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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가와베이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7
    방문 : 1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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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와베이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57:30 0 삭제
    ??? 뭔가 저희의 댓글을 상당히 오해하신거 같습니다만.
    2126 [익명]긴머리카락 싹둑 잘랐어요 [새창] 2015-01-03 18:56:57 0 삭제
    잘려나간 머리카락이 아닌 짧게 바뀐 머리. 짧은 머리 또한 아주 매력적이죠.
    2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53:09 0 삭제
    사서면 사서의 장점을 살려보시길 바랍니다만, 사서라는게 의외로 바쁜 직업이라더군요. 힘드시더라도 화이팅
    2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50:16 0 삭제
    오유가 세간에서 그렇게 좋은 평을 듣지는 않기에 오유하지말라는 말로는 판단할수 없습니다만.

    ㅅㅇㅎㅋ가 보았을때 일베 특성상, 성관계 경험담을 쉽게 올릴수잇기에 구글에 노출이 잘되있는거지 그 행위를 시도하는 거 자체가 잘못된거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의심스러우시다면 핸드폰 인터넷 어플에서 사용이력을 확인해보세요.
    2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47:57 1 삭제
    익명의 벽이 있기에 가장 무책임하면서도 가장 날카로운 조언이 나오게됩니다.

    말은 가벼우면서도 천금을 갚을 만큼 무겁기에, 모두가 그것을 잘알고 활용했으면 합니다.
    2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46:14 0 삭제
    너무나 착하시기에 남자친구분이 글쓴이님의 소중함을 잊어가는 겁니다. 편해지고 당연해지기에 멍청한 남자들로썬 어쩔수없는 과정이죠.

    밀당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글쓴이님에게 미는 행위는 오히려 너무 힘드실거같네요.

    말씀드렸다싶이 남자친구분이 좋아하는 마음은 아직 남아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소중함을 잊게된겁니다. 일깨워주면 됩니다.

    남자들에겐 정확하게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좋습니다. 이래서 서운하고, 저래서 서운하고 왜그러는지 모르겟다 이런식으로 딱 말해보세요.
    2121 [익명]우리나라 사람들은 왜이렇게 오지랖이 넓은걸까요? [새창] 2015-01-03 18:39:37 1 삭제
    복잡한 문제입니다. 대게 이런일을 반복해오면서 경험으로 형성해가지만, 그러면 그 과정이 힘들겟죠.

    간단하지만 어려운 방법입니다. 진심을 전하세요.

    짧게 말하거나, 회피하거나 하지마시고, ㅇㅇ씨 여자를 소개시켜주려고 하시는 건 정말 고마운데 저는 괜찮습니다. 아직 연애가 필요한지 잘모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진심을 너무 날카롭지않게 전하세요. 지금도 그렇게 하신다면 큰 문제없이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2120 [익명]혹시 저만 그런건가요 [새창] 2015-01-03 18:36:37 0 삭제
    저도 가끔 그럴때 잇습니다.
    2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34:41 1 삭제
    저도 위엣분 처럼 생각하지만, 혹시 새여자가 생기지 않앗다면 한번만 얼굴 대 얼굴로 만나달라고 부탁하세요. 더 많은 것이 확실해질것입니다.

    군대를 기다려준 소중한 여자친구를 찬 남자와의 만남이 더 이어지는 것은 추천하지않으나... 이쪽이 글쓴이님한테 당장은 더욱 도움이되겟죠.
    2118 [익명]너는 참 사랑받고 자란 아이 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2015-01-03 18:33:09 0 삭제
    저희가 압니다. 이렇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경험이였을텐데.

    사랑받지 못하셨지만, 못받은 만큼 앞으로의 삶 가운데서 가득 돌려받으시게 될거라 믿습니다.

    단순한 덕담이아닌, 열심히 살아가며 주변 친구에게 인정을 받기까지 하신 글쓴이님의 미래의 예정된 수순입니다.
    2117 [익명]좋대요 [새창] 2015-01-03 18:31:05 0 삭제
    본인이 남자라면, 좋다는 이야기를 듣기까지했는데 망설이는 겁니까.

    여자라면, 좋다는 이야기니 기분좋게 받아들이시고, 고백을 기다리세요.
    2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29:30 3 삭제
    남자는 변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속상하실거고, 애탈것입니다.

    그것을 감수 할만큼 사랑한다 생각하시면 만나시고, 아니다 싶으시면 그만 만나시길 바랍니다.

    후회란 어느 선택에서도 만들어 질수 밖에 없는 법입니다. 만남을 계속하든, 그만 두든
    2115 [익명]우리나라 사람들은 왜이렇게 오지랖이 넓은걸까요? [새창] 2015-01-03 18:27:31 0 삭제
    성격상의 문제라도 앞으로는 확실하게 의사결정을 본인이 할 수 있게 되야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있겠네요.

    직장동료의 행동하나하나가 자신에게 나쁜 결과로만 작용된다하더라도 나쁜의도로 그런 것은 아니니 너무 원망하지 말아주세요.

    답답하시겠지만, 결국 해결법은 제가 말한 하나 뿐입니다. 힘내세요.
    2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24:13 0 삭제
    본인이 가끔식은 자기자신에게 가장 혹독한 평가자가 됩니다.

    모두가 글쓴이님을 꼭 나쁘게 보고있다고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2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21:28 8 삭제
    외모가 전부는 아니나 자기가 만나는 남자친구가 갑자기 조직폭력배 처럼 변하면 놀랄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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