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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임스프랭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7
    방문 : 2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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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프랭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익명]1년동안 절 갖고놀은 남친하고 토요일날 마지막으로 봅니다 [새창] 2013-05-02 12:51:30 0 삭제
    만나겠다로 가정해봅시다.
    만나면 같잖은 변명을 하겠죠. 지루해 죽겠다는 표정을 지으세요.
    말하다 끊고 그래서, 내가, 아무튼, 뭐 이런식으로 말 할 때 쯤에 시계를 보세요.

    아직도 할말이 남았어? 무슨 할 말이 그렇게 많아?

    짜증나고 지루하단 표정으로 쳐다보세요. 상대방이 당황하겠죠.
    말도 더듬을지도 몰라요. 어? 아, 그니까 내가 미안해.. 하면 당차게

    미안하단 애가 왜 남의 귀중한 시간을 뺏어 ㅋ
    난 이미 너랑 있었던 일 다 정리하고 잊었어. 앞으론 귀찮게 연락하지 말아주라.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버려요.

    안만날거라면 나중에 연락올때 한마디해요.
    내가 바빠서 너같은애한테 내줄 시간이 없다고.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2 12:43:20 0 삭제
    저도 고졸 여자고 회사다녀요. 꿈이 많았어요. 근데 사는게 힘들어서 잊혀지고, 찌들어서 돈만 쫒아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하고싶은일이 생겼고 그걸 위해서 돈 벌고 있어요. 살다보면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게 하나쯤은 있더라구요.
    전 남성복 디자이너가 꿈이에요.ㅎㅎ. 정식 디자이너 말고 남성복 전문 샵 내서 제가 디자인한 옷 파는 샵내는게 소박하고 큰 꿈이에요.
    아는게 없어서 닥치는대로 잡지 사다 읽고, 책 읽고,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남성복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있다는게요. 제가 계획한 대로 간다면 전 아마 20대 후반이나 30대초반에야 샵을 열게 될거같아요.
    늦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삼사십대에 처음으로 디자이너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사오십줄이 되어서야 디자이너로서 성공한 사람들도 있잖아요.
    늦는건 없어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나이는 상관없는거에요.

    작성자님이 평상시에 뭘 좋아하고 뭘 하면 기쁜지 생각해보세요. 좋아하는 일이 하고싶은 일이 되고 하고싶은 일이 꿈이 되고 꿈이 성공이 될거에요.
    77 [익명]여자 대하기가 무서워졌어요 큐ㅠㅠ [새창] 2013-05-02 09:03:19 0 삭제
    계속 움츠러들다보면 아예 말거는 것 조차 못할지도 몰라요. 간단한 인사나 대화라도 좋아요.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긴장감도 없어지고 대하는게 쉬워지실거에요
    76 [익명]여자 대하기가 무서워졌어요 큐ㅠㅠ [새창] 2013-05-02 09:03:19 0 삭제
    계속 움츠러들다보면 아예 말거는 것 조차 못할지도 몰라요. 간단한 인사나 대화라도 좋아요.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긴장감도 없어지고 대하는게 쉬워지실거에요
    75 [익명]여자 대하기가 무서워졌어요 큐ㅠㅠ [새창] 2013-05-02 09:03:19 5 삭제
    계속 움츠러들다보면 아예 말거는 것 조차 못할지도 몰라요. 간단한 인사나 대화라도 좋아요.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긴장감도 없어지고 대하는게 쉬워지실거에요
    74 솔로 여러분께 드리는 Tip! [새창] 2013-05-02 08:59:35 14 삭제
    그렇게 자기를 비하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른되면서부터 남자친구 만들려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나름대로 소녀같은 분위기로 꾸미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들에 관심도 가져보고,
    남자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공감대 형성도 했어요. 지인들에게 소개도 받고 남자친구가 생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기긴 뭐가 생겨 빌어처먹을세상아.
    73 [익명]여자친구 되어줄분 없나요...ㅠ [새창] 2013-05-02 08:43:26 0 삭제

    그래도 오유는 asky...
    72 [익명]배에 가스 빼는 방법좀 [새창] 2013-05-02 08:41:0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에 가스가 차는 음식을 가급적이면 끊어보세요.
    밀가루나 인스턴트 같은건 가스를 유발하는 음식이라고 들었어요.
    과민성 대장 증후군 앓고 계시면 더해요. ㄷㄷㄷ. 야채,채소나 과일, 물 많이 드시고 요가나 웨이트 병행하시면 되요.
    71 [익명]남자는 언제 사랑받는다느끼며 여자는 언제사랑받는다 느끼나요 [새창] 2013-05-02 08:38:18 0 삭제
    내 이야기에 귀기울여주고 내가 무얼했는지 알고 싶어하고 나에게 눈맞춰줄때?
    나한테 조금도 관심이 없다면 그런 행동은 안할테니까요. 굳이 이성이 아니더라도요. 아 저도 여자.
    70 [익명]드라마 같은 일이... 남친이 10년친구랑 바람났어요.. [새창] 2013-05-02 08:31:18 9 삭제
    솔직히 말해서 작성자님한테 이 호구같은 언니야!!!!!!!!!!!!! 하고 등짝 스매싱이라도 날리고 싶지만,
    전 지금 상황에서 작성자님이 그 똥멍청이같은 개자식들에게 나름의 복수 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요.
    지인들에게 알리고 손가락질 당하게 만들고 병신만드는것도 좋지만, 저 둘이 역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버리면 작성자님은 또 바보돼요.
    그 개놈이랑 베스트 셀러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요? 언제 읽어도 결말은 바뀌지 않는다는거에요.
    보나마나 나중에 또 바람필 새끼니까 잘 헤어졌어요. 그동안 무료봉사 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친구라고 쓰지마요. 저런건 친구가 아니라 그냥 망할년이에요.
    그 망할년이랑 개놈만나서 머리채라도 쥐어잡고 뺨때기라도 때리면 나아질거같죠?
    지금 당장에 분풀이는 될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그때 이런 말이라도 더 해줄걸. 더 때려줄걸. 하고 후회될걸요.
    그 개놈이 너 보다 더 사랑스러운 여자를 만났다고 개소리를 지껄였다면서요?
    작성자님이 머리채 쥐어잡고 이새끼 저새끼 욕하면서 쥐어패고 나면 그 개새끼랑 개새끼 친구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그런앤줄 몰랐다, 저렇게 성질 더러우니까 헤어진거다, 독한년이다, 작성자님 당한건 쏙 빼고 작성자님만 못된년돼요.
    정작 내가 피해잔데 그 쓰레기가 동정받을지도 몰라요. 화나는거 알아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운것도 이해해요.
    하지만, 그들에게 악에 바친 모습 보여주지 마세요.
    '난 너같은 쓰레기랑 그동안 봉사하는 마음으로 만난거고 지금 헤어지는 것도 전혀 후회가 없다'.
    그런 얼굴로, 그런 마인드로 대해보세요. 이미 저 두 쓰레기를 만났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세요.

