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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롱카바레카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8
    방문 : 19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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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카바레카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익명]동아리 누나가 너무 좋은데.... 그 누나는 [새창] 2015-05-20 00:14:33 0 삭제
    좀더 용기를 가지고 님도 그 누나한테 연락도 종종하고 대화도 좀더 하면서 우선 가까워 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친구같은 경우도 그 누나한테 호감이 있어보이긴 한데 누나도 친구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는 아직 모르는거잖아요.
    바로 포기하기보다는 님 마음에 솔직해지게 행동해보고나서 상황이 또렷해질때 그만둬도 늦지 않아요.
    님 마음에 귀기울이고 솔직해보는것도 좋을거에요.
    23 여드름 고민이신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새창] 2015-05-02 02:02:38 21 삭제
    그것도 저는 그냥 냅뒀어요. 빨간 흉이 남고 더 시간이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다가 점점 옅어지거든요. 솔직히 피부과가서 레이져 맞으면 극적으로 사라진다고들 하는데 그러기엔 돈이 부담되고.. 그냥 내버려두고 꾸준히 보습했더니 서서히 옅어지더라구요. 아! 그리고 흉터없애는 크림이라고 인터넷에서 보고 써봤는데 꾸준히 안써서 그런지는 몰라도 효과를 보지는 못했네요ㅜ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00:40:31 0 삭제
    1네 믿을 수 있어요. 그쪽 친구 부모님도 제 동생을 이뻐라 하셔서 친구엄마랑도 직접 통화했대요. 저희엄마하고도 통화하셨구요.모든게 완벽한데 아빠라는 벽이 참 높네요..그냥 동생이 강한 의지로 밀어부쳤으면 좋겠는데 어렸을때부터 아빠는 늘 강압적이고 엄격하셔서 저와 동생은 항상 아빠 말을 법처럼 따라야했구요..그렇게 자라왔는데 과연 동생이 밀어부칠지..만약 동생이 가겠다고하면 저는 있는 힘껏 도울생각이구요. 아빠의 후폭풍도 남겨진 제가 대신 맞을 각오도 있구요..그냥 이 기회가 동생에게 있어서 타인으로인해 허무하게 사라지지 않기만을 바라요.
    20 타임머신입니다. [새창] 2015-01-26 04:04:10 0 삭제
    2016년이네 지금은 어때?
    직장은 잡았어? 이젠 용돈도 안받고 떳떳하게 월급타면서 살고 있는거지?? 작년보다 살도 빠지고 많이 예뻐졌네!!
    연애는 하고 있니?? 지금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너를 위해서 올해 나는 정말 열심히 살거야!! 지켜봐죠
    19 제발 한번만 봐주실래요 [새창] 2015-01-06 01:40:46 1 삭제
    사랑에 먼저 빠지셨네요..
    선택은 두가지겠네요.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면서 좀 더 내감정을 어필하는것과
    상대방의 의견을 지금 인정하고 내감정을 식히는것..
    어떤 선택을 하시던 덜 후회하는 쪽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누군가를 좋아하게되고 수없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글쓴이님이 부럽기도하고 예뻐보이네요.
    지금 순간에 솔직해지세요.
    아프면 아픈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18 [익명]소리없이 우는이에게..아파도 참는 이에게 [새창] 2015-01-06 01:24:13 0 삭제
    힘들 때 모든걸 털어놓는다는게 나이가 들수록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가족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내속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기가 힘들때가 점점 많아지면서 스스로 견디는법을 배워가는 지금..이 글이 큰 위로가 되네요. 고마워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21:05:50 0 삭제
    근데 궁금한게 저 인형탈 안에서 밖은 어딜통해서봐요??
    아무리 생각해도 피카츄 이마부분이 얼굴이 들어가는곳인것 같은데 그럼 앞이 안보일꺼 같아서요.
    그리고 걷는것은 어떻게 걷는지도 궁금해요. 다리가 너무 짧잖아요.
    14 집에 자꾸 누가 들어오는 꿈을 꿔요 [새창] 2014-10-27 05:33:56 2 삭제
    저도 그랬던적이 있어요. 위에 댓글에 있는것처럼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이었어요.부모님께서 해외로 나가셔서 한동안 저랑동생 둘이서 지내야 했었는데 꿈에서 낯선 젊은 남자가 우리집 번호키를 누르고 집안으로 성큼성큼 들어와서 제가 있는 방문을 벌컥 여는데..너무놀라서 꿈에서 깼던 적이 두어번 있었어요. 물론 부모님이 돌아오시고나서는 그런 꿈 한번도 꾸지 않았구요. 뭔가 보호받지 못한다거나 불안하게 하는 요소가 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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