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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임스프랭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7
    방문 : 2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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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프랭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14:40:49 0 삭제
    어쩌다 가끔 문득 생각 나는 나의 첫사랑
    당신 덕분에 사랑을 알게 됐어요
    너무 먼 사이였지만 당신 덕분에 사랑하는 것도 기다리는 것도 알게 됐어요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힘들때 버틸 수 있던 것도 모두 당신이 가르쳐준 덕분이에요
    항상 변하지 않는 바다같은 사람이 되어주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영원히 지킬게요 그 약속.
    행복했으면 좋겠고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잘 살고 있으면 안심이 돼요. 이제 힘든일 없이 웃는 일만 가득해졌으면 좋겠어요.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마운 사람, 당신에게 어울리는 착하고 멋지고 좋은사람 만나서 웃으며 살아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14:18:54 0 삭제
    여름이니까 시계는 나노밴드로 된 것으로 착용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어깨 부분이 좀 타이트해서 어깨가 좁아보여요 ㅠㅠ 넥 부분이 좀 더 파인 옷이나 어깨부분이 일직선으로 된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87 [익명]누구 닮으셨어요? [새창] 2013-07-07 14:12:49 0 삭제
    누구 닮았다는 얘기는 한번도 못 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닮은꼴 찾기 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게 태연, 김연아선수, 소희. 그들과 성별만 닮았지만^^.....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7 13:27:23 0 삭제
    레드립 메컵 보고 반해서 큰 맘 먹고 채널가서 립틴트를 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립 하나만 바르면 아프리카 원주민...☆★ 정말 소화하기 힘든 아이템 ㅠㅠ
    285 힐신기가 힘든데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3-07-07 13:25:03 0 삭제
    중학교때 어른흉내 내보겠다고 산 7cm 구두를 첫타로 계속 5~7cm 신다가
    슴살 딱 됐을때 10cm로 시작. 통굽이라서 되게 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는 10cm 이하는 안신어요...구두 신은 느낌이 안남.. 5cm는 그냥 운동화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10cm 신고 다니다가 발 아프면 5cm로 갈아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스까지 다다름.
    지금은 10~13cm 정도 신어요. 익숙해지면 괜찮음! 굽이 가느다란 것보단 가보시나 통굽, 웨지힐같은게 정말 편해요.
    284 정말 슬픈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7-06 11:45:19 0 삭제
    처음엔 빵터져서 눈물 흘리며 본 코믹영화, 나중엔 감동으로 머리아프게 울게 된 영화가 있는데
    아담 샌들러 주연의 클릭 입니다. 가끔 찾아보는데 볼 때 마다 눈물이 나요 ㅠㅠ......

    인생은 아름다워
    이프온리
    타이타닉
    송포유
    밀리언달러베이비
    바람 - 한국영화고 배우 정우님의 주연작입니다 ! 잔잔하고 은근한 감동이 있어요
    돈 크라이 마미 - 불편하고 찝찝하고 동호의 개발연기에 거슬리지만, 가슴이 먹먹하고 아프게 눈물 났던 영화 ㅠㅠ
    포화속으로, 화려한휴가, 태극기휘날리며 같은 전쟁영화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눈물 나요..
    283 월드워 Z 지금까지의 좀비영화와는 다르군요 [새창] 2013-07-06 11:32:10 0 삭제
    마지막 박사님에 빵터졌네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정말정말 마음에 드는 영화에요
    좀비영화같은거 취향이 아니라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재밌게 봤어요
    결말이 아쉽긴 하지만 기존 결말에 비하면 현재 엔딩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ㅎㅎ..
    282 롯데시네마 마저.. 영수증티켓으로 바뀌려나봅니다. [새창] 2013-07-06 11:28:26 0 삭제
    영수증티켓 정말 싫어요 ㅠㅠ 전 그래서 메박 영화볼때 일부러 예매해놓고 무인발권기에서 뽑아요..
    무인 발권기로 뽑으면 기존 티켓으로 나오더라구요. cgv는 어느쪽이든 영수증 이지만...
    이건 잉크가 너무 잘 날아가서 짜증...저도 티켓모으는데 영수증 너무 싫음 ㅠㅠ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6 11:26:27 0 삭제
    목 아프고 불편해요. 파파로티였나? 약간 가장자리쪽에서 봤는데 시선을 스크린 중앙쪽으로 고정시키려고 고개 돌리니까 목 아프더라구요.
    저도 가장자리는 절대 안 앉아요. 차라리 다음타임이나 다음에 보면봤지 절대로 안 앉음 ㅋㅋㅋ
    280 [익명]그냥 조금친한 이성이랑 영화보러가기도 하나요? [새창] 2013-07-06 11:24:05 0 삭제
    이거 재밌을거 같은데 이거 볼래? 하고 물어보세요~
    저는 남사친한테 내 아내의 모든것 보자고 했었는데 둘다 어벤져스 안봐서 끝물에 어벤져스 보고 밥도 먹으러 갔어염
    생각보다 그냥 친하기만 한 이성인데 둘이 밥 먹고 영화보는 경우 종종 있어영 ㅎㅎㅎ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6 11:20:24 0 삭제
    일단 시선을 끌어야 하니까 자극적인 것들을 타이틀로 쓰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아이돌들도 수록곡 좋은거 많아요 걸데도 수록곡 좋은거 꽤 많고 저는 exo 늑대와 미녀 ?? 이거 듣고 뭐 이런 노래가 다 있지? 하고 멘붕왔는데
    수록곡 듣고 완전 빠졌어요 ㅜㅜㅜ 수록곡들은 다 좋음... 다만 타이틀이.....ㅋ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6 11:18:16 0 삭제
    음. 이거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 ㅠㅅㅠ 개인적인 일이구나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6 11:11:57 0 삭제
    고게니까 털어놔요..! 힘든 일 있어요?
    276 [익명]그냥 조금친한 이성이랑 영화보러가기도 하나요? [새창] 2013-07-06 11:10:46 0 삭제
    넹 작년에 친한 남자사람과 어벤져스를 보러 갔습니당
    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6 11:07:44 0 삭제
    작성자님이 외동이라고 글에 적어 놓으셨기 때문에 별다른 형제 자매는 없으실거에요.
    최근에 어머님 친구분이나 혹은 이모등의 분이 방문하시지 않으셨어요?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그런 나쁜일은 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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