    그동안 너희 만나면서 생각 많이 했어. 누구야. 4년동안 나름대로 즐거웠다. 둘이 행복한 연애하길 빌게.
    그리고 앞으로 널 이해해줄 좋은 친구 만나. 난 너한테 좋은 친구는 못되는거같아. ㅎㅎ

    그리고 두번다시 연락하지 마요. 저 쓰레기같은 것들은 작성자님한테 연락하고 연락받을 가치도 없음.
    작성자님이 그간 잘해왔고 둘이 사귀는거 알면서도 만나줬다면 분명 작성자님을 개 호구로 보겠지만.
    저렇게 정리하고 싹 끊어버리면 그 개새끼는 작성자님 생각이 문득문득 날걸요. 어? 얘 아무렇지 않아하네? 뭐지?
    개새끼마인드상 작성자님 한테 다시 껄떡대겠지. 나 좋다고 하던애가 무자르듯 나 확 잘라버렸으니까.
    그럴때 그 친구라는 이름도 아까운 년 한테 카톡이든 문자든 하나 남기는거에요.
    니 남친 관리 잘하라고. 나한테 자꾸 연락온다고. 그말만해요. 그 이후 둘이 어떻게 돌아갈지 소식만 들으면 되는거에요.
    힘들거 알지만 악다구니 써가면서 얼마안갈 아픈 마음 치지말고 저 둘 사이를 다른 방식으로 망가뜨려 버려요.
    카톡, 트위터, 페북 등등. 후련하다, 울지말자 그런 글 쓰지말고 평소랑 똑같이 사는거에요.
    너같은 년놈들은 내 인생에 이만큼도 영향을 주지 못해. 그런걸 보여주는거에요.
    ..호구라고 욕해주고 싶지만. 그래도 힘내요. 똥차가 갔으니 작성자님은 벤츠보다 더 멋진 람보르기니가 오고 있으니까.
    69 귀걸이 하는 남자 어때요?? [새창] 2013-04-23 02:29:23 0 삭제
    별로 생각없는데 개인적으로 검은색 기본 귀걸이 한 사람 좋아요.
    68 [익명]제가 지금 고1인데 꿈이 없습니다 [새창] 2013-04-21 02:03:41 0 삭제
    아직 못찾은거지 없는게 아니에요.
    지금 본인이 무엇에 관심있는지 그 중 뭐가 가장좋은지 생각해보세요.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쭉 예술계통이었는데 그중 가장 하고싶고
    내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았고 지금 스물둘에 꿈을 목표로 잡았어요.
    좋아하고 관심있는 일이 꿈이될수 있어요. 곧 찾을거에요ㅎㅎ
    67 [익명]여잔데무섭게생겼데요... [새창] 2013-04-21 02:00:10 0 삭제
    저도 그래요. 가만히 생각없이 멍잡고있는데 화났녜.
    기분 안좋은일있녜ㅋㅋㅋ저도 눈꼬리가 쳐진편인데도
    눈매가 날카롭단 말 많이들었어요. 근데 이럴수록
    더 많이 웃고 항상 표정은 생기있게?좀 밝게하고 다니면
    나아져요ㅎㅎ 학생땐 진짜 무섭게생겼다고 야쿠자두목하면
    어울릴거같다곸ㅋㅋㅋ넌 그냥쳐다봐도 무섭다고..ㅠㅠ
    여하튼 저도 그런 소리듣던 얼굴이지만
    자주 웃으면서 사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잘웃어서 좋단 말도 듣네요ㅎㅎ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표정부터 바쿠는 연습해보세요!
    66 밥... 밥을먹고싶다 .. [새창] 2013-04-21 01:52:35 0 삭제
    햇반이나 컵밥, 인스턴트 밥이라도 사서 드세요ㅠㅠ 그러다 몸상해요
    65 화가난다... [새창] 2013-04-20 02:42:21 0 삭제
    지금이라도 정보모으셔서 다시 말씀드리는건 어떤가요? 이건 분명히 한국의 바다이고 잘못된 정보를 알려줬으니 다시 수업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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