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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한계란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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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8	닭강정진짜마싯어요ㅜㅜ [새창]	2013-09-01 21:19:10	1	삭제
		치느님은 당신을 만족시키시고 당신의 배와 허벅지에 눌러 앉으실 겁니당 헤헷
	1187	[BGM] 당신은 정말로 '당신' 입니까? [새창]	2013-09-01 20:01:34	42	삭제
		나 조종하는 새끼 누구야 어휴....
	1186	코스프레류 甲 [새창]	2013-09-01 19:51:05	1	삭제
		과속 5만원 역주행 10만원 철컹철컹
	1185	아이유 숙박업계에도 진출했네요. [새창]	2013-08-31 17:07:52	0	삭제
		I U
	1184	혐ㄴㄴ)소를 죽이는 방법.baram [새창]	2013-08-31 13:28:31	59	삭제
		보스니아의 한 목동이 자신을 공격한 갈색곰과 싸워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곰이 보호종이라는 이유로 경찰 조사를 받아야할 처지에 처했다. 보스니아의 BN TV는 “보스니아 남부 보르자끄 산기슭에서 자신의 양떼를 지키던 브라조 그르코비치가 갈색곰과 맨손으로 싸워 곰을 죽이는 괴력을 발휘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8세의 양치기 목동인 그는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 접경의 포카 근처 산악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곰이 등 뒤에서 발톱을 세우고 이빨을 드러내며 공격을 해 도끼를 던졌으나 맞지 않았다”면서 “도끼가 빗나가자 곰이 더욱 성나 날뛰며 마구 공격을 해 왔다”고 말했다. 병원 의료진에게 “그것은 너무나 위험하고 힘든 싸움으로 살아난 나는 너무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곰에게 물리지 않기 위해 곰의 목을 잡고 발을 걸어 넘어 뜨려 목을 졸라 죽였다”고 전했다. 또한 곰이 힘이 다 빠질 때까지 왼쪽 팔과 다리 등을 세 번이나 물었다면서 어떻게 곰을 죽였는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르코비치가 죽인 갈색 곰은 보스니아를 통 털어 400에서 1200마리밖에 없는 유럽의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된 까닭에 치료가 끝나면 경찰 조사를 받아야할 처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1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6:56:18	0	삭제
		이명박이 서울시 봉헌한지가 언젠데 그깟 아파트 쯤이야 ㅋㅋ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9:07:19	0	삭제
		나일강의노예// 헐 그럼 20미터 가까이되는 공룡이 있었단 말이예여? 그것두 머리가? ㄷㄷㄷㄷ
	1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8:59:12	1	삭제
		진심으로 하는얘긴데 더 큰 사고치기 전에 사회에서 격리되야할듯 2 ----------------------------------------- 이왕에 망한인생 사고나 치자 라고 마음먹으면 누군가는 큰 피해입을듯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6:04:12	3/10	삭제
		청소년분들은 brazilian waxing 이라고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179	왜 하품은 전염되나여... [새창]	2013-08-25 21:37:23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15271
	1178	모기가 빗속에서 살아남는 방법 [새창]	2013-08-25 21:02:56	0	삭제
		마치 치타와 싸우는법을 보는것 같다
	1177	치과의사 폭행 동영상 주인공, 10개월만에 투신 [새창]	2013-08-22 00:26:26	38	삭제
		늙어서 저럴거면 빨리 뒤져야지
	1176	방금 파리를 먹은거 같은데....... [새창]	2013-08-15 08:25:25	253	삭제
		정 안되겠다 싶으면 개구리를 드세요
	1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21:40:34	11	삭제
		날씨가 많이 더운듯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4 21:20:21	2	삭제
		용신 : 나메크어로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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