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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2	이옷 남방어때요? 그리고남방은크게입는게난가요? [새창]	2016-04-08 10:47:59	0	삭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어둡고 칙칙해보이고 답답해 보이네요. 정말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411	니트 담배빵 복원 [새창]	2016-04-08 10:44:54	1	삭제
		거금들여 복원하고싶을 만큼 이쁜 니트네요.
	2410	[익명]게이인데 만남어플쓰기는 싫고..사람은 만나고싶고.. [새창]	2016-04-08 10:43:07	0	삭제
		성적인 만족을 찾으시나요, 인생의 반을 나눌수잇는 사람을찾으시나요. 어느 쪽이든 전 여러가지 방법들을 사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0:40:01	0	삭제
		이직자리가 확정이되면 그만두는걸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재취업 면접 때 왜 전 회사에서 6개월하고 그만 둿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실건가요. 커리어상에 문제가 생기니 현명한 방법은 아닐수 있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2408	[익명]카톡을 읽고답장을 안해요 [새창]	2016-04-08 10:36:48	0	삭제
		이렇게 밀당의 마귀에 빠져들어가는 글쓴이님.
	2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0:27:33	0	삭제
		저도 목이 잘 쉬는 편인데요... 우선 따뜻한 차 같은걸로 날선 목을 진정시키는게 최선입니다... 쉰 목소리가 확 돌아오는 마법같은 방법은 없어여
	2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0:23:45	0	삭제
		...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한달 뒤에, 여자친구가 있는 모임에서, 자기는 여자친구가 생겻던 적 자체가 없엇다 하고, 연애 했던 과거를 부정했다는 말인가요?
	2405	[익명]친구에게 결혼식 사회 부탁했는데 [새창]	2016-04-08 10:20:45	0	삭제
		진한 키스 한방.... 농담이고 돈 주지마세요. 친군데 돈주고 고용한거 같잖아요. 선물이나 밥 제대로 가격잇는곳에서 사주던가해요.
	2404	[익명]시도하지 못했던 인연을 가지고. 결혼까지 상상하는건 오바죠??.. [새창]	2016-04-08 10:17:29	0	삭제
		하나의 인연을 깊게 느낄 수 있는 순수함을 지니셨네요. 그러면서 성숙해 가는 거죠. 놓쳐도 보고, 잘못 잡아도 보고...
	2403	[익명]아침부터 짜증이 확 [새창]	2016-04-08 10:15:22	0	삭제
		이렇게 잠재적 구매자 한명을 잃은 거죠, 그 기업은. 기왕이렇게 된거 다이소라도 들러서 선물용 쇼핑백에, 이쁜 장식 몇개 붙혀서 선물해봐요. 편지도 곁들이면 금상첨화고요.
	2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0:13:59	1	삭제
		그게 같이 있는 것만으로 성욕이 풀려서 그래요, 하기 싫은게 아니라 포옹하면서 성적인 스킨쉽과 함께 성적 만족감을 채운거죠. 어찌말하자면 성욕이 적다고도 할수잇겟네요.
	2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8 10:13:06	0	삭제
		호의는 말그대로 호의입니다.무언가 돌아오지 않아요... 씨앗을 뿌리면 싹이 자라지만, 우리는 그것을 땅에 호의를 베푼다고 하지 않죠... 그저 이해관계가 맞는 계산적인 행동일 뿐... 글쓴이님이 원하시는, 타인에게 존중을 받고 싶으시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존중하세요. 자기 자신을 존중한 결과가 악을 악으로 갚는 거라면, 이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겟습니다.
	2400	[익명]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아예 친하게도 지내면안되는건가요 [새창]	2016-04-08 10:09:40	2	삭제
		근데 글쓴이 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이상한데요? 왜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하는 척하시나요. 만약 정말로 그 쪽 입장을 고려한다면 일부러 거리를 두는게 맞죠. 그냥 여사친이 아니라 남친있는 여사친이니가요.
	2399	[익명]오늘 룸메한테 이렇게 문자할거에요 결국이렇게되네요 [새창]	2016-04-08 10:07:35	0	삭제
		잘풀리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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