지마세요
    그만큼 남들보다 힘들게 지금까지 잘 견뎌온거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거에요

    하지만 이대로 계속 가다가는 지치겠죠

    현실적으로 위에분들 말대로 이글을 부모님께 보여드리든지
    편지를 남기는건 어떨까요 ?
    친구는 노력하시면 될거에요 !
    분명 동생을 이해해주고 공감하고 소통해주는 친구가있을거에요

    말은 이렇게쉬워도 얼마나 힘들겠어요 정말..
    가슴이 먹먹하네요

    부디힘내요 폰으로적는거라 너무 두서가없네요
    정말 힘내요 아으 이런말밖에못해주는 제가 너무답답하네요
    62 베가레이서 샀는데요!! 조건 괜찮은지 봐주세욤 [새창] 2011-10-11 23:06:37 0 삭제
    잘사셨는뎅 오프라인에서 그정도면
    61 우리학교엔 참 커플도 많다 [새창] 2011-10-11 23:05:23 0 삭제
    ㅋㅋㅋㅋ저도...
    저는 애들 보면서 뭐가 저리 즐거울까..? 이 생각만 들고 ㅋㅋㅋ 내가 요즘 왜이러는지..
    60 방금 좀전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새창] 2011-10-11 23:04:06 0 삭제
    힘내십쇼.
    59 못생긴남자임 ㅜㅜ [새창] 2011-10-11 23:03:51 0 삭제
    다른 매력을 어필하세요. 꼭 외모가 전부는 아니잖아요
    58 나 대딩이고 여친이 직장인인데 여친이 용돈준다는데 받아도되나요 [새창] 2011-10-11 23:02:22 0 삭제
    헤어지세요.
    제발 .. 상식좀
    57 전 쓰레기인데 죽어야 하나요? [새창] 2011-10-11 23:01:37 0 삭제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지만.
    분명한건
    인간은 쉽게 안변합니다.

    오늘 하루 눈물 몇방울 흘렸다고 예전의 내 모습이 습관들이 행동들이 사라질 것 같나요?
    매일매일 반성하시고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서 사세요.
    무슨일 하라고는 조언 못해드리지만
    인간답게 사세요 써놓으신대로.

    그리고 어떻게든 먹고 살 방법이야 있지 않겠어요?
    정말 이제라도 정신 차리신거면 다행입니다..
    56 방금 울린 폭음은 뭔가요?? (유머아님 죄송) [새창] 2011-10-11 10:49:14 0 삭제
    성동군데 아무소리 안들렸는뎅..
    55 최저임금 인상하면 어떤 경제적 후폭풍이 발생함? [새창] 2011-10-10 03:50:55 0 삭제
    아주 아주 간단한 원리로만 설명하면
    최저임금이 올라가면 당연하게도
    노동력의 공급은 늘고 수요는 줄겠죠
    뭐 또 기타등등 숙련공과 모..미숙련공 에 대한 그런 간단한 이야기도
    그냥 맨큐만 봐도 나옴니다요
    54 사는게 왜이리 재미없나 [새창] 2011-10-10 03:34:07 0 삭제
    안그래도 취미 가지려고 수영을 배우고 있답니다...흐하
    그래도 이렇게 방안에 혼자일때면
    뭐랄까 정말 쓸쓸함에 사무치는것 같아요
    52 다시 보는 충왕전 [새창] 2011-10-07 11:30:29 2 삭제
    이거 항상 거의 갑옷입은 애들이 이기더라구여
    사슴벌레나 집게벌레 같이 딲딲하고 힘도 존나 센애들
    51 오메 태연 가슴이 다비치네 [새창] 2011-10-07 00:52:09 2 삭제
    ㅋㅋㅋㅋㅋ눈이 부시네는 생각못함ㅋㅋㅋㅋ
    50 오메 태연 가슴이 다비치네 [새창] 2011-10-07 00:52:09 102 삭제
    ㅋㅋㅋㅋㅋ눈이 부시네는 생각못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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