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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1:08:12	1	삭제
		완전 축하 드려요 !!!!!!!!!!!!!! 으잌 뜨거울때 결혼하셔서 뜨거운 사랑 계속 되실 듯!!!!!! 애기도, 신랑분이랑도 앞으로 쭈욱 행복하실거에요 !!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0:37:33	0	삭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한 일년, 몇달씩 안보고 갑자기 만나도 어색하거나 그런거 하나도 없음. 요즘 뭐하고 살아? 와 진짜? 나는 요즘 ~ 하면서 얘기 꺼내고 수다 떨고 ㅋㅋㅋㅋ
	317	외드게분들은 외드보실때 어느 플레이어를 쓰시나요? [새창]	2013-07-14 00:33:41	0	삭제
		저도 보통은 곰 쓰는데 화면이 뚝뚝 끊기거나 소리가 작으면 KM으로 열고 KM으로도 커버가 안되면 초코플레이어 써요 ㅋㅋㅋㅋ
	316	[익명]여자친구가 프사를 연예인사진으로 바꾼다면 [새창]	2013-07-14 00:20:31	0	삭제
		프사 자주 바꾸는 사람들은 하루에 수십번도 바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림말도 자주 바꾸고 여친분께서 그 해당 연예인 엄청 좋아하시는 듯 ㅋㅋㅋㅋ 막 이사진도 해놓고 싶고 이것도 예뻐보이고 하니까 바꾸시는거 같네요 !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0:19:08	0	삭제
		오지상이 일본어로 아저씨 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아저씨 콤플렉스 = 오지콤 요걸로 알고 있어요 '3' 정말 윗분들 말씀처럼 유부남들한테 나쁜맘먹고 그런거 아니라면 일종의 취향이라고 생각해요 !
	314	[익명]초성좀 [새창]	2013-07-14 00:12:12	4	삭제
		그냥 이제 그만두자 지긋지긋해 전부 다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4 00:10:41	1	삭제
		작성자님 오지콤 아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중년들에게 매력을 느끼는 '-' 생각보다 그런 여자들이 의외로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약간 오지콤이 있어서 작성자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나잇대에서 가질 수 있는 남자의 성숙함이나 섹시함이 어필한다는 것도 매우매우 이해됨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남자도 거의 마초느낌+나보다 적어도 5살은 많음 요론쪽이기에 ㅜㅜㅜ 딴소리지만 저는 황정민씨 엄청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 저랑 22살 차이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래드피트랑 29살 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배우들도 8~15살 이렇게 차이나는 배우들한테만 뭔가 매력이 느껴진다고 할까 ㅜㅜㅜ 저도 한때 내가 왜 아저씨에게 끌리는가 깊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아버지의 영향이 있지 않나 싶어요 즈히 아부지가 막 섹시하시고 마초터지는 성격은 아니지만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고 자란 남성상이 아버지이기때문에 고론 느낌의 남자에게 끌리는게 아닐까? 라는 추측을 했거든요 ㅎㅎ.. 그리고 자기가 믿이거나 리더역할을 많이하고 응석부리지 못했다면 나보다 나이가 월등히 많은 사람에게 어리광부리고 애교부리고 보호받길 원해서 적어도 10~20살은 많은 '멋지고 아빠처럼 의지가 되는' 아저씨들에게 끌리는걸수도 있지요. 20대의 남자보다는 30대 후반에서 40대 남자들이 더 세상 풍파 겪을거 다 겪고 경제적으로 안정되었다 보니 의지하기 쉽다? 라는 무의식적인 생각에서 더더욱이 끌리는 걸수도 있구요 ~ 작성자님도 곰곰히 생각해보세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해서 내린 결론은 '기댈 수 있고 아빠처럼 의지되는 사람' 이라서 아저씨가 멋지다 였음 !
	312	50대 남성 지갑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07-14 00:01:36	0	삭제
		발리나 몽블랑 지갑이요 ! 가격은 10~40 만원 선이구요. 닥스는... 좋은데 가죽이 약한건지 울 아부지가 막 험하게 쓰시는건지 가죽이 좀 헤지더라구요 ㅠㅠ 빈폴이나 폴스미스는 너무 영(?) 한 느낌이 들어서, 심플하고 무난하게 쓰시기엔 저 쪽 브랜드가 좋을 것 같아요 ㅎㅎㅎ
	311	여기서 디자인 전공이나 디자이너 이신분 있으시나요? [새창]	2013-07-13 23:52:51	0	삭제
		디자인 전공은 아니고 디자이너 브랜드 CEO를 꿈꾸는 사람으로써 예술계열 직업으로 성공하기 힘든건 사실이에요.. 자기가 정말 이 길이 아니면 죽는단 심정으로 하면 어떻게든 결과는 좋으리라고 판단 되는데 다른 사람들의 말때문에 쉽게 포기할거라면 차라리 지금 그만 두세요. 나는 이 일이 좋다, 돈을 적게 벌지라도 이 일을 하고 싶다 라면 모를까 그 걸로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 라는 이유때문에 흔들린다면 그 직업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310	[익명]오유 여자분들 남자 키 너무 큰사람에 대한 의견좀주세요. [새창]	2013-07-13 23:46:01	0	삭제
		그냥... 별 느낌 없는데요? 우오아 키 대빵커 오오 뭘 먹고 저렇게 컸을까? 라는 느낌?
