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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익명]4년동안 백수 [새창]	2013-07-06 05:14:13	0	삭제
		자기가 잘할수잇고 재미있는걸 찾고 거기에 하루종일 빠져살수있는걸 찾으세요 그럼 그게 곧 꿈이고 미래일테니
	438	[익명]4년동안 백수 [새창]	2013-07-06 05:14:13	0	삭제
		자기가 잘할수잇고 재미있는걸 찾고 거기에 하루종일 빠져살수있는걸 찾으세요 그럼 그게 곧 꿈이고 미래일테니
	437	머리 파마햇는데 부모님이 환불하라고 [새창]	2013-07-06 05:06:58	0	삭제
		1 아뇨 옆머리랑 뒷머리도 다햇는데 저런느낌이에요 그냥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436	21살 모솔의 흔한 고민.jpg [새창]	2013-07-01 21:18:27	1	삭제
		1 어뭐야 소름;; 저집인데 저희집에 숨어서 오유하시는거 아니죠??
	435	자연미인 [새창]	2013-05-11 11:12:48	1	삭제
		미스충북 실제로 봤는데 개여신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0 18:57:10	0	삭제
		138→93 ~ ing중인 친구가 그러더군요 주위에 아무리 뒤져도 나같은 사람보기 힘들더라 하루는 정류장에 비친 거울 사이로 사람들의 시선이 보이는데 3~4 무리의 사람들 모두가 마치 나를 경멸하는듯이 쳐다보더라 사지가 오그라들고 식은땀이나고 심장이 쿵쾅거릴 정도로 공포스럽고 가슴이 찢어지는게 내 영혼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이렇게 치욕을 겪어야 되나 싶은맘에 그날부터 병원가서 식욕억제제와 제니칼 처방받고 헬스 등록해서 다리가 후들거릴때까지 매일 2시간씩 운동하고 집에와서도 6시이후론 물도 안먹을 정도로 버텨서 4달만에 이렇게 된거죠
	433	[익명]민망하긴한데;;;;남자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3-04-06 23:40:23	0	삭제
		그러면 엉덩이 주사놓고 간호사들이 탁탁 두들겨주는건 뭐죠?
	432	여동생 있는 사람 초공감 [새창]	2013-04-05 01:10:19	10	삭제
		형: 꺼져 컴터할거 나: 지금 컴하잖아 기달려 형: (뒤에서 옆구리를 찌르며) 진심 꺼져라 나: 아시발 진짜 좀만 한다고 형: (잠깐의 정적 그리고 정색) 5초안에 안꺼지면 오늘 뒤짐 5 4 3 2 1 나: 아!!!!!!!!!!!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20:32:23	0	삭제
		이거 고민게에 올라올 글은 아니라 봅니다만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1 20:31:38	0	삭제
		저랑 같네요 저도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살고싶어요
	429	요즘 여고생들의 실태.. [새창]	2013-03-31 00:27:56	0	삭제
		아..고딩때 독서실에서 책사이로 숨으면서 숨바꼭질 재밌었는데
	428	[익명]우리딸..하늘나라에선 행복해야해... [새창]	2013-03-31 00:19:50	0	삭제
		아 진짜 눈물납니다 글에서 사무치게 진심이 와닿네요 힘내세요 꼭
	427	머리했어요. [새창]	2013-03-30 19:42:10	9	삭제
		조직폭력배인줄
	426	My Chemical Romance가 해체한다네요 [새창]	2013-03-24 09:31:41	1	삭제
		씨디 케이스가 너덜거릴때까지 보고 듣고 하던 내 인생에 최고의 밴드 갑자기 락엔롤로 장르를 바꾸고 활동하던 시절 원하던 사운드가 나오지 않아 실망했지만 이미 그들은 1집에서 보여준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정도로 엄청난 명반을 만들어낸 mcr
	425	학교의 눈물, 판사 [새창]	2013-03-23 20:35:35	15	삭제
		한예로 어떤 판사님은 재판하다 화나셔서 고개숙이고 있는 가해자학생한테 고개들라한담에 자기눈똑바로 쳐다보라고 한다음 눈을 최대한 부라리면서 지금 내눈보니까 어따냐 하니까 학생이 울먹거리면서 많이 화나신거 같아요라고 하니까 판사님이 그게 내가 지금너한테들이댈 법의 얼굴이야라고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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