	309	[익명]트위터 에 대해 질문요 [새창]	2013-07-13 23:41:34	0	삭제
		팔로잉 - 내가 친구 추가 한 사람 팔로워 - 나를 친구 추가 한 사람 맞팔 - 서로서로 팔로잉한 것으로, A와B가 서로 친추를 해놓은 것으로 서로가 친추가 되어야만 타임라인의 해당사람의 트위터가 보임 A는 B를 팔로잉하고 B는 A를 팔로잉 하지 않았을경우 A의 타임라인에는 B의 트윗이 보임, 하지만 B는 A를 팔로잉 하지않았기 때문에 A의 트윗이 보이지 않음 리트윗 - 다른 사람이 쓴 트윗을 스크랩? 하는 것, 줄여서 RT 라고 부릅니다. 다른사람의 트윗에 내가 의견을 추가하거나 다시 재 트윗을 하는 개념으로 자신이 팔로잉 한 사람들의 트윗에도 내가 RT한 트윗이 타임라인에 올라갑니다 타임라인 - 트위터러들의 트윗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곳으로 내가 트윗한 내용, 팔로잉한 사람들의 트윗이 보여집니다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3 23:36:27	0	삭제
		서비스직종은 정말 힘든거 같아요 ㅠㅠ 얼굴에 경련나도록 웃어야하고... 친구가 지금 영화관 알바하는데 정말 때려주고 싶은 진상손님들 앞에서도 웃어야 되서 힘들다고..ㅠㅠ... 힘내요 작성자님!
	307	23살은 어린 나이일까요? [새창]	2013-07-13 23:34:07	0	삭제
		어려요. 자신에게 있어서 지금 나이가 가장 많은 나이이기 때문에 나는 나이가 많다, 나는 늙었다 라고 생각하지만 나보다 더한 인생을 살아온 이들에게 나의 나이는 매우 어리고 젊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저도 저보다 2~3살 많은 언니들한테 '너가 그렇게 어렸냐!' 라는 말 자주 들어요. 별것 아닌것 같지만 2,3년 차이라도 우리는 '어린' 거죠. 저는 작성자님보다 한살 어리지만, 23살은 어립니다. 우리 아직 20대 초반이에요. 평균적으로 결혼도, 자식들을 분가시킬 나이도 아니구요. 무언가를 이루지 못했고 출발선에 서지 못했다고 해서 뒤쳐지는건 아닙니다. 인생은 100m 달리기가 아니에요. 먼저 도착하고 먼저 출발했다고 목적지에 다다르는건 아닙니다. 끝은 없어요. 언제 출발하든 자기가 원하는 곳에서 멈추기만 하면 되는거에요. 70대가 되서 공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을 가는 가장도 있어요. 나이가 들어서, 이제 늦어서라는건 변명이에요. 자기가 하느냐 하지 않느냐, 도전할 마음이 있느냐의 차이이지. 시작과 끝이 중요해요. 언제 시작하든 그건 중요치 않아요. 다만 벌려놓은 일을 마무리 해야하는 것만이 중요하지요. 작성자님도 머지않아 무언가를 시작하고 그것을 끝 마치기 위해 열심히 달리기 시작할겁니다. 같이 힘내요.
	306	노스페이스가 지배하기 전 우리나라 [새창]	2013-07-13 23:25:57	5	삭제
		더플코트 케케케 초딩때까진 엄청 유행이었던 듯 중딩 초반까진 회색 더플코트 많이 입었었어요 ㅎㅎㅎㅎ 고딩되면서 바막이랑 노스패딩이 유행하는 바람에 더플코트는 많이 못 본듯...
	305	노스페이스가 지배하기 전 우리나라 [새창]	2013-07-13 23:25:57	0	삭제
		더플코트 케케케 초딩때까진 엄청 유행이었던 듯 중딩 초반까진 회색 더플코트 많이 입었었어요 ㅎㅎㅎㅎ 고딩되면서 바막이랑 노스패딩이 유행하는 바람에 더플코트는 많이 못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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